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HOME > 칠 검색   정보클럽 : 190건  [한국속담] 어정 칠월 동동 팔월. 농가에서 칠월은 한가하고, 팔월은 바쁘다는 말. 분류: 예화, 문서크기: 45, 보리떡: 0 작성일: 2000-10-31  [한국속담] 알기는 칠월 귀뚜라미. "알기는 똥파리 손자." 와 같은 뜻임. 분류: 예화, 문서크기: 37, 보리떡: 0 작성일: 2000-10-31  [한국속담] 아이는 칠수록 운다. "북은 칠수로 소리 난다" 와 같은 뜻임. 분류: 예화, 문서크기: 39, 보리떡: 0 작성일: 2000-10-31  [한국속담] 솜 뭉티로 가슴을 칠 일이다. 몹시 원통해 하는 사람을 두고 하는 말. 분류: 예화, 문서크기: 37, 보리떡: 0 작성일: 2000-10-31  [한국속담] 서 발 막대 거칠 것 없다. 서 발이나 되는 막대를 흔들어도 거칠 것이 없다는 말이니 집이 가난해서 아무 것도 없다는 것을 비유하는 말. 분류: 예화, 문서크기: 0.1K, 보리떡: 0 작성일: 2000-10-31  [한국속담] 북을 칠수록 소리난다. 하면 할수록 조짐이 점점 더 강하게 나타남을 이르는 말. 분류: 예화, 문서크기: 53, 보리떡: 0 작성일: 2000-10-31  [한국속담] 북두칠성이 앵돌아졌네. 북두칠성이 그 자리를 바꾸었다는 말이니, 일이 안되었다는 뜻. 분류: 예화, 문서크기: 59, 보리떡: 0 작성일: 2000-10-31  [한국속담] 부러진 칼자루 옻칠하기. 필요없는 헛일을 한다는 뜻. 분류: 예화, 문서크기: 26, 보리떡: 0 작성일: 2000-10-31  [한국속담] 목구멍에 풀칠한다. 굶어 죽을 정도는 아니고 겨우 먹고 산다는 말. 분류: 예화, 문서크기: 44, 보리떡: 0 작성일: 2000-10-31  [한국속담] 똥 누면 분칠하여 말려 두겠다. 너무 자기것을 아끼는 이색한 사람을 두고 조롱하여 이르는 말. - 비 : 자린고비 같다. 분류: 예화, 문서크기: 83, 보리떡: 0 작성일: 2000-10-31  [한국속담] 돼지 값은 칠 푼이요, 나무 값은 서 돈이라.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 곧 주된 비용보다 부차적(副次的) 인 비용이 더 든다는 말. 분류: 예화, 문서크기: 78, 보리떡: 0 작성일: 2000-10-31  [한국속담] 대학을 가르칠라. 옛날 어떤 농부가 글 배우기를 원하여, 서당 선생이 훌륭히 생각해 대학을 가르쳤으나, 무더운 여름 날에 의관을 깨끗히 입고 꿇어 앉아 아무리 읽어야 그 뜻을 모르겠으므로, 글 읽기를 그만두고 도로 돌아가 밭을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3K, 보리떡: 0 작성일: 2000-10-31  [한국속담] 내 돈 서 푼 중한 것은 알고, 남의 돈 칠 푼 중한 줄은 모른다. 어떤것이고 자기 것만 소중히 여긴다는 뜻. 분류: 예화, 문서크기: 40, 보리떡: 0 작성일: 2000-10-31  [한국속담] 꼬이기는 칠팔월 수수잎 꼬이듯 한다. 무슨 말이고 솔직히 직접 하지 않고, 간접적으로 비꼬아 하는 사람을 두고 이르는 말. 분류: 예화, 문서크기: 80, 보리떡: 0 작성일: 2000-10-31  [한국속담] 깐깐 오월, 미끄럼 유월, 어정 칠월에 건들 팔월이라. (북한) 오월부터 팔월까지는 특히 변화가 심하다는 뜻으로 오월은 보리고개의 절정이므로 힘들고 지루하게 지나가고 유월은 밀보리가 나고 모심는데 바빠서 어느새 지나가는지 모르고 칠월은 김이나 매면서 어정거리는 동안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3K, 보리떡: 0 작성일: 2000-10-31   [1][2][3][4][5][6][7][8][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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