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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신학용어사전  작성일  2007-09-04
 제목  성경 해석학
 주제어  [성경 해석학] [해석학]
 자료출처  한국컴퓨터선교회  성경본문  
 내용
 

서론
 
성경은 하나님의 메시지이므로 하나님의 마음을 알 수 없는 한 해석이란 있을 수 없다.하늘에 계신 하나님이 이 땅으로 내려오셔서 하늘의 영의 목소리를 알리려고 하신 그 뜻을 해석한다는 것은 성령의 도움 없이는 할 수 없는 일이다.또한 L.Berhof(벌코프)가 지적한 것처럼,“죄가 인간의 지성을 어둡게 했고,지금도 인간의 의식적 정신생활에 독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1)는 것을 볼때 판단의 기준이 많이 달라졌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이러한 이유로  오늘날 많은 이단이나 해석자들의 오해로 성도들이 혼란을 겪고 있기 때문에 말씀의 본질과 의도를 명확히 제시할 필요가 대두되었으며 이 또한 많은 자들이 해석한 책들이 난무한 어지러운 시대에 빛을 올바로 비추는 작업이 있어야 했기 때문에 신학에서 성경해석학은 매우 중요한 위치에 있다고 본다.
 
제 1 장 성경해석의 원리와 실제요약
 
성경해석은 다음 4가지의 논리를 따르는 것이 가장 적절한 태도이다.
 
1.글의 흐름을 타라.
문법적으로 어떻게 전개되어 가는 지를 파악하는 것이다. 
* 문맥을 파악하는 것이 성경해석의 기초가 된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문맥은 근접문맥(immediate context)와 원접문맥(remote context)이 있다.    
*근접문맥에서 실수하는 것은 단어를 문장과 문단의 흐름과 관계없이 해석하는 것이다. 예를들면 마14:30구원은 죄로부터의 구원이 아니라 바로 바다에서 건져 달라는 것이다.    
*원접문맥은 전체의 내용을 두고 맥을 잡는 것이다.
 
2.성경당시의 시대를 보라.  역사적 배경의 맥락을 잡는 것이다.  2000년 당시의 시대적 관점과 사상이 있는데 이것을 의식하지 않으면 성경을 현대화하는 오류를 범하게 되는 것이다.
 
3.성경은 성경으로 풀어라.
성경 안에서 답을 찾는 것이다 성경마다 짝이 있어 앞뒤를 보충해주는 것이다. 성경적 해석(Scriptural interpretation)은 성경 전체의 경맥(經脈)을 잡고 이 맥 속에서 각 본문을 해석하는 것이다. 눅24:27에서 예수께서는 엠마오로 가는 제자에게 “모세와 및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 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셨다“고 성경을 들어 맥을 집어주신 것을 본 받아야 한다.
 
4.성경은 반드시 성령의 조명을 받아야 한다.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책이기 때문에 성령의 도움이 없이는 아무것도 알 수 없다.  딤후 3:16에 “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되었다”고 하였으므로 성경의 원작자인   성령의 도움이 없는 오류를 범해서는 안된다.
 
성경을 보면서 다음의 내용은 이렇게 해석하도록 한다.
 
1.구약 율법
율법을 도덕적인 법이나 윤리적인 법으로 판단하려는 경향이 있지만, 성경은 그렇게 말하지 않는다. 율법이 없으면 죄가 없다. 율법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죄인임을 알게 되는 것이며, 이 죄에서 해방이 필요를 알게 되는 것이다. 바로 메시야의 나타남이 유일한 희망이 되는 것이다. 율법은 하나님의 계획속의 가장 중요한 위치에 있다. 요5:39에서는 이 모든 말씀이 바로 예수 자신을 가리키는 것임을 지적해 준다.
 
2.구약 역사
롬15:4의 “ 무엇이든지 전에 기록한 바는 우리로 하여금 인내로 또는 성경의 안위로 소망을 가지게 함이니라“ 이것은 구약을 통해 교훈이 되는 것이 바로 예수와의 관계를 올  바로 가질 수 있다는 것이다. 역사를 통해 반성하는 일반적인 사고와는 달리 우리는 역사를 통해 예수와의 예표적 관계에 근거해야 한다.
 
3.시편
시편을 해석하려면 먼저 그것이 시(詩)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성시(聖詩)의 특성을 다음 3가지로 본다. 
가.간명성 : 짧은 글로 핵심을 찌른다. 
나.병행법 : 동의적병행법,반의적병행법,계단식병행법이 있다. 
다.비유법 : 어떤 것을 표현할 때 그것과 비길만한 다른 것을 통해 그것을 표현하는 것이다.
 
4.구약 예언
구약의 예언은 단순하다. 앞으로 오실 메시야와 메시야가 다스릴 하나님의 나라를 예언  했다는 점에서 구약 전체가 예언서라고도 할 수 있다. 구약 예언의 올바른 해석을 위한 지침  첫째, 문법적, 역사적해석을 통해 예언구가 누구를 가리키며 무엇을 가리키는지를 파악 한다. 
둘째, 직접예언과 예표예언을 구분하라. 
셋째, 예언의 비유적 표현에 유의하라. 
넷째, 예언의 점진성에 주의하라. 
 
5.복음서
복음서는 마태 마가 누가 요한의 기록을 말한다. 그런데 이 복음서를 연대적으로 어떤 장르로 보는 경향이 있는데 절대로 그것은 아니다. 단순히 복음으로 보아야 한다. 좋은 소식이다. 기쁜 소식이다. 하늘에서 이 땅으로 오신 예수께서 우리에게 알리고 싶은 소식인데 그것은 천국의 기쁜소식이며 이소식이 땅끝 까지 전파 되면 그때 약속의 시간이 끝나는 때이다.
 
6.사도행전
튜빙겐 학파의 주장은 베드로와 바울이 서로 화합하도록 하기 위해 사도행전을 기록하였  다고 하는 엉뚱한 학설을 내세우지만 사도행전의 주된 목적은 예수그리스도께서 십자가  와 부활을 중점으로 하여 이루신 하나님 나라의 구원이 어떻게 성령의 주도하에 사도들   에 의해 전파되는가를 보여주는데 있다.
 
7.바울서신
바울 서신은 개인과 교회롸 사회의 삶, 땅에 뿌리박힌 삶의 문제를 나와 너의 관계 속  에서 친근하고도 인격적으로 풀어가고 있는 것이 바울 서신이 주는 메시지이다.  당시의 세계가 헬라문화의 영향이 있고 유대인의 후손으로 헬라적 유대 사상을 가지고 있었다고 봐야한다.또한 헬라적문화를 보고 예수의 삶의 시각을 보아야 할 것이다.
 
8.계시록
1. 역사적 전 천년설 : 계20:1-6을 근거로 한다 
2. 역사적 후 천년설 : 대 환란 후 예수 재림을 주장함. 
3. 무 천년설  : 천년왕국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교회시대인 지금 그리스도께서 그의 성도들과 함께  다스리고 있다는 것이다. 지금이 천년왕국이다.
 
제 2 장 성경무오에 대한 7대 오해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 (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의 신약학 교수 카슨(D.A.Carson)은 성경관의 최근 동향에서 성경의 권위가 위기에 봉착했다고 지적한다(2)국제 성경 무오협회(ICBL)의 성명(3)
1.진리를 상실한 인류에게 예수그리스도를 통해 창조자, 주, 구속자, 심판자로 계시하시기 위해 성경을 영감되었다.
2.성경은 하나님 자신의 말씀이며 성령에 의해 준비되고 감독된 사람들에 의해 쓰여진 것  으로 그것이 다루는 모든 문제에 있어서 무오한 신적권위서다.
3.성경의 신적 저자이신 성령은 그의 내증에 의해 그것을 우리에게 혹증하시고 우리의 마  음을 열어 그 의미를
4.성경은 전체적으로, 또 축자적으로 하나님이 주신 것으로 개인 생활에 나타나는 하나님  의 구원적 은혜 면에 있어서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찬조행위와 세계역사의 사건들과 하나님 하에서의 그 자체의 문헌적 기원에 대한 진술 면에서 즉 그 모든 가르침에 있어  오류나 결함이 없다.
5.신적 무오성에 있어 어떤 방식으로든지 제한되거나 무시 되거나 성뎡 자체에 위배되는   진리 관에 상대화되면 성경의 권위는 피할 수 없이 저해된다. 이런 탈선은 개인과 교회에 심각한 손실을 안겨준다.
 
다음을 보면서 성경의 무오에 대해 알아본다.
1.가현설적 성경관  예수님의 인성을 부인하고 신성만 주장하는 것이 가현설이라면 성경무오 사상은 성경이 마치 인간의 손이 없이 하늘로부터 떨어진 계시 보따리인 것처럼 생각함으로써 성경의 인간 저자들의 인격을 무시하는 것이다.
 
윌리암 아브라함의 오해(4)
- 워필드의 동류설이 구술설과 다를 것이 없다는 것인데 딤후 3:16의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은 모든 성경이지, 그는 모든 저자로 오해한 것이다.
- 그리스도의 양성에 대해 인적측면과 신적측면을 유오성을 가진 인간의 관점에서 보았다.인간은 절  대 유한성을 가지고 있으므로 절대 무오성을 불가능하게 한다는 것을 오해하였다초기 베르카우어는 유기적이라는 용어의 타당성을 살리기 위해 원용이 아니라 적응개념을 채택해야 한다는 것이다(5)이로 보건대 성경 무오 사상은 결코 가현설적 성경관이 아니며,오히려 그것이 가현설적 성경관이라고 하는 자들이 그 반대의 극단인 자연신론적 성경과의 오류에 빠져 있는 것이다.
 
2.학문적 성경관  성경무오의 또 다른 오해는 학문을 할 수 없다는 것이다  성경이 틀린 것이 없는데 무슨 학문이 되느냐 하는 것이며, 이것은 학문의 황무지가 되는것을 말한다.  복음주의 또는 정통주의라고 하는 신학자들은 서로 의견이 분분하게 나온다  이것은 학  문의 필요를 극명히 나타내는 증거이다. 성경무오의 가장 큰 활동은 웨스트민스터신학교이다.(6)  이들은 피상적이고 반작용적인 정통주의나 무방비한 학문적 사고를 경계하면서 성경무  오의 전체 하에 활발한 학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한국은 아직 적극적인 학문 활동을 하지는 않지만 일부,한국신학,신학기남,신학정론,현대사조 등에 성경무오를 논문으로 실려 있다.
 
3.연역적 관점에서의 성경관.성경무오에 대한 세 번째 오해는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명제하여놓고 연역해낸 성경관이라는 것이다.
성경무오가 연역적 성경관이라는 것에 반론을 파인버그에 의해 논리적으로 전개된다.(7)
 
성경무오를 주장하는 자들은 단일방법론으로 사용하지 않았다 
1)고백적 방법(the confessional method)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고백하는 믿음으로만 그렇게 인정하는 방법 
2)전재적 방법(the presuppositional method) 성경의 자증대로 성경의 절대 권위와 무오를 전제하는 방법 
3)고전적 방법(the classical metchod) 귀납적 연역,외증과 내증을 겸한 방법이 있다.(8)   따라서 모든 무오론자들을 연역적 성경관의 테두리 안으로 가두는 것은 부당하다.
 
2.연역적 방법을 사용하는 자들을 무조건 교조주의적인 폐쇄된 자들로 매도 할 수 없다.
 
3.성경 무오설을 포함해서 일반적으로 복잡한 학문 이론을 정립할 때, 단순히 연역법과 귀납법 중의 어느 하나만을 선택해서 사용하지 않는다.
 
4.프린스톤의 신 고안성경무오의 네 번째 오해는 프린스톤의 신 고안이라는 것이다.(9)샌디인(Ernest Sandeen)은"근본주의의 뿌리“에서 하지(A.A.Hodge)와 위필드(B.B. Warfield)가 성경원본의 무오성 신앙을 일부 자로 교인들을 위한 교리적 차원으로 끌어 올림으로써 보수주의적 복음주의자들에게 대단히 중요한 교리가 되었다는 것이다.이러한 오해는 카슨(D.A.Carson)과 우드브리지(John D.Woodbridge)에 의해 "성경과 진리“에서 그 부당성이 지적된다. 또한 필립휴즈(Philip E.Hughes)의 “성경의 진리와 역사적 상대성의 문제”(10),브로밀리(Geoffrey W.Bromiley)의 “교부들과 성경”,갓프리(W.Robert Godfrey)의 “16-17세기의 성경의 권위”그리고 루터와 칼빈에 의해 풀어진다.(11)
 
5.형식적 성경관성경무오에 대한 다섯째 오해는 성경의 권위는 본래 신앙과 행위를 중심으로 하는 영역이지 역사와 과학등의 영역에서는 해당되지 않는다는 것이다.로지스/맥김은 성경의 기능과 형식을 업격히 구분하고 성경이 그리스도 안에 있는 구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기능에 절대적으로 믿을만 하지만 무오한 형식과 연결된 것은 아니라고 한다.
 
이에 대한 폴 파인버그(Paul D.Feinberg)의 지적은 다음과 같다.(12)“
1.성경은 문법의 엄격을 요구하지 않는다
2.성경은 비유나 장르에 얽매이지 않는다. 완서법(갈 5:14) 과장법(마2:3)재유법(갈1:16) 의인법(갈 3:8) 환유법(롬3:30)등 기사,비유,예언,시,복음,역사등의 문학 장르오 사용되고 있다.
3.성경은 역사적혹은 의미론적 정밀성을 요구하지않는다.
4.현대 과학의 전문술어를 요구하지 않는다.
5.인용할 때 여자적 정확성을 요구하지 않는다.
6.단어의 선택이 다를수 있다.
7.모든 내용에 포괄성을 가지고 있지 않다.
8.자료들이 성경필자들에 의해 모두 같아야 한다고 요구하지 않는다.
 
6.과학적 관점에서의 성경관성경이 과학을 무시한다는 오해가 있다. 이에 대하여 건드리(Robert H. Gundry) 스톤허유스(Ned B. Stonehouse) 로이스 그르언로(Royce R. Gruenler) 포이쓰레스(Vern S. Poythress)(13) 달라드(Ray mond B.Dillard)(14)등에 의해 오해가 풀린다.
 
7.획일적 해석학에 의한 성경관너무 획일성을 요구하는 오해가 있다.극보수주의자들의 특정적 해석에 대한 오해이다.실바(Moises Silbar)는 프린스턴/웨스트민스텨 전통이 성경무오를 강력하고도 선명하게 주장해 왔지만 이교리가 특정 해석들의 채택을 요구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15)칼빈과 위필드, 우드, 마운드 등의 의해 그러한 오해는 있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결론성경은 성경말씀으로 무오한 것이지 현재적 과학이나 철학이나 현대적 용어에 맞추어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제 3 장 성경해석의 역사.
 
1.유대인의 성경해석 
 
1.예수당시의 유대인인 힐렐과 쇠마이의 논법. 미쉬나6등분의 기초작업을 하였고 613가지의 모세의 규칙들을 중심한 무수한 규칙들을 분류하였고, 7대주석법을 제정한 힐렐은 대표적 인물이다 (16) 이에 반해 쇠마이는 형식적이해와 문자적해석을 중심으로 하였다 그의 주장이 너무 거세자 힐렐은 이를 수긍하기 까지 하였다.
 
2. 2세기 이후 다시 힐렐의 주석법을 13개로 발전했고 더 많아지는 결과를 초래한다. 랍비 에리에제릐 32대주석법과 이후의 필로와 쿰란파의 성경해석이 따로 나오기도 한다
 
2.교부들의 성경해석 오리겐의 풍유적 해석,실바의 평가, 크리소스톰의 문자적 의미의 해석,(17) 어거스틴의 계시의 점진성 성경해석을 하였다.(18)
 
3.중세의 성경해석 
 
1.중세의 성경해석은 4중적이다.(19) 문자적, 풍유적, 도덕적, 천상적(天上的)으로 토마스 아퀴나스에 의해 분석되고 해석되었다  
 
2.니콜라스(Nicholas of Lyra) 언어적의미, 카발리스틱 의미, 국한된 문자적의미, 순수 주관적의, 신비의 풍유적의미로 해석 한다.  
 
3.총평 중세의 성경해석은 니콜라스를 제외하고 4중 의미의 대해에 표류했다고 본다.  어학적 능력부족, 비판적 분석력 결핍, 변증법 남용등으로 성경해석의 입지가 약해졌다.
 
4.종교 개혁자들의 성경해석
1.루터 (1483-1546) 루터는 성경을 최고의 권위로 보며 풍유나 천상적등의 비유적해석보다 성경의 말씀을 그대로 받는입장이며,여러가지 체험을 통한 해석을 했다고 그랜트로부터 비난을 받기도 한다. 
2.칼빈(1509-1564) 칼빈의 간단명료성을 기독교 강요에서 나타낸다.(20)
 
5.17-18세기의 성경해석  
1.신앙고백주의  17-18세기는 교리들 신앙고백들 신학 체계들이 유행하였다. 상징숭배, 교리속박, 교부신학, 스콜라주의, 전통주의, 교리해석의 시대이다.(21)  
2.합리주의 이신론, 인본주의, 경험주의가 횡행하였다.  
3.경건주의 성경공부와 기도회를 강조하였다.
 
6.19-20세기의 성경해석 
 
1.맥락화 : 성경해석이 상화에 맞는 토착화신학이 발생하였으며 맥락에 초점을 두고 해석하는 경향이 두드러졌다.데카르트의 이분법에 영향을 받고 있었다.(22)
2.연계성 : 타 문학과 연결하는 학문이 나왔으며 사회학으로 인해 해방신학과 민중신학이 관심을 끌기 시작했다.  
3.역사비평 : 계몽사조와 자연신론(이신론) 의 영향을 받아 인간이 만물의 척도라고 하는 역사비평이 사조를 이룬다. 역사비평이 자료비평/양식비평/편집비평/전승비평/경향비평인류학의 구조주의를 이루게했다.(23)
 
이중에 편집비평은 카슨에 의해19가지 이유로 부당성을 받고 있다.
 
제 4 장 한국의 성경해석
 
1.정통신학이 한국에 미친 영향
 
가. 한국의 정통신학정통신학의 한국인 고 박 형룡 박사는 정통신학을 청교도적 개혁주의 신학으로 규정했다, 주로 확인하는 것은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로 고백된 신학으로 보았다.(24)우선 성경을 절재 권위를 믿는것과 하나님의 주권과 유효적 소명에 대한 확신, 안식일 성수와 경건생활, 복음전파의 중요성을 외치는 신학, 전천년설을 인정하였다.(25)
 
나. 한국 정통신학의 공(功)과 과(過)정통신학을 함으로 얻은 공은 우선 하나님의초월성을 강조한 것이다.그리고 성경을 정대권위의 확립이다.또한 복음의 핵심을 살려준다 복음의 핵심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께서 십자가의 보혈로 구원해주시고 부활로 믿는자에게 의를 주신다는 것이 이어지도록 했다. 이로 인해 주요 교리가 고착화 되게 했고 조직신학의 체계를 잡았으며 성경전체의 주석으로 목회자가 한 목소리를 내게 하였다.개인 윤리의 확립과 선교의 확장을 이룬 것은 세계적으로 드문일이다.
반면에 過가 있는데 하나님의 초월성을 강조하다가 내면성을 보지 못한것과 조금만 벗어나도 이단이 되는 것,십자가를 강조하다가 사회의 현실을 직시하지 못한 것, 조직신학으로 한국적틀에 얽매인것등이다.
 
다. 정통신학의 과제정통신학으로 핵심을 잡아주었으나 경직성과 배타성의 과를 범하게 되었다.그래서 움직이지 않는 신앙이 되어 믿음만이 구원이 되어 행동으로 나타나지 않아 현실적으로 죽은 정통이 되었고, 생명의 말씀을 죽은 행실로 만들었으므로 이제는 이것을 삶에 뿌리박는 생명의 신학으로 계속 나가야 할 것이다.
 
2.복음주의와 에큐매니칼의 비교
가.비교의 어려움에큐메니칼은 본래 헬라어로 ‘전세계’‘로마제국’을 의미하는 ‘오이쿠메네’에서 유래된 말이다.
복음주의는 개신교 전체를 말한다.그러므로 이 둘의 차이는 해석하는 방향이 다를 수밖에 없는 것이다.WCC에 가입한 기장, 예장 통합, 기감이 있으나 그렇다고 통합측의 장신에는 복음주의자들이 없는 것이 아니다.(26)박윤선박사가 WCC에 가입하지 않았다고 해서 성경해석이 차이가 있는 것은 아니므로 서로 비교하는 것은 무리다.
 
나. 경향의 차이  성경관에서 복음주의는 무오를 에큐메니칼은 유오를 주장하는 것이 다르며,(27)  역사비평에서 복음주의는 반대입장이고 에큐메니칼은 받아들이는 입장이 다르며, 성경본문과 삶의 맥락에 있어 복음주의는 본문에 충실하려 하고 에큐메니칼은 삶에 중심을 둔다.다.비교에서 얻은 교훈 복음주의의 성경에 충실한 것을 보이며, 에큐메니칼은 삶의 현장을 더 중요시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러므로 에큐메니칼의 성경으로의 회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3.박윤선 박사의 성경해석학
 
가.박윤선 박사의 성경관살아 생전에 약 11602페이지에 달하는 방대한 집필은 분량이 매우 방대함에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정경성에 있어 구약과 신약의 원리와 정경결정에 있어 구약 39권 신약 27권을 그대로 확인한다.일부 발견된 사본의 진위여부는 비평적 입장이며, 정경에 아무 영향이 없음을 강조한다.(28)
 
1. 예수에 대한 성경관.(29)  예수에 대해 성경의 절대권위를 믿으시고 또한 성경 말씀은 반드시 성취된다고 믿으심으로서 만전영감을 주장하신 것이다.
2. 사도들의 성경관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된 것을 믿으며 오직 하나님의 성령이 없이는 해석하는 것을 거부한 신적권위를 인정하셨다.
3. 영감성에 대한 오해  문자적 영감을 가지고 오류가 있다고 오해하여 당시 유대인들의 성경관을 적응하여 기록한 것으로 알았다.
4. 개혁교회의 성경관. 교부들의 성경관을 따르며, 신앙고백서들의 여러 개 중에 칼빈의 것을 선호한다.바빙크,위필드,카이퍼등이 칼빈과 함께 한다.(30)
5. 그릇된 성경관 비판. 바르트의 계시관 비판(31)으로 칼빈의 주장을 정면으로 공박하였으며, 성경관 역시 절대 규범이 되지 않는다고 비판한다.
6. 박윤선박사의 성경관 평가. 성경에 의한 개혁주의에 중심을 두고 위의 여러 선진들의 이론을 다 망라하는 포괄적 성향을 갖고  있다.성경관은 무오성과 절대권위, 영감성을 요약하여 제시함으로 개혁교회를 일으키는데 주력하 였다.
 
나. 성경해석의 역사1.A.D. 70-170  클레멘트의 풍유적해석과 바나바 서신이 있다2.170-5세기  서부학파, 알렉산드리아 학파, 안디옥파가 있었다.3.중세시대  이 시대는 고대 교부들의 해석법을 집합해서 종합적인 방법을 취한다.4.근대의 그릇된 해석 원리들 
 
1) 소시니안파의 해석.--인간의 이지를 도구로 사용하며 그것을 진리의 기준으로 까지 삼는다 
2) Remonatrants의 해석.--중립적 해석으로 교리에 예속되지 않으려 한다. 
3) 재세례파의 해석. --성경을 절대적인 하나님의 말씀으로 보지 않는다.일개의 경험문서로 본다. 
4)합리주의 해석 -- 성경을 인간의 지식과 자연에 의해 해석한다. 
5) 편해주의적 해석 --여자적 해석의 극단과 지나친 영해의 극단이다. 
6)심리적 해석 --슐라이엘마허는 심리작용의 독특성을 살려 해석하려 한다  
7)양식사학파--설화로 구전된 것으로 본다 역사의 진실성을 부인하는 것이다. 
 
5. 개혁주의적 성경해석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으며,가경을 성경으로 보지 않고, 성경의 필연성, 완전성, 충족성, 명백성을 믿고, 성경을 자의적으로 억지 해석하는 것을 금한다.
 
**한국교회 주경사(31)  1900-1936는 성경 번역에 힘썻다.현대에는 주석운동이 일어나 교계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박윤선박사의 성경 해석사 고찰에 대한 평가  박 박사는 개혁주의 성경해석원리에 입각하여 세계교회의 성경 해석사를 크레이다너스(Greijdanus)의 책을 요약하는 형태를 취하였다.
 
다. 성경해석의 원리계시 의존에 의해 시작된 성경해석은 하나님의 신현과 그리스도의 성육신을 정점 계시로 주셨다.종교개혁때는 알마니안주의와 신인협동설등으로 진통을 겪기도 했다.이때 칼빈주의의 출현으로 성경이 바로 서기 시작했고 해석되어지게 된 것이다.
 
**박윤선박사의 성경해석은 성경은 성경으로 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1.예수님의 성경해석  예수님의 구약 해석법은 성경을 성경으로 한다는 것을 나타낸다.(요5:39, 6:32, 눅24:25-27)  추론적으로 한 경우도 있다. 예를들면 부활을 증명할 때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이라고할 때 하나님은 죽은자의 하나님이 아니라 산자의 하나님이라고 해석한다.(마22:23-32)  마귀의 질문에 가라사대 라는 말로 성경의 말씀을 인용하여 성경으로 해석한다.
 
2.문법적 해석
해석자는 언어의 본질과 신약 헬라어의 특성을 고려하면서 동사의 형태나 단어의 위치, 문장구조, 비유나 풍유등을 살펴 해석하는 것이다.
3.역사적 해석  고고학적 발견으로 환경의 요소를 중시한다.
4.심리적 해석  성경의 기록된 것을 말씀이나 행위의 동기를 본다.
5.학문적 해석  어학, 철학, 윤리학, 심리학등이 해석의 동기를 부여한다.
6.영적 해석  성령의 도움이 있어야 하는 것으로 위 5가지를 다 TM고 난뒤에 종합적으로 검투하는 해석이라 할    수 있다.
 
라.결어
 
이상과 같이 성경의 해석에 대한 학설들을 고찰하여 보았다.여러 가지 학설로 그 가운데 있는 우리들은 어느것이 참이냐를 주장하는 것은 우매하다.중요한 것은 우리가 학문을 중시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의 의도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예수께서도 나더러 주여주여 하는자마다 다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자라야 들어 가리라고 하신 것처럼 성경을 기록한 의도를 확실히 알고자 하여야 한다는 것이다.그러므로 처음에 언급한 성경 해석법은 4가지에 충실 한다면 성경을 벗어나지 않을 것이다.문맥을 통하여 알며, 성경당시의 역사를 알며, 성경은 성경으로 풀되 성령의 도움을 구하는 것이다.
 
 
(일부 성경해석학:김성수 지음 인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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