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개의 물건을 겹겹이 포개어 얹어 놓다.
쌓고(창 4:17)의 원문은 '예히 보네'는 '하야'(이다, 있다, 존재하다)와 '바나'(건축하다, 짓다, 수선하다)가 복합된 진행 형으로 '그가 쌓고 있었다'는 말이다. 이는 가인이 그다지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은 주거물조차 미처 완성치 못했음을 암시해 주는데, 그 까닭은 그가 땅에서 항상 유리하는 삶을 살게끔 저주 받았기 때문이다(12, 1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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