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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인명사전  작성일  1999-08-02
 제목  괴테(Johann Wolfgang von Goethe, 1749. 8.28~1832. 3.22)
 주제어  [독일] [시인] [작가] [문학가]
 자료출처  한국컴퓨터선교회  성경본문  
 내용

독일의 시인, 작가. 부친은 황실의 고문관이었고 모친은 프랑크푸르트 시장의 딸이었다. 라이프치히대학에서 법률공부. 중병에 걸려 휴양하는 중에 경건주의 신앙의 소유자인 그레텐베르그양을 만나 기독교에 관심을 가졌다.

 

22세 되던 해(1771) 대학을 졸업한 괴테는 변호사 사무실을 열었다. 그 무렵 자기 친구의 약혼자인 샤를로테라는 소녀를 무척 사랑했는데, 그 이루지 못할 사랑의 슬픔을 쓴 소설이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이다. 26세 되던 해(1775) 바이마르라는 나라의 수상이 되었는데, 시 소설 희곡을 계속 쓰는 것은 물론 지질학, 광물학 등 자연과학에도 뛰어났다. 1784년에는 동물에만 있고 사람에게는 없다고 알려졌던 간악골을 발견하여 비교해부학의 선구자가 되었다.

 

휴양 후에 스트라스부르그로 가서 헤르더의 결정적인 영향을 받았다. 그리고 목사의 딸인 브리온을 사랑하면서 많은 서정시를 집필했다. 시인은 결코 기성종교를 갖지 않는다는 것이 전통처럼 되어 있었다. 그의 종교관은 비교적 범신론적이었고, 어떤 의미에서 그의 심중에는 기성 종교에 대한 멸시와 이교적인 색채가 깃들어 있었다. 그러나 복음서를 멸시하지 않았고 깊은 경의를 표했으며, 거기서 그의 사상과 시정을 많이 공급받았다.


1786년에는 이탈리아로 여행을 떠나 그림공부를 하다가 다시 바이마르로 돌아와 가난한 집의 딸 크리스티아네 불피우스와 결혼 괴테 문학의 최고봉인 <파우스트>는 23세 때 쓰기 시작하여 죽기 1년전인 1831년 83세 때에 완성한 작품이다.

대표작 :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파우스트>

 

괴테하우스(Goethehaus)

'프랑크푸르트 시민의 위대한 아들'이라는 호칭을 받았던 대문호 괴테가 1749년에 태어나 대학 입학까지 16년을 보낸 집이다. 전쟁후에 재건된 것으로 괴테가 태어난 방은 기념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집필하던 방은 옛 모습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다. <파우스트>와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이 집필됐던 괴테하우스는 제 2차 세계대전 중 파괴되었으나, 전후 충실히 복원돼 현재는 자필원고와 초상화를 전시한 박물관으로 이용되고 있다.

괴테는 이 집을 자유형의 계단, 정원의 아름다운 전경을 갖춘 밝고 즐거운 넓은 집으로 표현하고 있으며 또한 아버지의 영향으로 갖게된 오스트리아에 대한 동경과 사랑, 가족들간의 애정을 엿 볼 수 있기도 하다. 이 곳에는 괴테의 생애에 관한 서류와 작품들, 유명한 예술가들의 조각과 회화가 전시되어 있다.

 


괴테의 명언

 

가설은 건축공사가 진척되고 있는 동안 건물주변에 여러 가지로 구축되어 건물이 완성되면 제거되는 발판에 불과하다. -괴테
가장 유능한 사람은 가장 배우기에 힘쓰는 사람이다. -괴테

가장家長이 확실하게 지배하는 가정에는 다른 데서 찾아 볼 수 없는 평화가 깃든다. -괴테

감정과 의지에서 나오지 않는 예술은 참된 예술이라고 할 수 없다. -괴테

격언에 가로되, '머슴에겐 영웅이 없다'고 했다. 그 이유는 영웅은 영웅만이 알아주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머슴도 자기와 동등한 자라면 평가할 수 있을 것이다. -괴테

결혼 생활은 모든 문화의 시작이며 정상頂上이다. 그것은 난폭한 자를 온화하게 하고, 교양이 높은 사람에게 있어서 그 온정을 증명하는 최상의 기회이다. -괴테

결혼 생활은 참다운 뜻에서 연애의 시작이다. -괴테

고난이 있을 때마다 그것이 참된 인간이 되어 가는 과정임을 기억해야 한다. -괴테

고상한 남성은 여성의 충고에 따라 더욱 고상해진다. -괴테

고통이 남기고 간 뒤를 보라! 고난이 지나면 반드시 기쁨이 스며든다. -괴테

과거를 잊는 자는 결국 과거 속에 살게 된다 -괴테

과오는 인간에게만 있다. 인간에게 있어서 과오는 자기 자신이나 타인, 사물에의 올바른 관계를 찾아내지 않은 데서 비롯된다. 과오나 허물은 일식이나 월식과 같아서 평소에도 그 모습을 나타내고 있으나 보이지 않다가, 비로소 그것을 고치면 모두가 우러러보는 하나의 신비한 현상이 된다. -괴테

꽃을 주는 것은 자연이고 그 꽃을 엮어 화환을 만드는 것은 예술이다. -괴테

꿈을 계속 간직하고 있으면 반드시 실현할 때가 온다. -괴테

괴로움을 남기고 간 것을 맛보라! 고난도 지나고 나면 감미롭다. -괴테

그대의 마음속에 식지 않는 열과 성의를 가져라. 당신은 드디어 일생의 빛을 얻을 것이다. -괴테

그래, 어떻든 간에 인생은 좋은 것이다. -괴테

기쁘게 일하고, 해 놓은 일을 기뻐하는 사람은 행복하다. -괴테

커다란 위험이 가로놓인 것은 현명함과 어리석음이 상반하고 있을 경우이다. -괴테
타인을 자기 자신처럼 존경할 수 있고, 자기가 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을 타인에게 할 수 있다면, 그 사람은 참된 사랑을 알고 있는 사람이다. 그리고 세상에는 그 이상 가는 사람은 없다. -괴테

평화시의 애국심은 다만 사람들이 앞뜰을 쓸고 가업에 충실하면 세상일을 학습하여 나라의 번영에 기여하는 데 있다. -괴테

하늘은 어디를 가나 푸르다는 사실을 알기 위해서 세계일주 여행을 할 필요는 없다. -괴테
하늘은 필요할 때마다 은혜를 베푼다. 신속히 이것을 포착하는 사람은 운명을 개척한다. -괴테

한 가닥 머리카락조차도 그 그림자를 던진다. -괴테

항상 사람들은 '옛 사람을 연구하라'라고 말한다. 그런데 그것은 '현실 세계에 주의하고 그것을 표현하도록 힘써라!'라는 말과 다를 바가 없다. 왜냐하면 옛 사람도 그들의 생존 중에 그렇게 한 것이므로. -괴테

행동하는 자는 항상 양심이 없다. 관찰하는 자 이외에는 누구에게도 양심은 없다. -괴테

행복한 인간이란, 자기 인생의 끝을 처음에 이을 수 있는 사람을 말한다. -괴테

행실은 각자가 자기의 이미지를 보여주는 거울이다. -괴테

현재에 열중하라. 오직 현재 속에서만 인간은 영원을 알 수 있다. -괴테

확실한 일을 실행할 힘은 누구나 가지고 있다. -괴테

허영은 경박한 미인에게 잘 어울린다. -괴테

현자에게 잘못이 없다면 어리석은 자는 절망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괴테

희망만 있으면 행복의 싹은 그곳에서 움튼다. -괴테

희망은 제2의 혼이다. 아무리 불행하다 하더라도 혼이 있으면 쉽게 가라앉지 않는다. 아무리 힘들다 하더라도 혼이 있으면 쉽게 좌절하지 않는다. -괴테

나누어 통치하라는 말은 훌륭한 표어다. 합병하여 지도하라는 말은 더 나은 표어이다. -괴테
나는 시를 만든 것이 아니다. 시가 나를 만든 것이다. -괴테

나는 인간이었다. 그것은 싸우는 자란 것을 의미한다. -괴테

나는 죄와 더불어 실책을 미워한다. 특히 정치적 실책을 한층 더 미워한다. 그것은 수백만의 인민을 불행의 구렁텅이에 몰아넣기 때문이다. -괴테

나는 해야 한다. 그러므로 나는 할 수 있다. -칸트

나에게 혼자 파라다이스에서 살게 하는 것보다 더 큰 형벌은 없을 것이다. -괴테

남에게 기만당하는 것은 결코 아니다. 스스로 자기를 기만하는 것이다. -괴테

남의 좋은 점을 발견할 줄 알아야 한다. 그리고 남을 칭찬할 줄도 알아야 한다. 그것은 남을 자기와 동등한 인격으로 생각한다는 의미를 갖는 것이다. -괴테

남자가 젊은 여자를 좋아하는 것은 어쩌면 지성과는 전혀 별문제다. 여자의 아름다움, 젊음, 애교, 성격, 단점, 변덕, ... 그 밖의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여러가지를 좋아하지만 결코 여성의 지성을 사랑하지는 않는다. 이미 사랑이 깊다면, 지성은 우리들을 연결하는 역할도 충분히 할 수 있으리라. 그러나 불타오르게 하고 정열을 불러일으키는 힘은 지성에게는 없는 것이다. -괴테

남자는 세계가 자신이지만, 여자는 자신이 세계다. -괴테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지식은 조금만 노력하면 누구나 습득할 수 있지만, 나의 마음만은 오직 내 자신의 것이다. -괴테

누가 가장 행복한 사람인가? 남의 장점을 존중해 주고 남의 기쁨을 자기의 것인 양 기뻐하는 자이다. -괴테

누구나 자기가 최고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이미 경험한 선배의 지혜를 빌지 않고 실패하며 눈이 떠질 때까지 헤매곤 한다. 이 무슨 어리석은 짓인가. 뒤에 가는 사람은 먼저 간 사람의 경험을 이용하여, 같은 실패와 시간낭비를 되풀이하지 않고 그것을 넘어서 한 걸음 더 나아가야 한다. 선배들의 경험을 활용하자. 그것을 잘 활용하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인 것이다. -괴테

눈물과 더불어 빵을 먹어 보지 않은 자는 인생의 참다운 맛을 모른다. -괴테

당신은 항상 영웅이 될 수 없다. 그러나 항상 사람은 될 수 있다. -괴테
당신이 만약 참으로 열심히라면 "나중에"라고 말하지 말고, 지금 당장 이 순간에 해야 할 일을 시작해야 한다. -괴테

대중의 시중을 드는 자는 가련한 동물이다. -괴테

독일인들은 착한 심성을 가진 민족, 다시 말해서 가족적 삶에 대한 성실성과 의욕을 지닌 민족이다. -괴테

두 가지 평화로운 폭력이 있다. 즉, 법률과 예의범절이다. -괴테

마음에는 예의란 것이 있다. 그것은 애정과 같은 것이어서 그같이 순수한 예의는 밖으로 흘러나와 외면 행동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괴테
마지막에 할 일을 처음부터 알고 있지 않으면 안 된다. 무엇이 만들어질 것인가는 처음부터 결정된다. -괴테

모든 것은 젊었을 때 구해야 한다. 젊음은 그 자체가 하나의 빛이다. 빛이 흐려지기 전에 열심히 구해야 한다. 젊은 시절에 열심히 찾고 구한 사람은 늙어서 풍성하다. -괴테

모든 국민은 각자 자기의 천직에 전력을 다하라. 이것이 조국에 봉사하는 길이다. -괴테

몸가짐은 각자가 자기의 모습을 비치는 거울이다. -괴테

무식한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 허위의 지식을 가지고 있음을 두려워하라. -괴테

문학은 단편의 지편紙片이다. 세상에 일어난 일과 세상에 말해진 말 가운데 극히 작은 부분이 쓰여져 있다. 그 쓰여진 것 중에서 극히 작은 부분이 남아 있을 뿐이다. -괴테

미(美)는 감춰진 자연법칙의 표현이다. 자연의 법칙이 미에 의해서 표현되지 않았다면 영원히 감춰져 있는 그대로일 것이다. -괴테

미(美)는 예술의 궁극의 원리이며 최고의 목적이다. -괴테

반드시 진리가 구체화할 필요는 없다. 진리가 우리의 정신 속에 깃들이고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그리하여 종소리처럼 힘세고 자비롭게 공기 속에 울리기만 하면 충분하다. -괴테
백만 명의 독자도 기대하기 어려운 작가는 단 한줄의 글도 쓰지 말아야 한다. -괴테

법률의 힘은 위대하다. 그러나 필봉筆鋒의 힘은 더욱 위대하다. -괴테

보람있는 일에 복종하는 것이 인간의 지혜이다. 그 일을 방해하는 것들을 정복해 나가는 것이 곧 생활이다. 정복이 없이는 생활의 내용을 얻지 못한다. 우리의 하루는 정복의 노력으로 빛나야 한다. -괴테

부정한 것이 부정한 방법으로 없어지는 것보다는 부정이 행해져 있는 편이 오히려 낫다. -괴테

불에 피운 향이 인간의 생명을 상쾌하게 하는 것처럼 기도는 인간의 마음에 희망을 북돋워 준다. -괴테

불의(不義)를 발견하기는 매우 쉬운 일이다. 불의는 남의 행동을 보고 있으면 어디가 잘못되었는지 금방 알 수 있다. 그러나 진리를 발견하는 것을 어렵다. 사람이 발견하고자 애써야 할 것은 이러한 진리이다. -괴테

비겁자는 안전한 때에만 위압적으로 나선다. -괴테

사람들은 누구나 친구의 품안에서 휴식을 구하고 있다. 그 곳에서라면 우리들은 가슴을 열고 마음껏 슬픔을 털어놓을 수 있기 때문이다. -괴테
사람은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하여 신념을 가져야 한다. 그리고 자신이 옳다고 확신하는 일을 실행할 만한 힘을 모두가 다 가지고 있는 법이다. 자신에게 그같은 힘이 있을까 주저 말고 앞으로 나아가라. -괴테

사람의 성격이 가장 잘 나타날 때는 누군가와 마주 대하여 말하고 듣고 웃을 때다. -괴테

사람의 욕망은 내버려두면 한이 없다. 끝없는 욕망은 차라리 없느니만 못하다. 자기 욕망에 한계를 갖는다는 것은 목표를 분명히 가진 것이 된다. -괴테

사람이 여행을 하는 것은 도착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여행하기 위해서이다. -괴테

사랑이 없는 삶, 사랑하는 사람이 없는 생활, 그것은 하찮은 환등기가 비춰주는 '쇼' 에 지나지 않는다. 나는 슬라이드를 잇따라 바꾸어 비춰보지만 어느 것을 본들 모두가 시시해서 다시 되돌려 놓고는 다음 슬라이드로 다급히 바꾸고는 한다. -괴테

사랑이여, 너야말로 진정한 생명의 꽃이며 휴식없는 행복이다. -괴테

사랑하는 것이 인생이다. 기쁨이 있는 곳에 사람과 사람 사이의 결합이 이루어진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결합이 있는 곳에 또한 기쁨이 있다. -괴테

30분이란 티끌과 같은 시간이라고 말하지 말고, 그 동안이라도 티끌과 같은 일을 처리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괴테

상세히 검토해보면 모든 철학은 지리멸렬한 언어로 번역된 상식에 지나지 않는다. -괴테

생명은 자연의 가장 아름다운 발명이며, 죽음은 더 많은 생명을 얻기 위한 기교이다. -괴테

서두르지 않고, 그러나 쉬지도 않고. -괴테

선(善)을 행하는 데는 나중이라는 말이 필요 없다. -괴테

선의의 말이 좋은 장소를 점령한다면 겸허한 말은 보다 좋은 곳을 점령한다. -괴테

성격은 인격에 의한 것이며 재능에 의한 것은 아니다. -괴테

세상에는 어느 하나 하는 일이 없기 때문에 과오도 범하는 일이 없는 사람이 있다. -괴테

세상에서 해방되는 데에 예술보다 더 좋은 것은 없다. 또한 세상과 확실한 관계를 갖는 데에도 예술을 통하는 것이 가장 좋다. -괴테

순간은 참으로 아름답다. 내가 하고 싶은 것을 위해서 공부하고, 일하고, 노력하는 이 순간이야말로 영원히 아름답다. 순간이 여기 있으리라. 내가 그와 같이 지낸 과거의 날들은 영원히 없어지지 않으리라. 이러한 순간에야말로 나는 가장 큰 행복을 느낀다. -괴테

시간이 언제나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고 생각지 말라! 게을리 걸어도 결국 목적지에 도달할 날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은 잘못이다. 하루하루 전력을 다하지 않고는 그날의 보람은 없을 것이며, 동시에 최후의 목표에 능히 도달하지 못할 것이다. -괴테

시인은 진실을 사랑한다. 시인은 반드시 그것을 느끼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 -괴테

신만이 완벽할 뿐이다. 인간은 완벽을 소망할 뿐이다. -괴테

신문을 읽지 않으면 나는 마음이 태평하고 자못 기분이 좋습니다. 사람들은 너무 남의 일에만 신경을 쓰고 자기 눈앞의 의무는 잊어버리기 쉽습니다. -괴테

신앙은 모든 지식의 시작이 아니라 끝이다. -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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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결고리 : 작가,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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