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HOME > : 검색   정보클럽 : 5147건  헨리 포펜이 중국 오지선교 할때 있었던 일 중국의 대도시에서 사역하던 미국 선교사 헨리 포펜이 하루는 산족마을를 찾아가 말씀을 전했습니다. 그는 이 산족마을에서 예수님을 전하기 시작했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관심을 가지고 듣기 시작했습니다. 선교사는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4K, 보리떡: 0 작성일: 2007-02-23  진정 우리를 괴롭게 하는 것은 십자가가 아니라 십자가가 없는 그것이다 오늘 아침 제씨 펜 루이스의 글 가운데 "진정 우리를 괴롭게 하는 것은 십자가가 아니라 십자가가 없는 그것이다"라는 글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우리는 십자가가 걸림돌이 되고 십자가 때문에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6K, 보리떡: 0 작성일: 2006-12-20  평생의 약속 다른 주에 살고 있는 한 친구가 전화를 했다. 그는 목사였고 학교를 운영하고 있었다. 그는 여러 가지 사역을 감당하느라 매우 바빴고 가정도 거느리고 있었다. 그는 최근에 한 집회에 참석했는데, 강사가 집회에 참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0K, 보리떡: 0 작성일: 2006-09-06  사랑으로 용납하라 시 109:1-31 네델란드의 어느 지방에는 결혼식을 치른 신랑, 신부가 집으로 들어올 때 특별한 문을 통해 들어가는 풍습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특별한 문은 그 후 굳게 닫혀 있다가 두 사람 중 한 사람이 죽었을 때, 비로소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9K, 보리떡: 0 작성일: 2006-09-05  인생과 고통 겔 1:15-28 북미의 나이아가라 폭포나 남미의 이과수 폭포는 그 위용이 거대합니다. 이들 폭포는 쏟아져 내리는 물줄기의 폭과 높이가 세계적입니다. 아마 이곳을 찾는 관광객은 한 해 수백만명은 될 곳입니다. 만일 이렇게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7K, 보리떡: 0 작성일: 2006-09-05  록펠러의 결단 겔1:1-14 록펠러는 석유사업으로 거부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53세 때 불치병에 걸려 우울한 나날을 보내게 됩니다. "나는 1년 뒤에 죽는다" 그는 날마다 의사가 한 말을 곱씹으며 절망의 날을 살아갔습니다. "돈이 뭔가,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6K, 보리떡: 0 작성일: 2006-09-05  하나님의 몫과 우리의 몫 암9:1-15 거룩에는 하나님의 몫과 인간의 몫이라는 신비로운 혼합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모두가 다 거룩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나 우리의 동참 없이는 그 일을 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축복의 장소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3K, 보리떡: 0 작성일: 2006-09-05  용서하는 마음 암8:1-14 윈스턴 처칠이 사관생도 시절의 일입니다. 어느 날 그가 훈련소를 벗어나 외출을 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생도들이 외출을 하게 되면 자신의 방 앞에 '외출'이라는 푯말을 붙여놓고 외출하게 되어 있었는데, 처칠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4K, 보리떡: 0 작성일: 2006-09-05  내 영혼의 2층 베란다 암7:10-17 이사를 온 후 가족들 사이에 어느 새 베란다에 서서 놀이터를 내려다보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누가 먼저라고 할 것도 없이, 마치 그렇게 할 수밖에 없는 이유라고 있는 듯 베란다에 서서 아래를 내려다봅니다. 모두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4K, 보리떡: 0 작성일: 2006-09-05  무엇보다 큰 것 암7:1-9 얼마 전 미국의 Christian Today라는 잡지에 미국 교회의 성장 실태를 조사한 논문이 실린 적이 있었습니다. 성장하는 미국 교회 100개를 선택하고 그 교회가 어떻게 성장했는가를 그 교회 목회자들과의 인터뷰를 통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4K, 보리떡: 0 작성일: 2006-09-05  순간의 즐거움 암 5:18-27 유혹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것은 소용없습니다. 다이어트 중에는 빵 하나라도 매우 맛있어 보입니다. 유혹에 저항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그것은 선택입니다. 당신은 마음을 새롭게 하여 당신에게 가장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9K, 보리떡: 0 작성일: 2006-09-05  사소한 것들에 연연하지 말라 암5:1-17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는 목적지 보다 어디로 가는지 그 과정이 더 중요합니다. 성자 아우구스티스는 비틀거리고 절면서 바른 길을 가는 것이 꼿꼿이 서서 그릇된 길로 가는 거보다 낫다고 했습니다. 세상 사람들의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8K, 보리떡: 0 작성일: 2006-09-05  나는 말할 수 없다 암 4:1-13 나는 '우리'라고 말할 수 없다. 내 믿음 속에 이웃과 그들의 필요를 위한 자리가 없다면 나는 '아버지'라고 말할 수 없다. 매일의 삶 속에서 이 관계를 입증하지 못한다면 나는 '하늘에 계신'이라고 말할 수 없다.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4K, 보리떡: 0 작성일: 2006-09-05  약속을 지키는 이들 암3:9-15 아버지가 출장을 가려할 때 아들이 다가와 포옹하며 "아빠, 사랑해요. 잘 다녀오세요"하고 말합니다. "그래, 나도 널 사랑한다. 아빠가 말한 대로 지하실 창고를 깨끗이 치워 놓아야 한다. 알았지?" "걱정 마세요.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8K, 보리떡: 0 작성일: 2006-09-05  파선으로부터 지켜 줌 암3:1-8 배를 안전하게 고정시키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파선을 막기 위해서입니다. 해안에 강풍이 불어 닥쳐서 그 선로를 유지할 수 없고, 암초가 있는 해안으로 밀려갈 위험에 빠질 때 돛은 무궁한 가치를 지닙니다. 만일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3K, 보리떡: 0 작성일: 2006-09-05   [1][2][3][4][5][6][7][8][9][10]

인기검색어 kcm  1587793 교회  847486 선교  800935 예수  755778 설교  686310 아시아  595185 세계  570241 선교회  546181 사랑  538030 바울  534252 [배너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