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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권에 살던 유대인들은 오랜 기간 동안 제임스 왕 역본과 영어 개역 성서를 사용할 수밖에 없었다. 유대교인들로서는 그리스도교 쪽에서 번역한 이런 성서들을 사용하는 데는 어려움이 뒤따랐다. 히브리어 본문 전승이 제대로 번역되어 있지 않은 것, [구약성서]에 대한 유대교적 해석과는 전혀 다른 번역, [구약성서]의 몇몇 절들에 대한 그리스도론적인 해석들이 그들에게 불편을 주었다. 그리하여 미국에 있는 유대교 출판협회가 1955년에 유대교 학자들로 번역위원회를 구성하고, 새로운 번역에 착수하여, 율법서(1962)·예언서(1978)·성문서(1982)를 출판했고, 1985년에 개정판을 출판했다.
>> 목차고리 : 성경역본, 영어역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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