"기독교인들이 온다." 디어본 동부에 살고 있는 7살난 압둘 엘라는 거리를 달리며 아랍어로 소리쳤다. 기독교인 전도팀원들이 이 지역 안에 들어와 전도를 하고 있다는 소식은 빠르게 전파되었다. 레바논 내전의 참화를 피하기 위해, 그리고 인근의 자동차 공업단지의 일자리를 얻기 위해 약 7만 5천 명의 레바논 아랍인들이 디트로이트 남서부로 이주하여 살고 있다. 이 곳은 인구밀도가 미국의 그 어느 곳보다도 높은 곳이고, 이들은 중동을 제외한다면 이스람을 법을 가장 철저하게 지키는 사람들일 것이다. 이곳은 비록 미국 땅이지만 중동 문화가 철저하게 지켜지는 곳이고, 영어보다도 아랍어가 제1언어처럼 사용되는 곳이다. 때문에 이 곳에서 전도하는 것은 중동 땅에서 전도하는 것 못지 않게 어렵고,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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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전도종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