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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07-11-26
 제목  미전도종족프로파일 - 미국 / Bahai 바하이교 신자들
 주제어키워드  미전도종족  국가  미국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1,661호-2007.11.26(월)  성경본문  
 조회수  5525  추천수  94

"죽고 나서도 편히 쉴 곳이 없다니, 남편의 시신을 묻으려면 사막으로 몰래 가서 묻는 수밖에 없어요." 과부가 울고 있다. 그녀의 남편을 포함해서 많은 사람들이 매장된 묘지가 불도저에 의해 밀려 버리고 그 자리에 공원이 들어선다. 이는 복지 정책이라기 보다는 이런 식으로 바하이교 신자들을 괴롭히려는 이란 정부의 정책에 기인한 것이다. 이란바하이교 신자들은 교육열도 높고 상당히 신사적인 성품을 가진 사람들이다. 그러나 그들은 정부의 정책에 의해 모두 학교에서 쫓겨났다. 또 취업도 불가능해 졌고, 갖은 이유로 체포 당하고, 구금당하고, 심지어 살해 당했다. 바하이교를 믿으면서도 이란에서 정상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 바하이교 신자는 세계적으로 500 만 명 가량이다. 이들은 여성과 남성을 동등하게 대하는 교리를 가지고 있다. 또 세계 평화와 단결을 추구하고, 다른 종교나 국적이 다른 사람도 포용하는 교리를 가지고 있다. 또 알콜, 마약, 담배, 무기의 사용을 반대한다. 그리고 공적으로 모이는 대신에 개인적 수양과 금식을 강조한다. 그래서 성직자나 정기적인 집회는 없는 편이다. 대신 자주 만나 사회적 이슈에 대해 토론하고, 새로 입교한 사람들과 친해지기 위한 모임을 갖는 독특한 종교이다. 최근 LA 지역의 바하이교 신자들이 그들의 집회소로 사용하기 위한 새로운 건물을 완공했다. 건물을 짓는 과정에서 돈이 좀 모자랐지만 금융기관 등으로부터 꾸거나 하지는 않았다. 돈이 모자라면 공사를 중단하고, 돈이 모이기를 기다리고 하는 식으로 천천히 무리 없게 공사를 진행했다. 캘리포니아주 남부에 약 6500 명 가량의 바하이신자가 거주하고 있다. 이들 가운데 절반은 이란 난민출신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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