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관들과 성경 필사본자로서 모세율법에 정통하였던 까닭에 율법학자라고도 불렸다. 성경 중간사시대에 이들의 영향력은 증대되어 예수 당시 괄목할 만한 모습을 나타내었다.
에세네파는 바리새파나 사두개파와 같은 파당이라기보다는 금욕적인 분파였다. 1947년 사해 두루마리가 발견되기까지는 피로.요세푸스.폴리니우스 등이 이 공동수도회에 대한 사실을 제공하는 유일한 출처였다. 사해북동 해안 쿰란에서 동일하지는 않으나 유사한 집단의 그 본부를 발굴하게 됨으로써 지금은 그들에 대해 더욱 잘알게 되어었다. 그들의 규율과 의식이 기록된 책을 발견하게 되어 고대 자료들에 대한 확증과 BC 200년∼AD70년사이의 유대교 분파에 대한 지식을 더해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