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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관리자  첨부파일    
 자료구분  지명사전  작성일  2007-07-24
 제목  성소피아 성당(聖sophia)
 주제어  
 자료출처  차석찬의 역사창고  성경본문  
 내용

터키의 이스탄불에 있는 비잔틴 건축의 대표적 걸작인 성당으로 하기아 소피아라고 한다.  이곳이 동로마제국의 수도 콘스탄티노플로 호칭되고 있을 때에 그리스도교의 대성당으로 지어졌고, 터키 지배하에서는 이슬람모스크가 되어 ‘아야 소프야’라고 불리었으며, 1935년부터 현재까지 미술관이 되어 있다. 콘스탄티누스 대제(大帝)가 ‘성스러운 예지(叡智)’(하기아 소피아)에 바친 구당(舊堂)(325) 대신에 537년 유스티니아누스 황제에 의하여 새로운 구상으로 재건되었다. 안 길이 81 m, 너비 70 m의 광대한 3랑(廊) 바실리카 플랜과, 지름 약 33 m의 거대한 원개(圓蓋)를 교묘히 조합시킨 절충적인 원개 바실리카식 성당이다. 본당(nave) 중앙에 4개의 대지주를 세우고 그 위에 대형 아치와 펜덴티브 구법(構法)에 의한 대원개를 덮고 있다. 중앙 돔 주위에는 40여개의 창문이 있다. 동서의 긴 방향으로 가해지는 횡압(橫壓)을 대소의 반원개(半圓蓋)로 받치고, 남북 방향의 횡압은 대지벽(大支壁)(563 증설)으로 받친 매우 독창적인 구조를 하고 있다.

 

  설계자는 트랄레스의 안테미오스와 밀레토스의 이시도로스라고 하는데, 100명의 감독관과 1만명의 공인이 5년 10개월 만에 완성하였다. 그들의 재능이 만들어낸 풍부한 내부 공간과 동산을 방불케 하는 장대한 외관을 보고 537년 12월 헌당식(獻堂式)에 참석한 유스티니아누스 황제가 감격하여 “오! 솔로몬이여! 나, 그대에게 이겼노라!”고 부르짖었다고 한다. 헌당 당시, 당내에 빛나고 있었을 6세기의 모자이크는 8∼9세기의 아이코노클래즘(성상 파괴운동) 때에 없어지고, 그 후에 제작된 모자이크도 15세기 이후, 이슬람교 투르크의 점거하에 거의 없어졌으나, 근년의 조사에 의하여 앞방[前室]과 2층 복도의 벽면에서, 석회칠 속에 그려져 있던 9∼13세기의 모자이크의 일부가 발견되어, 그 고도의 기술과 뛰어난 표현이 주목을 끌고 있다. 당내에는 대소의 주두(柱頭) 조각으로 대표되는 비잔틴의 세련된 장식 조각들이 적지 않게 남아 있다.

 

 

 

 

>> 목차고리 : 세계기독교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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