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HOME > 칼 검색   정보클럽 : 849건  [목회칼럼] 봄이주는 행복 봄은 주는 행복은 앙상한 가지 위에 꽃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차갑고 갇혔던 것에서 벗어나 본래의 자신의 모습을 그대로 드러냅니다. 그래서 꽃이든 나무든 초록의 잎새든 사람들을 들뜨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왜냐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3K, 보리떡: 0 작성일: 2004-09-15  [목회칼럼] 마음을 들여다보라 자기마음의 변화를 관찰하는 것을 우리는 명상이라고 말합니다. 사건, 인간관계, 하나님의 말씀을 통한 마음의 변화를 관찰하는 것입니다. 모든 자신의 감정을 지켜보는 것입니다. 특히 자신의 마음에서 일어나는 생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6K, 보리떡: 0 작성일: 2004-09-15  [목회칼럼] 아버지의 사랑이야기 낮은울타리'라는 책을 읽으면서 가슴 찡했던 아버지의 사랑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그날도 통근 버스를 타기 위해 이른 새벽 집을 나섰습니다. 평소 같으면 도착하고도 남았을 시간인데, 통근 버스는 보이지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9K, 보리떡: 0 작성일: 2004-09-15  [목회칼럼] 어제대구지하철에서 일어난 방화 참혹한 사고는 오늘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많은 인생에 대한 사고와 깊은 메세지를 남기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저도 마음이 무겁고 머리가 상쾌하지가 않습니다 우리앞에 상상하기 힘든 지하철 폭파사 ... 분류: 예화, 문서크기: 3.6K, 보리떡: 0 작성일: 2004-09-15  [목회칼럼] 감동이 있는 관계 1912년 타이타닉호에 얽힌 스트라우스 부인에 대한 아름다운 이야기가 있습니다. 빙산에 부딪쳐 배가 가라앉기를 시작했을 때 스트라우스부인과 남편은 승무원들을 도와 공포에 질린 여자들과 아이들을 침착하게 안심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5K, 보리떡: 0 작성일: 2004-09-15  [목회칼럼] 놀이동산 놀이동산에 가면 신나는 놀이기구가 가득하여 어떤 모양의 사람들도 모두가 놀이에 한껏 즐기게 됩니다. 신데렐라의 성을 중심으로 꿈의 세계를 만들고 수많은 전시물로 사람의 마음을 설레이게도 합니다. 널이동산을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3K, 보리떡: 0 작성일: 2004-09-15  [목회칼럼] 헝겊같이 따스한 사람 믿는 사람이건 믿지 않는 사람이건 교회에 바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교회는 사랑이 넘치는 곳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회에서 피곤하고 지친 사람들이 사랑받고 위로받을 수 있는 교회를 사모하는 것은 지극히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3K, 보리떡: 0 작성일: 2004-09-15  [목회칼럼] 사랑의 전류 하얀눈으로 단장한 산속깊은 기도원에서 꿈과 희망이 있는 교회와 제게는 한없이 소중한 성도들을 위해 기도할 수 있는 시간을 갖을 수 있음은 목사의 작은 행복입니다. 하루는 산에서 기도하고 추위에 위로받고 싶은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4K, 보리떡: 0 작성일: 2004-09-15  [목회칼럼] 파인애플이야기 오래 전에 읽었던 파인애플이야기가 생각이 납니다. 밀림에서 원주민들에게 병원을 열어 치료도 하고 먹을 것, 입을 것도 주면서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가 있었습니다. 하루는 파인애플 묘목을 얻어다가 원주민을 고용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4K, 보리떡: 0 작성일: 2004-09-15  [목회칼럼] 생각의 공장 우리들의 마음은‘생각의 공장’입니다 이 공장은 아주 바쁜 곳으로 하루 동안에도 무수한 생각들을 만들어냅니다.생각의 공장에서는 생각들이 생산될 때마다 두 명의 감독을 받는데, 그 중 한명은 미스터 ‘승리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4K, 보리떡: 0 작성일: 2004-09-15  [목회칼럼] 두 종류의 사람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하나는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이고 또 하나는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입니다. 아무 문제도 아닌 일을 심각한 사건으로 비화시키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심각한 사건을 아무 일도 아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3K, 보리떡: 0 작성일: 2004-09-15  [목회칼럼] 나의 영원한 친구 언제나 그랬듯이 제가 소지하고 있는 물건 가운데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이 볼펜입니다. 그 볼펜에는 '모나미 153'이라는 글귀가 있습니다.어린시절 저 옆동네에 있었던 모나미회사라인지 저와는 지금까지 친하게 지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1K, 보리떡: 0 작성일: 2004-09-15  [목회칼럼] 함께하는 사람 한 잡지사 기자가 올린 글을 읽으며 감동받은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아침식사를 하기 위해 지하철 역사 내 식당에서 식사를 하는 데 한 노부부가 들어와 서로를 부축해 가며 자리에 앉았습니다. 그들의 행색은 초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3K, 보리떡: 0 작성일: 2004-09-15  [목회칼럼] 작은예수 다미엔이 문둥병자들이 살고있는 몰로카이 섬으로 가던 1873년만 해도 매주 평균 12명씩이나 죽어가는 그야말로 절망과 죽음의 기운이 가득한 섬이었습니다. 그는 열심으로 그들을 사랑하며 10년의 세월을 전도했지만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1K, 보리떡: 0 작성일: 2004-09-15  [목회칼럼] 24년간의 사랑 어느 병원에 중증 심신 장애로 고통하는 환자가 입원하였습니다. 그는 침대에 일어나 앉지도 못하고 말하거나 다른 의사 표시도 하지 못한 채 계속 병상에 누워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살다가 24년의 젊은 나이에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0K, 보리떡: 0 작성일: 2004-09-15   [1][2][3][4][5][6][7][8][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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