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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07-11-14
 제목  미전도종족프로파일 - 멕시코 / Huichol people 후이촐족
 주제어키워드  미전도종족  국가  멕시코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1,653호-2007.11.14(수)  성경본문  
 조회수  3823  추천수  60

올림픽에 출전하여 좋은 성적을 거두고 그 결과로 자신의 얼굴 사진이 신문에까지 실린다면 이처럼 영광스러운 일이 또 있을까 많은 스포츠팬들이 스포츠에 열광하고 올림픽에 관심을 두고, 선수들에게 관심이 많은 만큼 그들의 생생한 모습을 전하기 위한 사진기자들의 손놀림도 상당히 바쁠 것이 분명하다. 그러나 사진을 찍히는 것을 극도로 피하는 사람들도 있다. 멕시코에 사는 1만 4천 명의 후이촐족 원주민들도 그러한 부류 가운데 하나이다. 지난 1998년 후이촐족 사람들이 사진기자 한 사람을 목졸라 죽이는 사건이 있었다. 가해자들은 경찰조사에서 살해 동기를 단지 사진찍히기 싫어서 라고 답했다. 이 사건에 대해 후이촐족 지도자인 페르난도 베니테즈는 후이촐족이 선천적으로 외지인들을 불신하고 접촉을 극도로 꺼리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그들의 과거의 역사적 배경을 통해 설명할 수 있다. 이들은 산악지대에 고립되어 살아왔다. 1720년대에 스페인에 의해 정복되기는 했지만, 스페인멕시코에 진주한지 한참 지나도록 후이촐족이 거주하는 지역은 정복이 어려울 정도로 이들이 살던 지역은 오지였다. 결국은 정복당했지만, 정복 당한 후에도 상당한 자치권을 부여 받아 누렸다. 그만큼 외지인들이 이들이 사는 곳에 접근하기도 쉽지 안았고, 이들이 외지인의 다스림에 배타적이었다는 의미이다. 1800년대에 들어서 그들은 자신의 거주지를 완전히 빼앗아 차지하려는 외세에 대항해서 격렬한 저항을 벌였다. 이후 서서히 멕시코 경제권 안에 편입될 수밖에 없었지만 상당수는 보수적이고 완고한 농민들이다. 그들은 이러한 배타성과 순혈주의를 종족적 자부심으로 여긴다. 이들은 다른 멕시코 원주민들보다도 강력한 정령숭배 신앙을 가지고 있다.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려는 누군가가 있다면 후이촐족은 그를 적으로 인식할 것이다.

 

후이촐족 청년인 파블리토는 우리말로하면 쟁기 비슷한 기구로 땅을 갈아 엎고 있다. 그 뒤를 아버지가 당니귀를 몰고 끌고 따라가며 아들이 뒤 엎은 흙덩어리를 잘게 부수고 있다. 그 뒤를 따르는 누이는 말린 옥수수 낱알을 파종하고 있다. 오늘 밤에 그들은 성장을 관장하는 할머니신과 땅을 관장하는 어머니신에게 기도를 드릴 것이다. 그래야만 옥수수 농사가 큰 수확을 거둘 수 이다고 믿는다. 샤먼과 주술사들은 이들이 사는 마을의 사실상의 지도자이며 태양과 비에게 자비를 빌어 농사가 잘 되도록 도울 것이다. 파블리토를 비롯한 후이촐족들은 이러한 다양한 영들을 기쁘게 하기 위해 늘 제물을 드리면서도 제물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파블리토는 잠시 짬이 나자 주머니 속에 있는 쪽복음 소책자를 만지작 거렸다. 얼마 전 낯선 사람들이 마을을 찾아와 사람들을 돕기 위해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하나님이라는 신에 대해 이야기해 주었다. 파블리토는 시간이 날 때 이 책을 한번 읽어봐야겠다고 마음을 먹었다.

 

>> 목차고리 : 세계 > 아메리카 > 아메리카 > 멕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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