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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 복음화율을 색으로 표현한 만국기 세계선교지도를 퍼즐로 제작하였습니다. 단순히 지도를 감상하는데서 한 차원 업그레이드하여, 지도를 즐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주일학교 어린이, 선교사 자녀 선물용으로 아주 좋습니다.
퍼즐출시일 : 2012년 3월 10일
원자료 : 자료별로 2010년 - 2011년
퍼즐완성크기 : 73.5 cm * 51 cm
조각수 : 1,000조각
특징
- 기존의 타사 세계선교지도 퍼즐보다 훨씬 업그레이드된 데이터를 이용하여 최신의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2011년에 독립한 남수단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 전세계 240국가(독립주권국가 및 미독립/특수지역 포함)의 국기가 각 국가의 위치에 가깝게 표시되어 있습니다.
- 대륙별 종교인구 원그래프, 전세계 대륙별 인구통계, 전세계 종교인구통계, 최신 요약정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퍼즐 완성후 유액을 바르면 액자에 넣어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유액을 바르면 코팅효과가 있어 퍼즐이 떨어지지 않으므로 액자에 넣어도 쏟아지지 않습니다.
- 본 퍼즐은 1,000개의 조각으로 되어 있는 직소퍼즐입니다. 어린이용 판퍼즐과는 달리 밑판이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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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자는 직소퍼즐 1,000조각용 액자(73.5cm x 51cm)를 구입하시면 됩니다(이마트나 인터넷 퍼즐 사이트에서 구매 가능).
직소퍼즐(Jigsaw Puzzle)이란?
직소퍼즐은 평면 바닥에 그림을 그리고 실톱(Jigsaw)을 이용하여 사각형 나무조각으로 잘라서 만들어졌다. 이것이 직소퍼즐의 이름의 유래이다.
존 스필스버리라는 런던의 지도제작자가 1760년 경에 처음으로 직소퍼즐을 만든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근래에 직소퍼즐은 대개 합지로 만들어진다.
직소퍼즐은 단순한 놀이를 넘어 어린이의 지능개발이나 태교에도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Jigsaw puzzles were originally created by painting a picture on a flat, rectangular piece of wood, and then cutting that picture into small
pieces with a jigsaw, hence the name. John Spilsbury, a London mapmaker and engraver, is credited with commercializing jigsaw puzzles
around 1760. Jigsaw puzzles have since come to be made primarily on cardboard.
개신교 복음화율을 색으로 표현한 만국기 세계선교지도를 퍼즐로 제작하였습니다. 단순히 지도를 감상하는데서 한 차원 업그레이드하여, 지도를 즐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주일학교 어린이, 선교사 자녀 선물용으로 아주 좋습니다.
퍼즐출시일 : 2012년 3월 10일
원자료 : 자료별로 2010년 - 2011년
퍼즐완성크기 : 73.5 cm * 51 cm
조각수 : 1,000조각
특징
- 기존의 타사 세계선교지도 퍼즐보다 훨씬 업그레이드된 데이터를 이용하여 최신의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2011년에 독립한 남수단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 전세계 240국가(독립주권국가 및 미독립/특수지역 포함)의 국기가 각 국가의 위치에 가깝게 표시되어 있습니다.
- 종교인구의 대륙 분포 원그래프, 전세계 대륙별 인구통계, 전세계 종교인구통계, 최신 요약정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퍼즐 완성후 유액을 바르면 액자에 넣어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유액을 바르면 코팅효과가 있어 퍼즐이 떨어지지 않으므로 액자에 넣어도 쏟아지지 않습니다.
- 본 퍼즐은 1,000개의 조각으로 되어 있는 직소퍼즐입니다. 어린이용 판퍼즐과는 달리 밑판이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 액자는 직소퍼즐 1,000조각용 액자(73.5cm x 51cm)를 구입하시면 됩니다(이마트나 인터넷 퍼즐 사이트에서 구매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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