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 딸을 아울러 이르는 말(창 5:4). 성경에서 자녀는 하나님의 선물이요, 하나님의 기업이라고 말한다(시 127:3).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녀를 얻는 것을 하나님께 큰 복을 받는 것으로 여겼다(시 128:3-4). 그래서 자녀가 없는 것은 수치스럽고 불행한 것으로 생각되었다(창 16:4, 삼상 1:6-8, 10-11, 눅 1:25).
남자아이는 태어난 지 8일만에 언약 백성의 표로 할례를 행했다(레 12:3). 또한 남자아이로 장남인 경우 속함을 받기 위해 생명의 속전으로 은 다섯 세겔을 바쳐야 했는데(민 3:46-51) 그것은 초태생이 하나님께 속한 것이기 때문이다(출 22:29-30). 이스라엘 사람들의 이상적인 자녀 교육의 목표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었다(시 111:10, 잠 1:7). 어머니는 자녀들의 가정 교육에 책임이 있는 사람으로 자녀에게 하나님에 대한 신앙과 말씀을 가르쳤다. 조금 더 성장하면 아이들은 안식일이나 절기 때에 부모와 함께 예배에 참석했는데(눅 2:41-42) 이스라엘의 부모들은 출애굽 사건과 율법의 의미를 가르칠 의무를 가졌다(출 13:8-10, 신 6:4-9).
자녀라는 말은 부모가 자기의 아이들을 이르는 말뿐만 아니라 선생이 학생을 이르는 말(요일 2:1)로도 사용되었으며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칭할 때(애 1:5, 마 23:37, 눅 13:34)도 사용되었다. 자녀는 부모에게 순종해야 한다(엡 6:1, 골 3:20)
바울은 "곧 육신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요 오직 약속의 자녀가 씨로 여기심을 받느니라"(롬 9:8)고 하였다.
또한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를 빛의 자녀라 하였다(엡 5:8). 하나님의 자녀이면 상속자가 된다(롬 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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