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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지명사전  작성일  2009-10-21
 제목  유프라테스 강(Euphrates)
 주제어  [터키] [강]
 자료출처    성경본문  
 내용

유프라테스 강(Euphrates)은 터키 북동부의 산맥에서 발원으로 시리아를 통과하여 이라크 티그리스 강과 합류하여 마지막으로 페르시아 만에 이른다. (하류 부근은 이란과 이라크의 국경이 마주하고 있으며 국경선의 위치를 놓고 분쟁이 계속 되고 있다). 길이는 2,780킬로미터 또는 이라크 남부에서 티그리스 강과 합류하여 샤트알아랍 강을 이루는 것을 합하여 전체 길이 2,980km가 된다.

 

유역 인구 500 만명이 살고 있으며 해안 지역에서는 농업과 유목으로 영위되고 있다. 이라크 국내에서 매우 완만하게 흐르고 뗏목 같은 원시적인 선박도 상당히 상류까지 항해있다.

수천 년 전, 이 강과 인접한 티그리스 강 물, 소위 "비옥한 초승달 지대"를 형성하고 중동 최초의 문명을 구축하는 데 공헌했다. 하류 지역은 고대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발상지로 알려져 있다. 티그리스 강과 유프라테스 강은 이라크 국내에서 나란히 흐르면서 이라크 국내에서는 습지를 만들어 내고 있다. 1990년 대에 당시의 대통령 사담 후세인에 비협조적인 민족(마쉬 아랍)를 배척하기 위해 습지를 간척했다. 배수 장치는 2003년의 이라크 전쟁로 파괴되었고, 초원 지대가 살아날지는 불투명하다.


 

말라 죽어가는 유프라테스강(江)

 

티그리스강과 함께 고대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젖줄이었던 유프라테스강이 타들어가고 있다. 최근 몇 년간 수량이 급감해 강 폭이 절반 가까이 줄어들면서 강 하류에 해당하는 이라크 전역이 극심한 고통에 시달린다.

직접적 원인은 2년간 계속된 가뭄이다. 저수지들이 말라붙고 운하들은 실개천이 되면서 주요 작물인 밀과 보리 경작지들은 황폐해졌고 어선들은 메마른 땅 위에 널브러졌다. 그나마 비가 좀 내리는 북부에서도 밀과 보리를 경작하는 면적은 95% 급감했다. 이대로 가면 밀 생산량은 2년 전의 절반 수준에 머무를 전망이라고, 미국 관리들이 뉴욕타임스에 말했다.

한때 이라크는 유프라테스의 축복으로 번영을 구가했다. 세계 최대의 대추야자 수출국이었으며, 독일 맥주회사들에 보리를 공급하기도 했다. 맛이 좋기로 유명해 값비싼 안바르 쌀은 이라크의 자랑이었다. 그러나 이제 이라크는 곡물 수입국 신세다. 강줄기에 생계를 직접 의존하는 농부와 어부뿐 아니라, 성직자와 정치인들에 이르는 이라크 사회의 전 계층이 오그라드는 유프라테스처럼 생존을 위협받는다.

이런 사태에는 유프라테스강의 상류에 해당하는 터키시리아의 이기적인 수자원 정책도 한몫했다. 이들 국가는 이라크측과 아무런 협의도 없이 댐을 지어 유프라테스 강물을 가두기 시작했다.

이라크는 물을 얻기 위해 이들 나라에 비는 처지가 됐다. 이라크의 애원에 못 이겨 터키 정부는 최근 물 방류량을 일시적으로 늘렸지만, 그래 봤자 평균 수량의 60% 수준이었다. 물로 인한 이라크의 고통이 장차 이라크와 이웃나라 간 갈등의 원천이 될 가능성이 큰 것도 이런 사정에 기인한다.

출처 : 조선일보 2009. 7.15

 

 

>> 목차고리 : 세계 > 중동  > 터키

                    

>> 참고고리 : 유브라데강[성경지명]

>> 연결고리 : 터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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