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조직신학 교수. 목사의 아들로 출생. 신학적으로는 리츨을 추종, 철학적으로는 칸느의 영향을 받았다. 1879년 마르부르그대학 조직신학 교수. 그는 복음서를 역사적 기록이라고 보고, 그리스도를 인간관계에 결부시켜서 가르쳐야만 한다고 주장했다. 그의 신학은 예수의 내적 생활을 기초로 했고, 여기에서 도덕적 생활의 확립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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