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HOME > 칼 검색   정보클럽 : 849건  [목회칼럼] 감사하며 살자 .. 기독교는 감사의 종교입니다. 초복은 비를 맞고 자라듯이 그리스도인은 하나님과의 교제를 하며 살아갈 때 영적으로 자라게 됩니다. 강물은 흘러 바다로 가듯이 그리스도인은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로 흘러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3K, 보리떡: 0 작성일: 2004-09-15  [목회칼럼] 위를 바라보며 살자 .. 옛날 중국의 한 사상가는 지상에 살고 있는 모든 생물이 사는 형태를 셋으로 구분하였는데, 도생, 횡생, 종생이 그것들입니다. 도생이란 나무나 풀과 같은 식물이 그 머리를 땅에다 거꾸로 묻고 사는 것을 말하고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5K, 보리떡: 0 작성일: 2004-09-15  [목회칼럼] 용서하며 살자 화란의 복음전도자였던 코리텐붐 여사의 생애 속에서 경험한 용서와 화해의 간증을 함께 나누기를 원합니다. 제2차 세계대전 중 네덜란드의 코리텐붐 여사 가족은 유대인을 숨겨주다가 나치 독일에 의해 강제노동수용 ... 분류: 예화, 문서크기: 2.5K, 보리떡: 0 작성일: 2004-09-15  [목회칼럼] 천국 언어! 사랑해요! .. 지난주간에는 제 동갑나기되는 신랑신부의 결혼을 주례하였습니다. 주례자로서 신랑신부와 먼저 인사라도 할 생각으로 미리 예식장에 들어서면서 바로 누가 신랑인지를 알아 볼 수 있었습니다. 환한 옷차림을 한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7K, 보리떡: 0 작성일: 2004-09-15  [목회칼럼] 넓은 마음 얼마전에는 기독신문에서 미군 소령 한 분이 소개된 글을 보았습니다. 그 소령의 이름은 폴 토마스라는 군인인데, 미군 군인으로 한국에 주둔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이 사람이 한국의 고아를 입양해서 양육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6K, 보리떡: 0 작성일: 2004-09-15  [목회칼럼] 더불어 사는 세상.. 어쩌다 백점을 맞은 아이가 신바람이 나서 집으로 뛰어왔습니다. 아이는 설레이는 마음을 가라앉히며 시험지를 꺼내서 엄마 앞에 서둘러 내놓습니다. "엄마! 나 잘했지?" 엄마의 "잘했다!"하는 한 마디를 얼마나 듣고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2K, 보리떡: 0 작성일: 2004-09-15  [목회칼럼] 칭찬의 위력 청년시절 칭찬에 관한 아주 인상적인 안병욱교수님의 강의가 기억납니다. 젊은 혈기에 우왕좌왕할 시절에 인생이 무엇인지에 관심을 갖게 한것도 안교수님의 영향일 것입니다. 아주 어린시절의 이야기였습니다. 교수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3K, 보리떡: 0 작성일: 2004-09-15  [목회칼럼] 생명의 엔돌핀 .. 어떤 사람이 길을 가다가 알라딘 램프를 주었습니다. 그 순간 램프에서 거인 지니가 튀어나와 이렇게 말을 합니다. "주인님! 한 가지 소원을 말씀하십시오, 그러면 제가 그 소원을 들어드리겠습니다." 그러자 램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3K, 보리떡: 0 작성일: 2004-09-15  [목회칼럼] 눈물나는 이름! 어머니! 코흘리개 막둥이가 초등학교를 졸업하던 날 막내야! 오늘은 우리 짜장면 먹으러가자 이 말에 신나는 아들을 보시면서 눈물을 훔치던 어머니! 막둥이로 태어나 기운없다고 걱정하시던 어머니 하루는 늙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0K, 보리떡: 0 작성일: 2004-09-15  [목회칼럼] 어린이를 생각하며 오늘은 어린이주일입니다. 일찍이 소파 방정환선생은 어리신 분이라는 높임으로 "어린이"라는 말을 처음으로 사용하셨습니다. 영국의 시인 윌리암 워즈워드는 "어린이는 어른의 아버지"라는 표현도 아끼지 않았습니다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0K, 보리떡: 0 작성일: 2004-09-15  [목회칼럼] 노래할 줄 아는 새 작은 새들만이 노래할 줄 압니다. 조류에 속하는 동물들은 날개가 있어 날 수 있습니다. 먼 거리를 날 수 있는 새들도 있고, 조그만 거리만을 날 수 있는 새들이 있습니다. 독수리같은 새는 높게 그리고 멀리 날 수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5K, 보리떡: 0 작성일: 2004-09-15  [목회칼럼] 부활이야기 .. 나뭇잎 끝에 매달려 가늘게 떨고 있는 물방울이 하나님에게 물었습니다. "내가 죽어서 더러운 땅에 묻혀야 할 이유가 뭡니까? 동그란 하늘의 무지개 속에서 금강석처럼 반짝일 수도 있고, 에매랄드나 루비처럼 빛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3K, 보리떡: 0 작성일: 2004-09-15  [목회칼럼] 두 남매 이야기 한가정의 아버지가 실직을 했습니다. 아버지는 구두를 살돈이 없어 늘 떨어진 구두를 신고 다녔습니다. 얼마 후 아버지가 취직이 되었습니다. 포장이 잘되지 않은 험한 지역을 돌아다녀야 하는 직장이었습니다. 고등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2K, 보리떡: 0 작성일: 2004-09-15  [목회칼럼] 이것이 부흥의 시작 이시대는 물질중심이요 보이는 것에만 민감하며 보이지 않는 세계, 영적사고나 내면사고에는 상당히 어두운 시대입니다. 이번에 우리는 귀하신 목사님을 모시고 말씀의 부흥회를 통해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부흥이란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2K, 보리떡: 0 작성일: 2004-09-15  [목회칼럼] 하나님의 방법으로 살아간사람; 록펠러 록펠러는 세계인이 다 알고 있는 거부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섬기고 헌신한 위대한 신앙인이었습니다. 그 배후에는 어머니의 간절한 소원 10가지를 일평생 살아가면서 삶속에 실천한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그래서 오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0K, 보리떡: 0 작성일: 2004-09-15   [1][2][3][4][5][6][7][8][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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