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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성경사전  작성일  2007-05-09
 제목  할례
 주제어  [세례]
 자료출처    성경본문  
 내용

구약의 할례는 신약시대의 세례의 모형이다(골 2:11절)에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또 그 안에서 너희가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육적 몸을 벗는 것이요 그리스도의 할례니라"(골 2:11) 할례는 구약시대 이스라엘 백성과 하나님의 언약의 징표였다. 할례에 대한 명령은(창 17장)에 나오는데, 이 곳에 보면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다음과 같이 명령하셨다.

"너희 중 남자는 다 할례를 받으라. 이것이 나와 너희와 너희 후손 사이에 지킬 내 언약이니라(창 17:10)"

?에서 '이것(할례)이 나와 너희 사이의 언약의 표징이라'고 선언하셨고, 13절에서 "모든 사람이 다 할례를 받아야 할지니, 이에 내 언약이 너희 살에 있어 영원한 언약이 되리라"고 말씀하셨다.

할례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다는 언약의 표시로 이스라엘 백성의 몸에 새겨진 흔적이었다. 할례는 "나는 네 하나님이 되고 너는 내 백성이라!"는 징표이며, 상징이었고, 또한 표시(mark)였다. 이것은 구약 시대에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증명서, 즉 주민등록증과 같은 것이었다.

할례는 옛 사람이 죽고 하나님의 언약 백성이 되는 예식이며 증거였으며,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다는 확실한 표시이다.


유대인 남자는 苟?되는 날에 할례를 받아야한다.이것은 “나와 너희와 너희 후손 사이에 지킬 내 언약”(창세기 17:10,11)을 지키기 위해서이다. 이와 같이 하나님과의 언약의 상징으로 시작된 할례는 오랜 기간에 걸쳐 지켜내려 오는 동안에 모든 유대인들에게 공통되는 하나의 생활풍습으로 정착하였다.


할례를 히브리말로는 “브리드 밀라”라고 하는데 “브리트”는 언약이란 뜻이고 “밀라”는 할례를 뜻한다. 그러므로 “언약의 할례”하고 하는 것이 정확한 표현이다. 苟?되는 날이 안식일일 경우에도 할례를 지켜야 한다. 아이의 부모는 할례 일에 가까운 친척과 친구들을 초청하는 것이 관례이다. 필자도 주 이스라엘 대사 재직 시에 유대인 친구의 아들 할례 예식에 참석한 일이 있다. 할례 전날 밤에 아버지는 밤새 성경을 읽으면서 아들을 사탄으로부터 지킨다.할례 일에 하객들은 일찌감치 와서 덕담을 나누며 기다린다.시간이 되어 아버지가 아들을 안고 하객들이 모여 있는 방으로 들어서면 하객들은 모두 일어서서 “환영합니다.”하고 인사말을 한다.하객은 할례가 끝날 때까지 모두 선채로 기다려야 한다.할례는 하객들이 모여 있는 방과는 다른 방에서 “모헬”이라고 통칭되는 특별히 훈련을 받은 할례전문 종교의식 집행자에 의하여 실시된다.모헬은 할례 시술을 하면서 피를 한 방울 떨어트린다.“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레위기 17:11)을 보여주기 위해서이다.


기도 후 할례시술
할례가 실시되는 방에는 빈 의자를 하나 준비해 두는데 이것은 언약의 천사이며 아이들의 보호자로 알려진 선지자 엘리아가 와서 앉도록 하기 위한 자리이다. “모헬”은 할례를 실시하기 전에“천지만물의 왕이신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올립니다.당신께서는 율법으로 우리를 신성하게 하셨고,우리들에게 할례의 의식을 계명으로 주셨습니다.”라고 먼저 기도를 한 후 할례시술에 들어간다. 요즘은 옛날과는 달리 모헬도 발달된 할례용 의료 기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할례는 비교적 간단히 끝난다.


할례를 마치고 “모헬”이 하나님께 감사 기도를 드리고 하객들에게 할례가 성공적으로 끝났음을 알리면, 하객들은 “이제 이 아이가 하나님과의 언약으로 인도된 것처럼, 그 아이를 율법의 공부와,결혼과 좋은 행실의 사람이 되게 인도 하소서”라고 화답한다. 할례를 마친 아이는 어머니 품에 안기고 이어 간단한 축하잔치가 벌어진다. 잔치 음식에는 생선과 단 과자가 반드시 있어야 하는데 생선은 많은 자식의 출산을, 단 과자는 아이의 장래가 평탄할 것을 기원하기 위해서이다.


하나님과의 계약 ‘할례’
유대인만이 할례를 행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들의 할례가 독특한 것은 할례를 하나님과의 언약을 실천하기 위해서,즉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기 위해서 하기 때문이다.유대인의 할례는 하나님의 율법이라기보다는 유대인이라는 한 민족의 구성원이 되는 상징적 의미를 지니고 있다는 비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그들의 할례는 하나님과의 계약의 상징임이 틀림없다. 그리고 사람들이 하나님과의 약속으로 신체의 일부를 할례 하는데 그치지 않고, 진정으로 “마음의 할례”를 행하여 새로운 생명을 얻게 될 때,한층 깊은 영적인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

 

출처 : 박동순(전 이스라엘 대사)


할례-세례(창17:9-14. 마3:11)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택하사 그에게 이르시되 "너희 중 남자는 다 할례를 받으라 이것이 나와 너희와 너희  후손 사이에 지킬 내 언약이니라 너희는 양피를 베어라 이것이 나와 너희 사이의 언약의 표징이니라 대대로 남자는 집에서 난 자나 혹 너희 자손이 아니요 이방 사람에게서 돈으로 산 자를 무론하고 난지 팔일만에 할례를 받을 것이니라 할례를 받지 아니한 남자는 백성중에서 끊어 지리라"(창17:9-14)하셨다. 즉 하나님이 택한 백성의 징표로 할례를 하게 하신 것이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육적 할례는 행하였으나 실상인 마음의 할례를 하지 아니하여 범죄하므로 하나님께서 " 유다인과 예루살렘 거민들아 너희는 스스로 할례를 행하여 너희 마음 가죽을 베고 나 여호와께 속하라 "(렘4:4)하셨으나 그들의 귀가 할례를 받지 못하여 듣지 아니하고 자기에게 욕으로 여겼다(렘6:10). 이에 하나님이 노하여 말씀하시기를 " 날이 이르면 할례 받은 자와 할례 받지 못한 자를 내가 다 벌하리니 곧 애굽과 유다와 에돔과 암몬 자손과 모압과 및 광야에 거하여 그 머리털을 모지게 깎은 자들에게라 대저 열방은 (육적)할례를 받지 못하였고 이스라엘은 마음에 할례를 받지 못하였느니라 "(렘9:25-26)하셨다.  결국 이스라엘은 바벨론에 년간 고난을 받고 할례 받지 아니한 마음이 낮아진 후에 이스라엘로 귀환하게 된다(레26:41).  
   그 후 할례의 실상인 예수님께서 오셔서 바리새인이요 유대인의 관원인 니고데모에게 말씀하시기를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 갈수 없느니라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라"(요3:1-13)하시면서 육체의 할례로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고  영이 물(말씀)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천국에 들어감을  알게 하였으나 니고데모는 알아듣지 못하였다. 이처럼 바리새인들은 귀머거리가 되어 실상인 복음은 붙잡지 않고 그림자요 육체의 법인 율법을 붙잡았다.  바울이 안디옥에 복음을 전파할때 유대인들이 안디옥에 이르러 너희가 모세의 법대로 할례를 받지 아니하면 능히 구원을 얻지 못하리라 하여 변론이 일어났고 예루살렘에서도 바리새파 중에 믿는 자들이 이방인에게 할례를 주고 모세의 율법을 지키라 명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하므로 베드로가 말하되 우리에게와 같이 저희에게도 성령을 주어 증거하시고 믿음으로 저희 마음을 깨끗이 하사 저희나 우리를 분간치 아니하셨느니라 하였다(행15:1-11).
    그래서 바울이 할례에 대해 여러번 기록했는데 "할례자로 부르심을 받은자가  있느냐  무할례자가 되지 말며 무할례자로 부르심을 받은 자가 있느냐 할례를 받지 말라 할례 받는 것도 아무 것도 아니요 할례 받지 아니하는 것도 아무것도 아니로되 오직 하나님의 계명을 지킬 따름이니라 "(고전7:18-19) 또 "대저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표면적 육신의 할례가 할례가 아니라 오직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할례는 마음에 할찌니 신령에 있고 의문에 있지 아니한 것이라"(롬2:28-29) 또 "할례나 무할례가 아무것도 아니로되 오직 새로 지으심을 받은자 뿐이니라"(갈6:15) 또 " 그 안에서 너희가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육적 몸을 벗는 것이요 그리스도의 할례니라"(골2:11) 또 "개들을 삼가고 행악하는 자들을 삼가고 손할례당을 삼가라 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하며 그리스도 예수로 자랑하고 육체를 신뢰하지 아니하는 우리가 곧 할례당이라"(빌3:2-3) 하였다. 즉 육체의 할례를 통하여 마음의 할례를 행하라는 것으로 참된 할례는 마음에 하는 것이요 육체의 할례가 아니므로 마음에 할례를 한자는 육체에 할례를 할 필요가 없다.출애굽한 이스라엘 자손이 육적 할례를 다 행하였으나 가나안땅(천국)에 들어간 자는 오직 여호수아와 갈렙뿐이었고 나머지는 다 멸망하였다. 천국은 마음의 할례를 해야 가는 것이지 육체의 할례는 아무리 받아도 천국에 갈수 없다.
   그래서 세례요한이 물로 세례를 주었고 예수님이 성령과 불(십자가의 고난)로 세례를 주었다(마3:11).  이 물은 눈에 보이는 물이 아니요 말씀인 것이다. "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으니 이는 저희를 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매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라"(고전10:4) 또 "물(말씀)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세례라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요 오직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것이라"(벧전3:21) 하면서 물세례가 육체를 깨끗하게 하는 것이 아니요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하는 것임을 분명히 밝히고 있다. 그러므로 성경이 뜻하는 물세례란 말씀으로 거듭나라는 뜻이지 눈에 보이는 물로 세례를 주라는 뜻이 아닌 것이다. 마치 이스라엘에게  할례를 행하라 하니 부싯돌로된  칼(말씀)로 마음의 할례(수5:2)는 행치 아니하고 육체의 할례만 행하다가 망한 것처럼 교계가 말씀(물)으로 거듭나지 아니하고 그림자인 물만 몸에 뿌리고 있으니 이스라엘처럼 또 망하고 있다.  
   엘리사때에 아람사람 나아만 장군이 문둥병을 고치려고 엘리사의 집 문에 섰을때에 엘리사는 집밖에 나오기는 커녕 사자를 보내어 요단강에 몸을 일곱번 씻으라 그러면 네 살이 여전하여 깨끗하리라 하니 나아만이 노하여 물러가며 내 생각에는 저가 내게로 나아와 서서 그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고 당처 위에 손을 흔들어 문둥병을 고칠까 하였도다 다메섹강 아마나와 바르발은 이스라엘 모든 강물보다 낫지 아니하냐 내가 거기서 몸을 씻으면 깨끗하게 되지 아니하랴 하고 몸을 돌이켜 분한 모양으로 떠나니 종들이 말하기를 선지자가 당신을 명하여 큰 일을 행하라 하였더면 행치 아니하였으리이까 하물며 당신에게 이르기를 씻어 깨끗하게하라 함이리이까 하니 나아만이 하나님의 사람의 말씀대로 요당강에 일곱번 몸을 잠그니 그 살이 여전하여 어린아이의 살같이 깨끗하게 되었다(왕하5장).  
   이 일은 물세례의 뜻을  잘 보여준 것인데 나아만은 아람의 군대장관이기에 엘리사가 저에게 나아와 치료해야 한다고 교만하였으나  그 마음이 낮아져  물(말씀)로 자신이 완전히(일곱번잠김) 죽었을때 문둥병이 나은 것이다. 나아만의 문둥병은 교만하여 생긴 것으로 그 마음이 교만하므로 영이 죽어 감각이 없어졌는데 자신의 교만을 깨닫고 자기를 죽이자 죽었던 자기 영이 다시 살아난 것이다. 즉 육신이 살았을때는 영이 죽어 감각이 없는 문둥병자였는데 육신이 죽고 영이 살아나므로 영의 문둥병이 나은 것이다. 그러나 사환  게하시는 재물에 욕심이 생겨 그 영이 죽으므로 감각이 없는 자가 되어 도리어 문둥병자가 되었다. 이 문둥병도 눈에 보이는 문둥병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영의 문둥병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를 두고  예수님께서  엘리사때에 이스라엘에 많은 문둥이(마음의 할례를 받지 않은 이스라엘)가 있었으되 그 중에 한 사람도 깨끗함을 얻지 못하고 오직 수리아 사람 나아만 뿐이었다고 하신 것이다(눅4:27).
   그러나 지금의 교계는 물로 세례를 받아야 한다 아니다 물로 침례를 받아야 한다 하는데 물 세례도 침례도 아무것도 아니요 오직 말씀으로 거듭나야 한다. 또 난지 팔일 만에 할례를 행하라하니 교계에서도 낳은지 팔일된 아기에게 세례를 주고 있는데 팔일은 부활을 뜻하는 것이지 특정한 날이 아니다. 이를 그림자로 보여준 것이 노아가 방주에서 물로 구원 얻은자가 팔명으로(벧전3:20) 물로 세례를 받고 부활한 수요 이 팔명으로 새로운 세상이 시작되었으며 율법에서도 문둥환자가 팔일에 희생의 피와 기름을 우편 귓부리와 우편 손 엄지가락과 우편 발 엄지가락에 발라 팔일에 영(우편)이 부활하는 것을 미리 보여 주셨다(레14장). 그래서 실상인 예수님께서 안식일 전 여섯째날 돌아가시고 안식후 첫날 곧 여덟째날 부활하신 것이다(마28:1).  팔일은 부활의 날로 말씀으로 육신은 죽고 영이 살아나는 날이므로 개인마다 다르며 낳은지 팔일된 아기에게 세례를 주는 것은 할례를 주는 것이나 다름이 없으므로 아무런 유익이 없다.
   그러므로 낳은지 팔일만에 행하는 할례는 마음의 할례를 행하여 부활(팔일)하는 것으로 예수님의 육이 죽고 여덟째날(안식후 첫날) 영이 부활하는 것을 뜻하며 우리도 살았을 때에 말씀과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거듭나면 부활한 것이요 불세례(십자가의 고난)는 영광의  부활에 이르는 것을 뜻하므로 육체의 할례와 다름이 없는 물 세례는 받을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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