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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교의학자, 성서학자. 여러 교회에서 목회. 츄리히대학 (1841년), 본대학 (18554년)의 신학교수. 조정신학의 대표자로 활약, 쉬랄이에르마허의 영향을 받았다. 수많은 성서신학, 교의학 등의 저작활동을 했다. 해박한 지식으로 실천신학과 교회음악 논문과 신구약성서의 주석서도 집필했다.
레오 13세 Leo XIII ( 1910-1903년 ) 257대 교황. 1878-1903년 봉직. 부친은 군인으로 나폴레옹 휘하에 있었다. 1837년 신부로 서품. 1843년 대주교로 서품. 1853년 추기경으로 임명. 수많은 성당을 건립하고 부흥시켰으며 교회의 지적인 면도 강조했고 특히 사회개혁에 커다란 공을 세웠다.
그는 학문을 적극 장려하여 학교를 세우고 바티칸의 장서를 공개하였다. 그는 비판적이며 학문적인 성서연구를 장려하기도 했다. 개인의 자유가 존중되어야 한다는 민주주의적 사고방식을 지지했다. 19세기말에 천주교의 교세가 개신교 국가에까지 크게 확장되었던 것은 그가 영국성공회와 동방교회의 재통합을 시도했던 결과로 보아야 한다. 그는 노동의 대가로 정당한 지불을 받아야 하며, 이러한 목적을 위하여 노동조합의 조직도 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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