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HOME > 예화 검색   정보클럽 : 11893건  희생적인 사랑 사랑하는 자를 위하여 무슨 수고와 희생을 아낄 것인가? 할머니에게 독 같은 손자를 업혀 보라. 무거운 줄도 모르고 "둥실 둥실 내 둥실"하면서 업고 다닌다. 그러나 사랑 없는 바윗돌이나 나무토막을 지워 보라. 아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5K, 보리떡: 0 작성일: 2007-01-22  벗어버리고 들어가라 하나님과 사귀었다 하면서 어두운 데 행하면 거짓말하는 자이다. 외식의 껍데기 다 벗어버리고 적나라하게 주님 가슴에 안기라. 다시 말하면 양심적으로 살라는 말이다. 목욕탕에 들어가려면 다 벌거벗고 들어가는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4K, 보리떡: 0 작성일: 2007-01-22  항상 감사하자 어떤 할머니가 병중에서 고통스러워할 때에 한 번만 살려 주시면 남은 여생은 주의 뜻대로 괴로우나 즐거우나 항상 찬송하고 범사에 감사하는 생활을 하겠노라고 간구하더니,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그 질병에서 고침을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7K, 보리떡: 0 작성일: 2007-01-22  우리 주님은 얼마나 신실하신가? 신실하지 못한 부모라도 자기 자녀에게 약속한 말은 그대로 이루어 주려고 한다. 맹자가 나이 어렸을 때였다. 동리에서 돼지 잡는 소리를 듣고 그 어머니에게 "저 돼지는 왜 잡느냐"고 물을 때에, 그 어머니는 무심히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4K, 보리떡: 0 작성일: 2007-01-22  선다 싱의 교훈 선다 싱(Sundar singh)이 추운 겨울에 친구와 같이 가다가 얼어 죽어가는 사람을 발견했다. 그를 업고 가자고 하니 그 친구는 우리도 추워 죽겠는데 그 사람을 어떻게 업고 가겠느냐고 거절하고 혼자 갔다는 것이다.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4K, 보리떡: 0 작성일: 2007-01-22  영혼이 치이지 말라고 전도하오 최봉석 목사님은 평양 거리를 다니며 예수 믿고 천당가자고 소리쳤다가 순경에게 제지를 받았다. 최목사님이 순경에게 "자동차가 빵빵거리는 것은 왜 가만히 두시오"하니 "그것은 사람 치이지 말라는 것 아니오" "여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3K, 보리떡: 0 작성일: 2007-01-22  주의 앞에서 어찌 피할 수 있을까? 황해도 봉산에 있었던 오래 전의 일이라 한다. 오동짓달에 길을 가던 행객이 길에서 동사하였다. 그 동리 사람이 그것을 발견하고 가까운 주재소에 가서 보고하였더니 순경이 수첩에다가 다 적었다. "송장이 몇 살 ... 분류: 예화, 문서크기: 3.7K, 보리떡: 0 작성일: 2007-01-22  이것이 인생이다 "15분"이라는 연극 각본에 이런 이야기가 있다. 어떤 얌전한 청년이 30세에 대학을 마치고 박사 논문을 제출해 놓고 그만 폐병(肺病)이 들어 죽게 되었다. 의사에게 진찰을 받은즉 15분 후면 죽을 것이라는 선고를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6K, 보리떡: 0 작성일: 2007-01-22  예수님은 꼭 다시 오신다 어느 교회의 영수(領袖) 한 사람이 믿은 지 오래건만 재림에 대한 확신이 서지 않았다 한다. 어느 날 깨어 보니 곁에 누워 자던 자기 부인이 별안간 간 곳 없고 누웠던 자리에는 성경이 펴져 있는데 "두 여인이 맷돌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3K, 보리떡: 0 작성일: 2007-01-22  그리스도의 사랑이 면려하시는도다 백인이 흑노(黑奴)를 사 가지고 기차를 탔다. 그 앞에는 선교사가 앉아서 성경을 보는데, 흑인 노예가 성질이 포악하여 도무지 말을 듣지 않고 백인의 화를 돋우었다. 그만 백인은 옆에 있던 칼을 들어 흑노 앞에 던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9K, 보리떡: 0 작성일: 2007-01-22  허무한 인생살이 미국의 애덤즈(Adams) 대통령이 늙어서 지팡이를 짚고 가다가 숨이 차서 쉴 때 지나가던 사람이 인사하면서 "대통령 각하! 안녕하십니까" 하니 "안녕치 못하네, 대통령의 집이 다 무너져가서" 하고 대답하였다. 인사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9K, 보리떡: 0 작성일: 2007-01-22  그리스도를 영접할 자 누구인가? 옛날 러시아에 알반이라는 어진 임금이 있었다. 하루는 민정(民政)을 살피기 위하여 남루한 옷으로 변장하고 거리로 나왔다. 이 집 저 집 다녀 보았으나 밥 한술 고맙게 떠주는 집이 없고 고관대작(高官大爵)이나 부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2K, 보리떡: 0 작성일: 2007-01-22  마귀의 작전 우스운 이야기다 있다. 하루는 마귀들이 총회를 열어서 어떻게 하면 사람들의 영혼을 지옥으로 집어넣을까 하는 문제를 가지고 토의했다. 한 마귀가 제안하기를 우리는 무신론자(無神論者)의 영(靈)이 되어서 세상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4K, 보리떡: 0 작성일: 2007-01-22  받은 은혜를 잘 활용하라 쓰면 범이 되고 안 쓰면 쥐새끼가 된다. 있는 자에게는 더 주어 풍족하게 하고 없는 자에게는 있는 것까지 빼앗는다고 하셨다. 어느 나라 임금이 황태자 며느리를 맞으려고 며느리 시험을 치는데, 전국엣 처녀들이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6K, 보리떡: 0 작성일: 2007-01-22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라 부자가 물질을 의롭게 쓰지 않는 것도 죄이지만 무산자가 걱정하고 염려하는 것도 불신앙의 죄가 된다는 것을 경고하셨다. 나는 종종 형무소에 가서 죄수들을 모아 놓고 전도 강연을 한다. 얼마 전에 군산 형무소에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8K, 보리떡: 0 작성일: 2007-01-22   [1][2][3][4][5][6][7][8][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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