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site   게시판   메일   M1000선교사홈   Mission Magazine
 

 

  사전등록   히,헬 폰트받기
 현재위치 : HOME > 문서보기


 작성자  관리자  첨부파일    
 자료구분  지식사전  작성일  2007-07-28
 제목  유대 동전학(The Jewish Numismatics)
 주제어  [성서고고학]
 자료출처  협성대학교  성경본문  
 내용

세계 역사상 최초의 동전은 서기전 600년경 터키 서부 지역의 리디아(Lydia) 왕국에서 비롯되었으며 금과 은의 자연적인 합금 상태에 일렉트룸(electrum)을 재료로 이용하였다. 서기전 450년경 이 지역을 페르시아가 점령 통치하면서 동전의 사용은 전체 근동 지방으로 번져나가기 시작하였다. 고대 이스라엘 지역에서도 페르시아의 영향으로 동전이 통용되었으며 예루살렘에서 주조된 고대 히브리어로 "예후(YHD)"라고 새겨진 은전은 서기전 400년경부터 유통되기 시작하였다. 이 때부터 서기 135년 바르 코크바 혁명 시대까지 약530년간의 기간에 비교적 독자적인 고대 히브리어나 아람어로 새겨진 독특한 유대 동전들이 주조되고 유통되었기 때문에 오늘날 세계 동전학계에서 유대 동전학(The Jewish Numismatics)은 독립된 분야로 인정받고 있다. 비록 작은 유물에 불과하지만 유대 동전들을 통하여 우리는 당시의 경제적 상황뿐만 아니라, 새겨진 상징들을 통한 종교적 상황, 유대 민족의 반제국주의적 혁명 등의 정치적 상황, 나아가 새겨진 고대의 기록을 통한 금석문학(epigraphy)과 고문자학(paleography)에 이르기까지 연구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가 되기 때문에 동전은 매우 종합적인 고고학적 유물이라고 볼수 있다. 유대 동전들은 시대에 따라 다음의 다섯 부류로 나눌 수 있다.

  1. "예후드" 은전(YHD Silver Coins) 서기전 400-250
  2. 헤스몬 왕조(Hasmonaean Dynasty) 의 동전 서기전 103-37
  3. 헤롯 왕조(Herodian Dynasty)의 동전 서기전 37-서기 66
  4. 유대전쟁(Jewish War)의 동전 서기 66-70
  5. 바르코크바(Bar Kokhba)혁명시대의 동전 서기 132-135


성서시대의 동전류

서기전 4세기 - 서기 4세기


"예후드"은전이라는 명칭은 1934년 수케닉(L.Sukenk)이 처음으로 다른 동전들과 구별하여 부르기 시작하였으며 오늘날 모두 1000개 이상의 은전들이 확인되었다. "예후드" 은전들은 직경이 대부분 6-8밀리미터로서 보통 동전들(직경 15-20 밀리미터)과 비교하면 매우 작은 편이어서 은전에 새겨진 글씨와 모양들을 눈으로 확인하기가 그리 쉽지는 않다. 적어도 2400년전에 만들어진 예후드 은전들은 오랜 세월 동안 표면이 부식되어서 대부분 검은 빛을 띠고 있다. 헤스몬 왕조의 동전들은 십계명의 제 2계명, 즉 우상 숭배 및 제작 금지령에 충실하여 동전의 양면에 사람이나 동물의 형상을 새기지 않았다. 그 대신에 앞면에는 시대별 각 지도자들의 구체적인 통칭인 "대제사장"과"유대 공동체의 대표" 등으로 표기되었고 뒷면에는 석류와 양 옆으로 한 쌍의 코르누코피아(cornucopia)가 배치되고 있다. 유대 동전들의 대표적인 무게의 단위는 세겔(약 10그람)이었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반세겔, 1/3세겔, 1/4세겔 등의 동전들도 통용되었다. 헤스몬 동전들의 무게는 0.2-14 그람 정도이다. 신약 시대의 동전들 중 가장 큰 액수의 것은 로마, 안디옥, 알렉산드리아 등지에서 주조된 데나리온 은전들이었고 가장 작은 단위의 것은 과부의 렙톤(lepton)이었다.


성서시대의 동전 제작

동전 제작의 과정은 먼저 돌로 만든 틀을 이용하여 동전의 원판이 되는 여러개의 둥근 조각들(flans)을 만든다. 동전의 양면 조각중 한쪽을 넓은 청동에 주물로 만들고 다름 한면의 조각은 정과 같이 찍을 수 있도록 만든다. 동전을 주조할 때마다 불에 달군 원판을 밑판에 대고 윗조각을 그 위에 댄다음 나무로 만든 망치로 힘껏 내리쳐서 한꺼번에 동전의 양면을 찍어내게 된다.


헤롯 대왕의 동전(서기전37-4)
헤롯의 동전은 유대 동전의 전통에 따라 십계명의 제 2 계명에 어긋나는 사람이나 동물의 형상을 새기지 않았다. 그리스어로 "헤로두 바빌레오스", 즉 "헤롯왕의 것"이라는 글귀가 동전 가장자리를 장식하고 있다.

   

 

 

 

 


바르 코크바(Bar Kokhba) 은전

"바르 코크바", 즉 "별의 아들"이라는 아랍어 명칭은 서기 132-5년 사이의 유대인 혁명의 지도자였던 시몬의 별명이었다. 은전의 앞뒤에는 헤롯 성전의 전면이 조각되어 있고, 한 가운데는 오경두루마리를 넣어두는 토라벽장이 보인다. 은전의 가장자리에는 히브리어로 혁명지도자의 이름 "시몬"이 새겨져 있다. 뒷면에는 초막절에 유태인들이 기도하면서 흔드는 데 가지 거룩한 식물중 두 가지인 룰라브(lulav) 와 이트로그(etrog) 주위로 히브리어로 "예루살렘의 해방을 위하여"라는 히브리어 글귀가 새겨져 있다.

 

 



   


A-Z




  인기검색어
kcm  292372
설교  159004
교회  113785
아시아  91528
선교  87678
세계  77439
예수  75305
선교회  65748
바울  61671
사랑  59849


[배너등록]
 

 


홈페이지 | 메일 | 디렉토리페이지 | 인기검색어 | 추천사이트 | 인기사이트 | KCM 위젯모음 | 등록 및 조회

KCM 찾아오시는 길 M1000선교사홈 미션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