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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건 중 1~25
0258/09/14 로마시대 카르타고의 주교 C.키프리아누스 사망.
0496/01/21 에피파니우스 사망. 티키눔(파비아)의 주교. 야만적인 지도자들에 대항하여 그의 양무리를 변호하고 보호하는 자가 됨.
0532/10/17 보니파키우스 2세 사망. 530-32년에 교황으로 재위. 고트족 출신인 그는 독일인으로서 최초로 교황이 된 사람이다.
0607/05/08 보니파키우스 4세 사망. 그는 비잔틴 황제 포카스의 허락을 받아 만신전을 [로툰다 성모 마리아교회]로 바꿔 버렸다. 이리하여 로마의 이교사원이 변형.
1113/10/27 네스토르 사망. 러시아 키에프에 있는 카베수도원의 수사이며, 몇권의 성인전과 중요한 역사적 연대기를 쓴 작가.
1148/11/02 말라키 사망. 아르막의 대주교. 1119년경 사제로 서품되었고 곧 주교로 선임되어 아르막 관구를 맡게 되었다.
1187/10/19 우르바누스 3세 사망. 귀족 가문의 혈통인 그는 1182년 교황 루키우스3세에 의해 밀라노 대주교 및 추기경으로 임명됨.
1471/02/22 로키카나 사망. 보헤미아의 사제. 대주교이며 후스의 추종자인 그는 로마교황으로부터 탄핵된 후스파 교회의 주요 창시자.
1508/12/24 키르흐마이어 사망. 프로테스탄트 신학자이며 종교 극작가. 그는 에라스무스를 많은 공적을 남긴 종교개혁의 선구자로 인정했다.
1527/06/22 이탈리아 정치사상가 마키아벨리 사망.
1527/06/24 이탈리아의 정치사상가 마키아벨리 사망.
1531/10/11 쉬미트 사망.그는 츠빙글리와 함께 종교개혁의 주장을 강화시키기 위하여 공식적인 순회설교자로 스위스를 여행하였다.
1622/05/15 플란키우스 사망. 그는 영향력있는 신학자이며 경건한 칼빈주의자 그리고 위대한 지리학자였다.
1641/04/06 도메니키노 사망. 로마와 볼로냐의 초기바로크 절충파의 탁월한 화가.
1650/10/29 칼더우드 사망. 스코틀랜드교회의 역사가.그는 감독제도를 스코틀랜드교회에 도입시키려는 제임스 왕의 계획에 단호히 반대.
1657/05/09 브래드퍼드 사망. 영구 신민지의 정치기구들을 형성하고 안정시키는 것을 도왔다. 그는 식민지의 생활안으로 불신자들과 융합하는 방법을 모색하였다.
1701/05/23 윌리엄 키드, 런던서 해적-살인혐의로 교수형.
1722/09/11 하이네키우스 사망. 독일의 신학자.박학한 인물이었으며,안정되고 관대한 성품을 지니고 있었고,온건한 루터교 정통파였다. 두편의 찬송가도 지었다.
1755/02/10 프랑스 정치사상가 몽테스키외 사망.
1821/02/23 영국시인 키츠 사망.
1821/03/23 영국 시인 존 키이츠 사망.
1824/04/16

영국 시인 바이런 36세로 사망. 

"칼을 사용하면 칼집이 헤어지고 영혼이 괴로우면 가슴이 헌다. 심장도 숨쉬려면 쉬어야 하고 사랑에도 휴식이 있어야 한다."
- 바이런의 시 <이젠 더 이상 헤매지 말자>에서
터키의 지배에서 벗어나려는 그리이스의 독립전쟁을 돕기 위해 바이런은 자신의 시까지 내다 팔아 '헤라클레스'라고 이름 붙인 120톤의 선박을 사고 병사들을 고용하여 참전하였다. 전쟁터에서 열병을 얻은 그에게 주치의는 관자놀이에 12마리의 거머리를 붙여서 피를 뽑아내는 등의 치료를 시도하였지만 끝내 숨을 거두었다.

1848/05/26 러시아의 문예평론가 V.G 벨린스키 사망.
1855/10/11 덴마크 실존주의 사상가 S.A 키에르케고르 사망.
1855/11/11 덴마크 철학자 쇠렌 키에르케고르 사망.
실존적 사유의 개념 확립. 대표작: <이것이냐 저것이냐>, <사람은 어떻게 해서 기독교인이 될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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