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보클럽 : 2136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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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애굽기 강해32] 온전한 기다림 |
| 하나님께서 열 가지 재앙으로 애굽의 강팍한 바로의 마음을 결국은 꺾으시고 이스라엘을 해방시키셨습
니다. 모세의 지팡이를 들어 기도하게 하시고 홍해를 육지같이 열어주셨습니다. 목말라하는 백성들에게
반석 ... |
| 분류: 설교문, 문서크기: 17.8K, 보리떡: 0 작성일: 2008-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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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애굽기 강해31] 성막을 만드는 사람들 |
| 무슨 일에 있어서든지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인줄 믿습니다. 사물을 중요하게 여기는 개념과 사람을
중요하게 여기는 개념이 역사 이후 계속 대립되어왔습니다. 어떤 시대는 사물이 사람보다 훨씬 값어치
가 있 ... |
| 분류: 설교문, 문서크기: 10.9K, 보리떡: 0 작성일: 2008-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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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애굽기 강해30] 향기나는 제단 |
| 오늘은 6.25 전쟁이 발발한지 50주년이 되는 주일입니다. 예전에는 6.25기념 주일이라 했지만 50주년을
맞는 올해는 6.25 주일을 '평화주일'로 하자는 운동을 감리교회가 벌이고 있고 여러분들도 평화주일 포
스터 ... |
| 분류: 설교문, 문서크기: 8.8K, 보리떡: 0 작성일: 2008-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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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애굽기 강해29] 제사장 위임식 |
| 교회에서 담임목사님을 새로 모신 후 어느 정도 공감대가 이루어지고 나면 위임식을 하게 됩니다. 위임
식이란 "이제부터 은퇴하실 때까지 평생을 우리가 모시겠습니다"라는 교회의 약속을 공개적으로 선포하
는 식 ... |
| 분류: 설교문, 문서크기: 13.8K, 보리떡: 0 작성일: 2008-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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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애굽기 강해28] 제사장을 위한 에봇 |
| 옷이라고 하는 것은 그 시대의 개성이나 삶의 특징들을 나타내 주는 매우 중요한 삶의 부분이 됩니다.
사회학자들에 따르면 과거부터 복장이라고 하는 것은 계급이나 생활 방식까지도 나타내 주는 중요한 자
료가 ... |
| 분류: 설교문, 문서크기: 9.3K, 보리떡: 0 작성일: 2008-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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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애굽기 강해27] 은혜의 번제단 |
| 교회에서 예배 드리는 행위를 종종 "제단을 쌓는다"고 표현합니다. '번제단'은 히브리어로 '오라 미쯔바
하'인데 '죽여서 올라간다'는 뜻입니다. 번제단의 길이와 넓이는 똑같이 5규빗
m)이며 번제단의 기초적인 ... |
| 분류: 설교문, 문서크기: 12.8K, 보리떡: 0 작성일: 2008-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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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애굽기 강해26] 성막과 4개의 덮개 |
| 겉과 속의 차이가 많아 우리를 실망시키는 그런 경우들이 많습니다. 사람을 보아도 인물이 훤하고 옷맵
시도 아주 세련되었는데 속사람이 부실하여 우리들을 실망시키곤 합니다. 겉과 속이 다 좋으면 금상첨
화이겠 ... |
| 분류: 설교문, 문서크기: 8.9K, 보리떡: 0 작성일: 2008-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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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애굽기 강해25] 이스라엘과 성막 |
| 출애굽기에는 성막에 관한 말씀이 두 번 나와 있는데 25장부터의 성막 계시와 35장부터의 성막 건축이
그것입니다. 한번이면 될 것을 이렇게 두 번 언급한 것은 바로 이스라엘 백성들의 '불순종' 때문이었습
니다 ... |
| 분류: 설교문, 문서크기: 9.3K, 보리떡: 0 작성일: 2008-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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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애굽기 강해24] 피로 세우신 언약 |
| 3월은 우리 민족에게 참으로 뜻깊은 달입니다. 3월이 우리에게 뜻깊은 달이 되는 것은 무엇보다도 3.1절
이 있기 때문입니다. 3.1절은 우리가 아는 것처럼 1919년 고종 황제의 '인산날'을 전후해서 우리 민족
대표 ... |
| 분류: 설교문, 문서크기: 10.0K, 보리떡: 0 작성일: 2008-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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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애굽기 강해23] 편벽되게 행치말라 |
| 사회의 안녕과 질서의 유지는 공의에 입각하여 이루어져야 합니다. 따라서 헛소문을 퍼뜨린다거나 많은
사람들의 여론에 편성하여 악을 행하는 일이 없도록 주의 하여야 합니다. 율법이 단순히 행위로 나타난
결 ... |
| 분류: 설교문, 문서크기: 3.1K, 보리떡: 0 작성일: 2008-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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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애굽기 강해22] 참으로 유익 되는 길 |
| 에덴의 첫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정해 주신 삶과 축복의 원리는 사람은 이마에서 땀을 흘려야 가정을 이
끌어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땀을 흘린 대가로 얻은 소득은 축복이지만 불로소득은 잠시의 안목으로
볼 때 ... |
| 분류: 설교문, 문서크기: 2.7K, 보리떡: 0 작성일: 2008-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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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애굽기 강해21] 사랑의 속박 |
| 노예란 자유경쟁 사회 속에서 자기에게 주어진 모든 권리와 의무를 수행하지 못한 것에 의해 빠진 함정
이요 제도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자유롭게 하셨으나 인간들이 그 자유를 지키지 못하고 포기해 버렸던 ... |
| 분류: 설교문, 문서크기: 3.1K, 보리떡: 0 작성일: 2008-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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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애굽기 강해20] 제 오(五) 계명 |
|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출 二十·十二)
오늘은 세계적으로 지키는 어머니주일입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지난 八일을 어머니날로
지켰 ... |
| 분류: 설교문, 문서크기: 16.0K, 보리떡: 0 작성일: 2008-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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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애굽기 강해19] 독수리 날개 같은 은혜 |
| 심리학자들이 공통적으로 말하는 내용가운데는 이런 말이 있습니다. 인간이 인 간으로서 살아가는데는 절대 필요한 세가지가 있어야
한 다고 합니다. 인간은 동물 이 아닙니다. 동물은 음식 이 있으면 되고 그리고 ... |
| 분류: 설교문, 문서크기: 15.5K, 보리떡: 0 작성일: 2008-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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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애굽기 강해18]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말아야지 |
| 우리는 모두 하나님을 아버지로 섬기며 예수님을 구주로 모신 자녀들입니다. 언제나 내
주위에는 나를 통하여 하나님이 알려지고 또 증거가 되어져야 합니다. 어, 저 사람이 예수
믿는 사람이었어? 아니, 교회 나 ... |
| 분류: 설교문, 문서크기: 7.4K, 보리떡: 0 작성일: 2008-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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