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HOME > 칠 검색   정보클럽 : 190건  [한국속담] 콩 칠팔 새 삼륙한다. 두서를 잡을 수 없이 혼동되었음을 두고 이르는 말. 분류: 예화, 문서크기: 48, 보리떡: 0 작성일: 2000-10-31  [한국속담] 칠푼짜리 돼지꼬리 같다. 돼지가 아무리 크고 좋더라도 그 꼬리는 작고 하찮은 것이니, 즉 어떤 것이 어처구니 없게 작고 보잘것 없음을 두고 이르는 말. 분류: 예화, 문서크기: 0.1K, 보리떡: 0 작성일: 2000-10-31  [한국속담] 칠팔월 은어(銀魚) 뛰듯. 졸지에 직업을 잃어버려 살기 힘들게 된 것을 이르는 말. 분류: 예화, 문서크기: 53, 보리떡: 0 작성일: 2000-10-31  [한국속담] 칠팔월 수숫잎. 마음 약하고 나쁜 생각이 없어, 번복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 분류: 예화, 문서크기: 69, 보리떡: 0 작성일: 2000-10-31  [한국속담] 칠월 더부살이, 주인 마누라 속곳 걱정. 칠월에 들어온 더부살이 주제에 주인 마누라 속옷을 걱정한다는 말이니, 자신에게 관계 없는 일에 필요 없는 걱정을 한다는 뜻. 분류: 예화, 문서크기: 0.1K, 보리떡: 0 작성일: 2000-10-31  [한국속담] 칠월 개우랑 해에 황소 뿔이 녹는다. 선선하여야 할 칠월달 저녁이지만, 너무 날씨가 무더워 소의 뿔이 바질 정도라는 뜻. 분류: 예화, 문서크기: 79, 보리떡: 0 작성일: 2000-10-31  [한국속담] 칠심에 능 참봉을 하니, 거동이 스물 아홉 번씩이라. 오랫동안 기다리고 바라던 일이 모처럼 이루어졌지만, 힘들고 까다로운 일만 더 많이 얻었다는 뜻. 분류: 예화, 문서크기: 92, 보리떡: 0 작성일: 2000-10-31  [한국속담] 칠성판에서 뛰어났다. 죽게 되었다가 살아났다는 뜻. 분류: 예화, 문서크기: 28, 보리떡: 0 작성일: 2000-10-31  [한국속담] 칠 년 대한에 대우 기다리듯. 정성들여 기다린다는 뜻. - 비 : 구년 홍수에 볕 기다리듯. 분류: 예화, 문서크기: 57, 보리떡: 0 작성일: 2000-10-31  [한국속담] 칠 년 간병(看炳)에 삼 년 묵은 쑥을 찾는다. 칠년동안 병 간호를 하였는데도 신통치 않았는데 결국에는 주변에 흔히 널려 있는 쑥이 효능이 있다는 말로 예로부터 쑥은 한방에 아주 좋은 효능이 많이 있는데 가까이 있는것을 못쓰고 있었다는 의미로 쓰임. 분류: 예화, 문서크기: 0.2K, 보리떡: 0 작성일: 2000-10-31  [한국속담] 칠 년 가뭄에 하루 쓸 날 없다. 오래도록 날씨가 날마다 개이고 좋다가, 모처럼 어떤 일을 하려고 할 때 비가 오게됨을 이르는 말. 분류: 예화, 문서크기: 92, 보리떡: 0 작성일: 2000-10-31  [한국속담] 짚신에 정분(丁粉)칠한다. 격에 어울리지 않는 일을 한다는 뜻. - 비 : 짚신에 국화를 그린다. 분류: 예화, 문서크기: 65, 보리떡: 0 작성일: 2000-10-31  [한국속담] 조리에 옻칠한다. 필요 없는 일을 한다는 말. 분류: 예화, 문서크기: 25, 보리떡: 0 작성일: 2000-10-31  [한국속담] 제 돈 칠 푼만 알고, 남의 돈 열 네 잎은 모른다. 자기 물건만 소중히 여기지 다른 사람의 물건은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는 뜻. 분류: 예화, 문서크기: 71, 보리떡: 0 작성일: 2000-10-31  [한국속담] 얼굴에 똥칠한다. 얼굴을 들고 다닐 수 없을 만큼 부끄러운 짓을 한다는 말. 분류: 예화, 문서크기: 54, 보리떡: 0 작성일: 2000-10-31   [1][2][3][4][5][6][7][8][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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