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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5/11/04 |
레니 출생. 초기 바로크시대의 화가 및 조각가로서, 신화적인 종교적인 주제들을 묘사함에 있어 고전적 이상주의로 유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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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7/06/28 |
플란더즈(벨기에) 화가 페터 파울 루벤스 출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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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7/06/29 |
영국 화가 피터 폴 루벤스(Peter Paul Rubens) 출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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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6/05/09 |
모릴레스 사망. 엘 디바노라고 불린다. 그는 민족적 성격이 뚜렷한 최초의 화가였던 모랄레스는 스페인에서 가장 위대한 토차 매너리즘 화가로 간주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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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8/04/19 |
베로네제 사망. 베네치아의 인정받는 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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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0/11/04 |
혼트호르스트 출생. 이탈리아 화가 카라밧지오의 영향을 받았던 위트레히트파에 속한 지도적인 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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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1/02/17 |
리베라 출생. 바로크풍의 극적 사실주의와 종교적 신화적 주제들에 대한 묘사로 알려진 미술가이며 판화가며 스페인에 태어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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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2/02/13 |
바사노 사망. 기독교적인 그림, 풍부한 풍경화 및 일상 생활을 묘사한 장면으로 유명한 베네치아 화파의 후기 르네상스 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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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3/03/19 |
조르쥬 드 라 투르(Georges de la Tour), 프랑스 화가 출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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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4/06/05 |
니콜라 푸생(Nicolas Poussin), 프랑스 화가 출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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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8/12/07 |
베르니니 출생. 17세기의 가장 위대한 조각가이자 걸출한 건축가 중 하나며, 동시에 극작가,무대장식가,화가,궁정신하이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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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9/06/06 |
스페인화가 디에고 벨라스케스 출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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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9/03/22 |
안토니 반 다이크(Anthony van Dyck), 플랑드르 화가 출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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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02/17 |
죠다노 부르노, 이단의 죄명으로 화형 당해 사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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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1/03/19 |
카노 출생. 화가,조각가,건축가로서,그의 다양한 재능 때문에 스페인의 미켈란젤로라고 종종 불리운다. 평온한 종교적 작품 만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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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5/11/08 |
케이츠비 사망. 국왕 제임스1세와 국회의사당을 폭파하려던 로마가톨릭 교도의 음모인 화약음모사건의 주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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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5/11/05 |
화약음모사건 사건. 국왕 제임스1세와 왕비와 국왕의 장남과 의회를 폭파하려고 한 영국의 로마 가톨릭교도들의 음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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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07/15 |
네덜란드 화가 렘브란트 반 리진 출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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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02/27 |
라이르 출생. 화가로서 그의 가장 우수한 작품은 중량감과 단순성 및 장중함에 의해 특징지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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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3/04/07 |
스페인 화가 엘 그레코 사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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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4/04/05 |
잉글랜드에서, 법안을 하나도 의결시키지 않아 소위 '부패 의회(the Addled Parliament)'로 불렸던 의회가 개정됨. 당시 잉글랜드 왕 제임스 1세는 1614년 이후 7년 간이나 한 번도 선거를 실시하지 않을 정도로 의회와 사이가 악화되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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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5/01/25 |
플링크 출생. 초상화와 풍속화와 설화적인 소재들을 그린 바로크풍의 화가로서 렘브란트 화법으로 그린 가장 능란한 후계자중 한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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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6/11/19 |
르쉬외르 출생. 프랑스의 고전주의 바로크 화풍의 종교화로 알려진 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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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8/01/01 |
무릴료 출생. 이상적이면서 때로는 까다로운 화풍으로 유명한 17세기 스페인의 가장 유명한 바로크풍의 종교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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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9/01/07 |
니콜라스 힐라드(Nicholas Hilliard), 영국 세밀화가 사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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