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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신학용어사전  작성일  2007-07-30
 제목  선교학의 주제들
 주제어  [선교]
 자료출처  선교사파송연구소  성경본문  
 내용

목차

1. 선교와 신학
2. 성육신
3. 힘의 신학
4. 신학 교육
5. 다원주의
6. 예배
7. 도덕과 종교
8. 영적 갱신
9. 복음과 문화
10. 포스트모더니즘
11. 선교적 교회론
12. 가난한 자들을 위한 선교
13. 돈과 선교
14. 전도
15. 선교적 문화변용
16. 언어와 성경
17. 언어 훈련
18. 개종
19. 핍박
20. 격려의 말들

 


1. 선교와 신학

  "선교는 신학의 어머니다"  마틴 켈러 (1908)

  "모든 진정한 신학은 확실히 선교적인 신학이다. 왜냐하면 신학은 본질적으로 선교적이신 하나님을 연구하기 때문이다. 아울러 선교사가 쓴 또는 선교사를 위한 글이 기초가 되기 때문이다. 선교학은 다 지어진 집의 지붕같은 게 아니다. 오히려 기초와 이음새를 잇는 몰타르 또는 시멘트 같은 것이다. 신학은 고립된 학문이 아니다. 범문화권적 교통을 가져야 한다. 그런 점에서 선교적이다." 앤드류 커크 (1997)

 "선교는 하나님의 성품에서 비롯되었다. 그러므로 선교는 삼위일체 교리에서 시작되어야 한다. 미시오 데이, 즉 하나님의 선교는 성부께서 성자를 보내시고, 성부와 성자께서 성령을 보내셨다고 생각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서는 교회를 이 세상에 보내셨다." 데이빋 보쉬 (1991)

 "교회를 개척하는 모든 사람들, 그리고 전도자들은 신학적 틀 속에서 일해야 한다. 그러나 이게 자주 오해되는 수가 있다. 신학적 원리들은 실험되지 않은 전통이나 개선되지 않은 방법론에 비해 선교 전략과 선교 실천에 미치는 영향이 덜 하다. 충분치 못한 신학적 기초는 단기 선교에서나 새롭게 개척된 교회들에서는 별 문제를 일으키지 않을 지도 모르지만, 오랜 동안의 교회 활동에 있어서는 반드시 문제를 만든다. 교회 개척은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선교에 참여해야 하기 때문이다." 수튜아트 머레이 (2001)

 "불행하게도 선교에 있어 복음주의는 방법론으로 치부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복음주의는 신학이다. 복음주의는 그 모든 것이 성경에 근거한다. 성경에 근거한 선교는 성경적인 우선순위를 생각한다. 만약 선교에서 우리가 인간의 관심과 이해를 추구한다면 지상최대의 명령은 거짓이 된다. 우리가 교회의 필요나 신자의 이해로 선교를 재정립한다면 그것은 선교를 쓰레기통으로 만들 뿐이다. 그러므로 선교사는 무엇보다 먼저 복음주의적 선교의 경계를 정해야 한다." 헤쎌그레이브(2001)

 "선교는 초기에 그러했듯이 단순한 기능 그 이상이다. 그것은 교회의 삶에 있어 기초적인 고백이다. 그러므로 선교 신학의 시작은 기독교 신학의 시작이 되어야 한다." 하인리히 카스팅(1969)

 "선교의 학문인 선교학은 많은 분야로 발전을 했다. 선교학은 모든 신학의 영역을 섭렵한다. 선교학은 반드시 성경을 기초로 해야 하고 아울러 선교적인 성경 신학을 만들어 내야 한다. 이것은 역사학적 분석을 받아야 하고 아울러 모든 교리의 영역에서 검토되어야 한다. 아울러 목회적 영역에서도 검토되어야 하고 실천 신학과 사회 과학 및 행동주의 과학에서도 검토되어야 한다. 따라서 선교학은 기독교 선교의 본질에 대한 체계적 연구와 선교의 배경과 실천적 적용에 대한 제반 연구가 이루어 져야 한다. 아직도 선교학이 어떤 서구 학자들에게는 주변적인 학문으로 취급받지만 선교학은 기독교인이라면 누구나 도달해야 하는 곳이다." 구더(2000)

 "선교 또는 선교학은 어떤 점에서 주변 학문이다. 실천 신학의 한 분야로 다루기 때문이다. 선교를 신학의 어머니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별로 없다." 마틴 캘러(1971)

 

2. 성육신

  "성육신은 하나님의 신성이 인성의 몸으로 되셨다는 의미다.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처럼 하나님의 성육신이며 하나님의 성전이며 인간의 몸에 있는 성막이다. 요 1.14, 빌 2.3-8.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변화되었고 하나님의 사역을 하나님의 방식대로 한다. 성육신론자들은 자주 다른 세계의 종교로부터 개인적인 감정 이입을 추구하는 자들과 관계한다. 그러나 그들은 성전 청결처럼 세력균형을 뒤흔드는 것으로 하나님은 사회적 관심을 드러내신다고 한다. 그런데 비기독교 세계에서 성육신의 결과는 항상 십자가에 못박는 것이었다." 갈린 반 레에넨 (2004)

 "초대교회의 변증론을 성육신론적 변증론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교회는 성육신의 계속이었다. 교회는 예수님의 실존의 세상적 그리고 세상을 향한 실재였다. 여기에 고대 변증론이 있다. 교회는 역사 속에 나타나신 하나님의 현존을 증거하는 실재이다. 엡 3.10. 하나님의 오직 한 가지 성육신은 예수님이다. 그런데 교회는 그의 몸이며 성육신의 차원을 지속시키는 것이다. 교회는 이 세상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현존을 증거하는 증거 그 자체다." 로버트 웹버 (2002)

 

3. 힘의 신학

  "기도는 기본적으로 힘이 아니다. 기도는 힘이 원천이 되시는 하나님과 관계하는 것이다. 만약 기도가 힘이라 한다면 그리스도인의 상은 왜곡이 된다. 그리스도인은 개인적으로 하나님의 주권을 존중하는 사람들이다. 하나님께서는 적당한 시기에 일을 이루시는 분이다. 기도를 통해 사탄과 싸운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사탄은 이미 예수님의 부활로 패배했다. 영적인 사람이란 예수 그리스도의 무한하신 힘에 굳게 서는 사람이다. 그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에게 승리를 주신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이다. 하나님의 구원의 힘은 그리스도를 통해 나타난다." 반 레에넨 (2000)

 

4. 신학교육

  "펠란은 젊은 복음주의자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신학적인 성경적인 생각은 현실적이고 논쟁적이고 타당하고 살아있어야 한다. 우리는 도전을 두려워 하면 안된다' 신학 교육이란 다름이 아니라 복음주의의 새로운 포스트모던 세대의 마음에 탐탁지 않아 보이는 믿음의 현대적 선언을 전하는 것이다." 로버트 웹버

 "현대성의 문제는 신학이 실천과 분리되는 것이다. 초대교회의 모든 목회자들은 신학자들이었다. 그런데 시간이 흐르면서 신학과 목회는 그 관계성을 잃어 버렸다. 포스트모던 시대의 과제는 이 둘을 하나로 되돌리는 것이다. 이 시대 젊은이들은 신학과 목회가 연합하여 새로운 그리고 아름다운 신학을 만들어 내기를 바라고 있다."

 "포스트모던 세계관은 지식에서 경험으로, 교실에서 거실로, 교리적 믿음에서 대화의 믿음으로, 일방적 가르침에서 멘토적 배움으로, 대답에서 바른 관계성으로, 지도자에서 팀으로, 교회에 대한 충성에서 조직화된 종교에 대한 불신으로 관심을 바꾸었다. 이제 목사들은 이런 변화 앞에서 확실하고 사실적이고 믿을 만 하고 관계성을 강조하는 지도자로 서야 한다."

 "로딘이 정의하기를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속에 있는 교회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신학교의 교육을 다시 정립해야 하는 시점에 이르렀다'고 했다. 이제 필요해 진 것은 적절성, 민첩성, 변화성, 지도력의 변동성, 국제적인 교차문화적 참여, 성인 교육, 교실에서의 기술, 다양한 팀 육성, 멘토링, 반향과 실천에 의한 교육 방법론, 적극적인 인턴쉽, 영적인 성격 형성, 그리고 상황화 등이다."

 "우리의 교육 기관은 많이 생기고 있지만 그 영향은 줄어 들고 있다. 문제는 포스트 모던 세계의 계몽주의적 어젠다를 영구화하기 때문이다. 행정가들, 성직자들, 그리고 학자들은 신학교와 교회의 교육이 정보와 지식을 축적하는 것 이상이란 사실을 자각해야 한다. 진정한 교육은 성격과 지혜와 영적 감흥과 아울러 섬김의 리더쉽을 다룬다. 진정한 교육은 단순한 지식 뿐만 아니라 개인적으로 사회적으로 살아가게 하는 능력을 길러 주는 것이다. 교회 교육의 사명은 머리 속에 지식을 채워 주는 게 아니라 삶을 영위해 가는 지혜를 길러 주는 것이다.

 

5. 다원주의

  "19세기와 20세기에 신학자들은 기독교가 과학의 여왕이라 소개했다. 적어도 하나님을 믿는 것과 그리스도인의 삶을 이성적이라 주장했다. 사람들은 이제 기독교를 그들의 공동체 안에서 맛볼 수 있는 본질적 요소로 생각하고 있다. 그런데 21세기에 들어서서는 기독교와 다른 세계의 종교들  사이에 성립되어야 하는 관계성이 신학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반 레에넨(2004)

  "우리는 수천번도 더 이런 말을 들었다. 우리가 비록 다른 곳에서 왔어도 결국 한 곳으로 간다는... 그런데 분명한 것은 하나님은 어떤 장소나 경험이나 느낌이 아니라는 것이다. 모든 종교가 같은 게 아니다. 모든 종교가 하나님을 가리키고 있지도 않으며 모든 종교가 모든 종교는 같다고 말하지도 않는다. 모든 종교는 나름대로 하나님을 정의하고 인생을 정의한다. 모든 종교는 나름대로 독특한 핵을 가지고 있다." (라비 자카리아스(2000)

 

6. 예배

  "예배는 우리가 그 나라를 보기 위해 발돋움을 하는 거다." 레오나르도 알렌(2005)

 

7. 도덕과 종교

  "근대의 아주 특징적인 현상들 가운데 하나는 종교가 도덕과 연결되어 있지 않다는 점이다. 도덕적인 하나님 없이 도덕적인 인간이 될 수 있다고 말하는 거다. 힌두교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라비 자카리아스에 따르면 하나님과 떨어져 도덕을 말하기 어렵다. 도덕적인 법이 존재한다면 그 법은 좋은 것과 나쁜 것을 구분해 줄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그 법은 궁극적으로 좋은 게 뭔지 말해야 한다. 하나님을 말하지 않고 이게 가능한가?"

 

8. 영적 갱신

  "성경과 역사에는 영적 각성과 연결된 중보 기도가 있었다. 부흥은 항상 기도의 힘에 의존했다. 기도는 영적 각성의 핵이고 또는 성령의 모든 역사이다." 프랑크 다마찌오(1996)

  "모든 선교팀은 공동체가 아니고 팀이다. 팀의 초점은 일에 맞추어 진다. 한편 전통적인 공동체는 보살핌과 예배와 헌신으로 이루어 진다." 비브 그릭(1992)

  "기독교는 결코 그 자체로 존재하지 않는다. 기독교는 예수님과 우리의 미래와 연결이 된다. 벤 마이어(1986)

  "복음은 어떤 다른 사람을 위한 게 아니고 바로 당신과 나를 위한 것이다. 복음은 결코 어떤 생각과 문화와 조건에 대한 주석이 아니다. 복음은 항상 당신과 나의 구체적인 인격과 현재형 고통과 문제와 죄에 관련한다. 내가 누군가 내가 한 일이 뭔가를 복음이 말해 준다." 유진 피터슨(1997)

 

9. 복음과 문화

  "복음은 단순하고 또한 도전적이다. 복음에 대해 자유로운 문화는 없다. 그러나 교회는 그 시대 그 지역의 언어로 메시지 즉 복음을 전해야 한다. 그런데 복음이라 하면 신약성경의 4복음서를 읽는 것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물론 4복음서를 읽는 것은 우리에게 값진 것이다. 그런데 그것들은 우리 문화에서 보면 생소한 것들이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4복음서는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통해 역사하신 것을 말하고 있다. 구원을 위한 그리스도의 사역은 교회의 본질적인 메시지가 되어야 한다. 이것은 당연히 교회가 우선적으로 그리고 영원히 해야 할 말이다." 조지 헌츠버거 (1998)

  "복음은 하나님의 이야기이며, 그의 관점에서 그의 영광에 말한 것이다. 오직 하나님만 복음보다 크시다. 처음에 이 말은 모순처럼 들려 우스꽝스럽다. 우리는 복음을 심오 깊게 또 믿을 수 있게 말하려 한다. 그러나 그건 불가능하다. 복음은 이성적도 아니고 비이성적도 아니다. 복음은 연결- 이성적이다." 웹버(2002)

  "복음은 항상 문화의 옷을 입고 사람들에게로 온다. 그래서 문화와 분리된 순수 복음이란 없다." 데이빋 보쉬(1991)

  "신약성경 저자들은 학자들이 아니었다. 즉 그들이 글을 쓰기 전에 증거 자료를 찾는 여유를 가졌던 사람들이 아니었다는 말이다. 그들은 오히려 긴급한 상황 때문에 교회를 위해 신약성경을 썼다. 세상과 선교적으로 만나기 위함이었다. 그리고 신학화가 시도되었다." 마틴 켈러(1908) 

  "복음서들은 역사적 맥락에서 기록되지 않았다. 열정적인 신앙으로 기록되었다. 기록 목적은 지중해 세계에 예수 그리스도를 소개하는 것이었다." 파이오렌짜(1976)

 

10. 포스트모더니즘

  "기독교와 계몽주의가 혼합되는 유럽 교회들의 경험은 지난 세기의 선교에서 많이 사용이 되었다. 하지만 영원히 그렇지는 못할 것이다." 네슬리 뉴비긴(1993)

 "포스트모더니즘은 절대적인 진리를 거부함으로써 악명 높게 되었다. 그러나 교회가 포스트모더니즘에 대해 취한 행동들은 절대적인 진리와 관련되지 않은 것들이 많았다. 교회는 다윈의 적자 생존 이론과 니체의 하나님의 죽음을 대적하기 위해 절대적인 진리를 사용했다. 그러나 기독교인들은 이 진리를 지킨다고 근대적인 무기를 사용했다. 믿음에 대해 이성적이고 과학적인 증거를 제시하면 자유주의자들을 무찌르고 승리를 거둘 수 있다고 생각했던 것이다. 그러나 이런 전투적인 자세로 포스트모더니즘을 극복할 수는 없었다. 절대적인 진리는 차원이 높은 것이다. 우리는 과학의 한계를 이미 알고 있고 거기에 얽매일 수 없다." 로라 버핑턴(2004)

 

11. 선교적 교회론

  "그리스도의 몸으로서의 교회의 이미지를 지닌 사람은 교회가 이 세상에 있어 그리스도의 현존의 모습이란 사실을 알 게 된다. 하나님의 성육신은 오로지 한 분 뿐이지지만 그리스도의 몸으로서의 교회는 이 세상에 있어 하나님의 현존의 연장이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힘으로 이 세상에서 교회를 통해 특별한 현존이 되신다. 이것을 우리는 성령론으로 기독론으로 주권론으로 종말론으로 이해할 수 있다."

  "하나님의 성령이 사람들을 구원받은 성도들로 조성하시는 곳에 교회가 있다. 이들은 새로운 피조물로 하나님 안에 사는 사람들이다." 로버트 웹버(2002)

  "선교를 말하지 않고 교회를 말할 수 없다. 아울러 교회가 세상을 향해 보내졌다는 사실을 말해야 한다." 보쉬(1991)

  "교회의 마지막 단어는 교회가 아니라 아버지와 아들과 자유의 성령의 영광이다." 위르겐 몰트만(1977)

  "교회는 세계 복음화를 위한 목표이며 또한 기관이다. 교회가 선교를 하지 않겠다고 하면 그건 모순이다." 프랭크 서번(1977)

  "그리스도인들은 먼저 하나님 나라와 그 의를 구해야 한다. 교회 사람들은 가끔 교회의 일을 의와 자비와 진리보다 우선 한다. 교회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교회 안으로 사람들을 많이 모울 지를 고민한다. 교회 사람들은 세상이 교회를 바꾸지 않을까 걱정을 한다.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은 교회가 세상을 바꾸도록 노력한다." 하워드 스나이더(1983)

  "교회가 선교적으로 조직되고 선교적 개념을 가지고 있는 지 하는 문제는 아주 중요한 문제다." 구더(1998)

  "예수 그리스도의 삶과 생각으로 표현된 하나님의 뜻과 행동은 단순한 합리성 이상으로 개인적인 또한 공동체적인 삶의 방법을 찾는 것이다." 네슬리 뉴비긴(1989)

  "어머니를 위한 교회를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은 아버지를 위한 교회도 가지고 있지 않다."

 

12. 가난한 자들을 위한 선교

   "하나님의 방법대로 하는 하나님의 일을 하나님께서 도와주시지 않을 수 없다." 허드슨 테일러(1932)

   "이 말씀은 공생애 초기 예수께서 고향 나사렛의 회당에서 하신 것이다.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다. 그가 내게 기름을 부었고 가난한 자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다. 그가 나를 보내신 것은 갇힌 자들에게 자유를 선포하고 눈 먼 자들을 보게 하고 하나님의 희년을 선포하게 하기 위함이다.'"

   "교회는 가난한 사람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 왔다. 그리고 중산층을 위해서 생명의 양식을 준비해 왔다." 바이브 그릭(1992)

   "지상최대의 명령을 아주 중요한 선교의 명제로 서구 교회는 받아들였다. 그래서 중산층을 위한 선교는 선포처럼 보인다. 그래서 가난한 자들을 돈으로 돕는 것을 기독교적 자선으로 생각한다. 그래서 교회의 한 구성원이 오랜 동안 고통을 받는 것을 발견해 내기 보다 수 천 달러의 돈을 사용하는 것을 훨씬 더 쉽게 생각한다.

 

13. 돈과 선교

  "서구 선교의 문제는 돈의 유혹이다. 선교를 경제적 관점에서 보고 개념화하고 조직화한다는 말이다." 반 레에넨

  "서구 교회는 동방의 다윗으로 하여금 사울의 열정과 칼을 손에 들 게 하는 실수를 범했다." 메를 데이비스(1947)

  "상업적 관심으로 변질된 선교는 결국 그것으로 망하게 될 것이다." 스티븐 닐

  "돈을 사용한다 함은 양날의 칼을 사용한다 함과 같다. 돈은 한쪽으로는 선교를 부흥케 하지만 다른 한쪽으로는 선교를 망하게 한다. 그러므로 돈은 첫째, 새로운 지역을 복음에 개방시키려는 선교사들에게 효과적으로 지원 되어야 한다. 둘째, 교회 지도자 훈련과 함께 그 나라 지도자 훈련도 실시해야 한다. 셋째, 특정한 선교 사역을 위해 언론을 설립해 운영한다. 그런데 다음 경우를 조심해야 한다. 첫째 건강하지 못한 의존성이 생길 때. 둘째, 자립해야 하는 교회들을 오히려 돈으로 통제하고 싶은 욕망이 들 때,  셋째, 도움을 받는 교회와 도움을 받지 못하는 교회 사이에 불화가 생길 때, 넷째, 선교지 동역자들이 이기적인 욕심을 부릴 때. 다섯째, 선교사가 현지인들과 분리해 살 정도로 돈이 많을 때...

  "선교에서 돈 문제가 나타날 때 이런 질문을 해 보자. 첫째, 선교비가 교회의 유지만 위해 쓰이는가 아니면 새로운 교회의 개척을 위해서도 쓰이는가? 둘째, 선교비가 건강하지 못한 의존성을 만들고 있는가 아니면 교회들을 활력있게 만들고 있는가? 셋째, 현지 교회 지도자들이 윤리적이고 도덕적이고 영적인 반응을 현지인들에게 보이고 있는가? 넷째, 선교사들이 윤리적이고 도덕적이고 영적인 반응을 동역자들 사이에서 보이고 있는가? 다섯째, 지원을 받는 현지 지도자들이 가까운 장래에 현지인들로부터 지원을 받을 수 있는가? 여섯째, 현지 지도자들이 현지 경제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가 또는 현지 교회 구성원들이 교회를 유지해 갈 수 있는 수준이 되는가? 일곱째, 현지의 지도자가 그 곳에 사는 비슷한 수준의 사람들로부터 너무 많은 돈을 받아 질투의 대상이 되고 있는가? 여덟째, 선교비 지원이 오히려 계급을 만들어 서구 교회로부터 지배의 요소가 되고 있지 않은가? 아홉째, 다른 나라에서 온 선교사들도 인정할 수 있는 수준의 삶을 사는가?" 반 레에넨

 

14. 전도

  "예수님은 설교는 짧게 하셨고 대화는 길 게 하셨다. 추상적이고 꾸미는 말은 짧게 하셨고 이야기와 비유는 길 게 하셨다. 당신이 다른 것에 대해 생각하는 바에 대해서는 짧게 그리고 당신이 당신 자신에 대해 생각하는 것에 대해서는 길게 말씀하셨다. 비종교인들에게는 짧게 그리고 종교인들에게는 길 게 말씀하셨다." 맥라렌

  "복음을 항상 설교해라. (복음을 호흡하라, 복음대로 살라) 그리고 필요하다면 말을 사용해라." 앗시시의 프란시스코

 

15. 선교적 문화변용(Acculturation)

  "한 사회의 문화 속에 하나의 일원으로 곧바로 들어가는 선교사는 유리한 점이 많다. 선교사가 그 사회의 일원과 가족이 될 경우,  어떻게 삶을 영위하는지, 즉 어떻게 식량을 얻고, 쇼핑을 하고, 대중교통을 사용하는지 알 수가 있다. 그 사회 사람들의 태도와 외국인이 사는 방법에 대한 그들의 느낌을 선교사로 온 지 몇 달 안에 많이 알 수가 있다. 선교사는 삶의 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고 이에 대한 평가도 해 볼 수 있다. 다른 한 편으로, 선교지에서도 친숙한 방법으로 사는 걸 우선 순위로 생각하는 선교사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 아무 것도 새롭게 경험할 수 없으며 또 다른 어떤 선택도 할 수가 없다. 이런 선교사는 결국 현지인들은 생소하게 생각하는 삶 속에 갇혀 버리는 것이다." 토마스 브류스터 (1999)

  "선교사들은 새로운 환경 속에서 복음을 선포하기 위해 언어적, 문화적, 그리고 사회적 경계를 넘어야 한다. 선교사들은 현지인들의 독특한 문화 속에서 현지인들이 성경을 이해할 수 있도록 성경을 번역하고 또한 소통시켜야 한다. 선교사는 하나님의 계시와 인간의 환경 사이의 가교 역할을 해야 한다. 그리고 매일의 삶 속에서 생겨나는 문제들에 대해 성경적인 대답을 제시해야 한다. 교차 문화적 과정에서 우리는 선교사들이 신학자가 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알 게 된다. 결국 선교사들은 '이 특별한 상황 속에 있는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말씀'을 규명해야 하는 것이다." 폴 히버트(1999)

  "교차 문화적인 실제에 대한 실험은 사람들로 하여금 실재에 대한 자신들의 이해와 다른 사람들의 이해를 생각하게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단순하게 자신들이 사물을 보는 방법을 지금 보고 있는 것의 실재라고 여긴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실재에 대한 문화적 견해를 무시한다. 이런 생각은 자민족중심주의적이며 더 넓은 이해를 할 수 있는 출구를 닫아 버리는 것이다. 그리하여 사실은 자신의 문화에 바탕한 성경 해석에 지나지 않는 것을 성경의 본질처럼 말한다." 폴 히버트 (1999)

 

16. 언어와 성경

  "그리스도인의 특징은 성경에 대한 개인적이고 직접적인 지식에서 비롯된다. 성경은 원주민의 교회와 마찬가지로 개인들의 삶 속에 모국어처럼 자리 잡고 있다. 인디언 언어를 구사하는 소녀들은 그 언어로 아이들에게 성경을 가르친다. 스페인어는 정복자의 언어요 탐험가들의 언어다. 그러나 그 언어로도 성경을 가르칠 수 있다. 나는 어떤 선교사나 어떤 전도자보다도 모국어로 가르치는 복음이 힘이 있다고 믿는다." 반 슬뤼케(2001)

 

17. 언어 훈련

  "한 언어를 배운다는 것은 무조건 사회화만 말하는 게 아니다. 아이에게 무조건 사회의 양식을 주입할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다. 비트겐쉬타인은 언어란 놀이에서 친구르 얻는 것과 같다고 했다. 말을 하는 것은 다른 사람에게 공을 던지며 반응을 기다리는 것과 같다. 멀리 떨어져 감상하는 그림... 그런게 언어가 아니다. 언어는 인간성에 직접 반응하는 사회적 도구다." 브래드 칼렌버그(2002)

 

18. 개종

  "사람은 그리스도인으로 태어나는 게 아니라 그리스도인으로 되는 것이다." (터툴리아누스)

  "그리스도인으로 태어나는 것보다 그리스도인이 되는 게 더 쉽다." (죄렌 케에르케고르)

 

19. 핍박

  "성경적인 기독교에 도전하고 반대하는 일은 더욱 많아 질 것이다. 정신적인 핍박만큼 육체적인 핍박이 따를 것이다. 호전적인 무슬림과 힌두교도들은 더욱 더 그리스도인들을 핍박할 것이다. 이 핍박은 어떤 때는 공식적으로 어떤 때는 비공식적으로 암암리 이루어 질 것이다." 피터 차오(2001)

  "순교자들의 피는 항상 교회의 씨가 되었다. (터툴리아누스)

  "다시 오지 않을 거라 생각할 수 있는 세상은 없다." (래리 포스턴)

 

20. 격려의 말들

  "하나님으로부터 위대한 것을 기대하라. 하나님을 위해 위한 일을 시도하라!" 윌리엄 캐어리

  "교회는 선교로 존재한다. 불이 탐으로 존재하듯..." 에밀 부룬너

  "자신이 잃어 버릴 수 없는 것을 간직하지 못하고 포기해 버리는 사람보다 더 큰 바보는 없다. 짐 엘리오트

  "선교는 교회의 피다. 몸이 피가 없이 생존할 수 없듯 교회는 선교없이 생존할 수 없다. 산소를 날라 주는 피가 없으면 육체는 쇄약해 진다. 마찬가지로 신앙고백이 없는 교회는 빈혈 상태에 빠진다. 교회는 이성적 바탕에 세워지지만 그리고 그것이 존재의 목적이지만 아울러 신앙고백이 항상 있어야 한다. 선교가 없는 그리스도인의 교제는 활력을 잃는다. 선교는 그리스도의 몸에 감동과 목적과 방향을 제시한다. 교회가 선교를 무시하는 것은 하나님의 일꾼 임을 포기하는 것이며 생명의 피를 무시하는 행위다." 가일린 반 레에넨(1996)

  "내 영혼이 하나님을 필요로 하는 건 마치 풀이 물을 필요로 하는 것과 같다."

  "하나님의 마음을 때리는 것으로 내 영혼을 때려라."

  "F-16은 불안정한 비행기다. 컴퓨터나 조종사가 운전하지 않으면 그 비행기는 땅에 떨어진다. 이 처럼 그리스도인의 삶도 하나님의 조정을 받지 않으면 붕괴되고 만다." (래리 포스턴)

  "구세주를 위해 대부분의 시간을 사용할 수 있는 곳은 그 곳이 어디라도 내 집이 될 것이다." (친첸도르프)

  "종교적 요소가 없다면 그것은 기름없는 엔진이 되고 만다. 결국 꺼져 버릴 것이다." 로마노 가디니(1950)

  "종교가 망하거나 건조해 지면 그건 사람들이 의미없이 살며 고통을 느끼게 될 뿐만 아니라 문명 자체가 엉망이 될 것이다." 막스 스택하우스(1988)

  "사람의 혼은 진공상태 같아서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떠나면 그 속에 우상이 들어온다. 우상이란 자연의 힘, 이성의 힘, 과학의 힘, 역사의 힘, 진화론의 힘, 민주주의의 힘, 개인적 자유의 힘, 그리고 기술의 힘을 말한다. 그리고 이데올로기 같은 세속적 종교가 들어 온다."

  "우리는 평화보다 전쟁을 더 많이 알고 있다. 살리는 것보다 죽이는 것을 더 많이 알고 있다. 과학의 지식이 그렇게 만들고 있다. 우리는 많은 과학자들을 알고 있지만 하나님의 사람들은 별로 없다. 우리 세상은 지혜없는 총명, 양심없는 힘으로 충만하다. 우리 세계는 핵으로는 거인이지만 윤리적으로는 어린 아이 같다." 오마르 브래들리

  "이해의 열정이 존재한다. 예컨데, 음악을 위한 열정이 존재하는 것과 같다. 이 열정은 아이들에게 강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라면서 이 열정을 잃는다." 알버트 아인쉬타인

  "우리가 세계 선교를 위해 기도하기 보다 접시를 닦거나 파리를 잡거나 잔디를 깎거나 텔레비전을 본다면 슬퍼지지 않을 거다." (데이브 데이비드슨)

  "기도는 여권이나 비자가 필요 없다. 기도하는 한, 닫혀진 나라는 없다. 선교의 역사는 항상 끊임없는 기도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으로 이루어졌다." 스티븐 고크로거

  "이 세상에는 교회의 불순종 밖에는 아무 것도 없다. 이 세대 안에 세상을 복음화 하는 것을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그 불순종 말이다." 로버트 스피어

  "우리가 원한다면 우리는 이 세계에 복음을 편만케 할 수 있다. 우리에게 절대적으로 부족한 것은 사람이나 재정이 아니다. 절대 부족한 것은 기도다." 웨슬리 듀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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