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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지식사전  작성일  2008-11-17
 제목  인민사원(人民寺院, Peoples Temple)
 주제어  [이단] [사이비] 종말론자 집단자살 가이아나
 자료출처    성경본문  
 내용

1978년 11월 18일, 남미 가이아나에 있는 존스타운에서 짐 존스 목사는 276명의 어린이를 포함한 912명의 신도들에게 청산가리를 탄 주스를 마시도록 명령, 이른바 '영광스런 죽음'을 맞이하게 했다. 그 후 사람들은 이 신흥종교 '인민사원(People's Temple)' 사건을 '하얀 밤(White Night)'이라고 불렀고, 이후 이 말은 부패한 사이비 종교의 대명사처럼 불리게 되었다.

 

짐 존스는 1952년 경에 감리교회의 청년부 담당 전도사였으나 흑인 신도 거부에 대한 당시 교회의 방침에 반대하여 탈퇴하고 '해방의 날개교회'를 설립했고 이후에 '인민사원 가스펠 교회'로 이름을 변경했다. 그는 1964년 개신교의 한 종파인 '예수의 사도(Disciples of Christ)' 교회에서 목사가 되었다. 그는 백인 중심의 교회를 비판했고 특히 미국 흑인을 차별없이 받아 들여 흑인신도가 많았다.

 

1965년 거점이었던 인디애나폴리스를 벗어나 핵공격으로부터 안전한 장소를 물색하기 위해 북부 캘리포니아로 세력을 옮겼다. 캘리포니아 주의 유키아,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등지에서 존스 목사의 교회는 흑인, 마약중독자, 노숙자 등 도시 빈민 계층 구호 활동으로 좋은 평판을 쌓았다. 무료 식당, 탁아소, 노인병원을 설립했고, 성매매 여성들과 마약중독자들을 위한 상담 프로그램도 제공했기 때문에, 샌프란시스코의 조지 모스콘 시장은 짐 존스 목사를 도시 주택 사업 위원으로 위촉하기도 했다. 그러나 존스 목사는 스스로를 예수, 아케나텐, 부처, 레닌, 디바인 신부의 현신이라고 부르기 시작했고, 신도들은 존스를 "아버지(Dad)"라고 칭하며 그들이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고 믿었다. 또한, 존스는 신도들에게 파시즘, 인종간 전쟁, 핵전쟁이 올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러다가 존스 목사의 교회를 가까스로 탈퇴한 사람들에 의해 인민사원의 실상이 폭로되기 시작했다. 존스 목사가 신도들의 재산을 훔치고 있고, 그의 기적 치유는 조작이며, 신도들을 폭행하고, 남성 신도와 변태 성행위를 하고, 이젠 스스로를 메시아라고 부르고 있다는 것이다. 폭로가 이어지자, 신문기자, 관계당국, 정치가들이 존스의 교회를 조사하기 시작했다. 짐 존스는 연설을 통해 탈퇴자들이 거짓 증언을 일삼고 있으며 바깥 세상이 자신들을 파멸시키려는 의도라고 주장했지만, 점점 더 많은 탈퇴신도들에 의해 인민사원에서 일어나는 폭행과 학대 사례가 폭로되었으며, 신도의 일가친척들은 존스 목사가 신도들의 탈퇴를 신도의 의지에 반하여 폭력으로 봉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존스는 일천 명의 신도들을 이끌고 가이아나로 거점을 옮겼다.

 

1974년 소규모로 이동했고, 1977년 가이아나 정부의 허락 하에 대규모 이주가 시작되었다. 신도들에게는 바깥 세상의 사악함이 존재하지 않는 열대의 낙원이라고 했지만 가이아나에 도착했을 때 그들은 존스의 명령 하에 강제노동을 해야 했고, 모두 함께 존스타운을 건설해야 했다.

 

1978년 미국 하원의원 리오 라이언(Ryan)이 집단 자살에 앞서 캘리포니아 주에 근거지를 두었던 인민사원의 인권유린을 조사하기 위해 현장을 연방 하원의원과 NBC방송 기자 등이 방문했는데 5명이 총에 맞아 숨졌다. 미 연방 하원의원이 사살된 것도 초유의 일이었다.

 

며칠 후 존스는 신도들에게 집단자살을 명했고 신도들은 청산가리를 탄 주스를 마셨다. 일부는 총을 맞거나 목이 졸리기도 했다. 존스 자신은 머리에 총을 맞은 채 발견됐다. 이 집단자살로 총 914명이 죽었고 그중 276명은 어린이였다. 이전에도 존스 목사는 신도들을 대상으로 집단 자살 연습을 시켰다. 다만 1978년 11월 18일은 연습이 아니었던 것이다. 당시 죽은 사람들은 최소 2세부터 최고 84세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었다.

 

많은 연구와 조사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집단 자살이 결정되고 왜 수많은 신도들이 이 참극에 순수하게 동참했는지는 아직도 의문투성이다. 그런 가운데, 인민사원 사건의 생존자들은 아직도 그날의 악몽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당시 라이언 의원의 보좌관이었던 윌리엄 홀싱거(Holsinger)는 그가 인민사원측으로부터 받았던 위협을 떠올리며, 당시의 악몽이 자신의 인생을 엉망진창으로 만들었다고 회고했다.

 

 

>> 목차고리 : 세계 > 아메리카 > 남아메리카 > 가이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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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깥고리 : Alternative Considerations of Jonestown & Peoples Tem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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