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보클럽 : 552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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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화> 웃음이 명약 |
| 최근호 프랑스 보건지 "상테"에 따르면 프랑스의 의사들이 가장 많
이 처방하는 [악품]가운데 하나가 바로 [웃음]이라고 의사들이 이같이
말하는 근거를 보면은 웃음은 우선 폐와 기도를 확장시켜 공기의 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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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예화, 문서크기: 0.6K, 보리떡: 0 작성일: 1993-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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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화> 아버지의 변명 |
| 불행히도 현대의 수많은 아버지들은 열왕기하 4장에 나오는 수넴여
인의 남편과 같은 태도를 취하고 있다. 아들이 병이 들어서 아버지의
도음을 구했을 때에 그 아버지는 가까이 있던 사환에게 "그 어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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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예화, 문서크기: 0.4K, 보리떡: 0 작성일: 1993-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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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화> 부모를 위한 시 |
| 부모들이여!
부모들이여
그대들을 따르는 어린 자녀들을 위해
사려깊은 사람이 되십시오
당신들은 잘못된 길을 가서는 안됩니다.
그들이 따를 것이기 때문입니다.
부모들이여
그대들의 자녀앞에
맑고 ... |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6K, 보리떡: 0 작성일: 1993-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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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화> 승자와 패자 |
| 승리자와 패배자
승리자가 즐겨 쓰는 표현은 '다시 한번 해보자'이고
패자가 자주 쓰는 표현은 "해봐야 별 수 없다"이다.
승자는 차라리 용감한 죄인이 되고
패자는 비겁한 요행을 믿는다.
승자는 새벽을 깨 ... |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7K, 보리떡: 0 작성일: 1993-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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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화> 성경에 능한자가 되어야 |
| 성경에 능한 자가 되어야 합니다.
"알렉산드리아에서 난 아볼로라 하는 유대인이 에베소에 이르
니 이 사람은 학문이 많고 성경에 능한 자라
스펄젼 (Spurgeon)
우리의 핏줄 자체가 '성경 ... |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9K, 보리떡: 0 작성일: 1993-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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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화> 구세군 |
| 위리암 부스(William Booth)가 구세군을 창설하고 그 이름이 알려져
서 많은 사람들이 구세군으로 몰려들 때에 한때 성공회의 감독이 되기
를 꿈꾸었던 사무엘 브랭글이라는 청년이 구세군에 지원하기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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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예화, 문서크기: 0.9K, 보리떡: 0 작성일: 1993-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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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화> 그리스도인의 열심 |
| 꺼지지 않는 가시떨기 나무의 불꽃은 다음의 진리를 보여 준다
*타는 장작의 불꽃은 24시간 밖에 안 간다
*꺼지지 않는 불꽃은 영원한 불꽃으로 영원히 변치 않는 충성이다. |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2K, 보리떡: 0 작성일: 1993-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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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화> 바스커 빌의 일주일 |
| 바스커 빌의 (Basker Bill)의 신앙적 간증이 있다. 그는 일주일의
생활을 이렇게 표현했다.
행복한 월요일
복된 화요일
즐거운 수요일
유쾌한 목요일
좋은 금요일
영광스런 토요일
하늘의 기쁨이 넘치는 ... |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6K, 보리떡: 0 작성일: 1993-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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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화> 첫 국회 개원의 기도 |
| 1948년 5월 31일, 우리나라에서 처음 국회가 개원할 때에 임시의
장인 이승만 대통령은 다음과 같이 순서에 없었던 제안을 했습니다. "
대한민국 민주 국회 제 1차 회의를 열게 된 것을 우리가 하나님께 감
사 ... |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6K, 보리떡: 0 작성일: 1993-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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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화> 고난의 선교적 의미 |
| 고난의 선교적 의미는
1. 고난이 복음을 순수하게 한다
우리가 평안할 때는 전도에 대해서 약하다. 그러므로 전도에 때로는
잡스러운 것이 끼일 수가 있다. 그러나 고난 가운데 있는 삶은 복음에
대해서 순수 ... |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8K, 보리떡: 0 작성일: 1993-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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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화> 묵상에 대해서 |
| 묵상은 본질적으로 소화된 사고이다. 하나님께서 주신 생각을 마음
으로 속에 넣고 거듭 거듭 생각하라. 묵상은 소가 되새김질감을 씹을
때 하는 반추과 비교할 수 있다. 소가 풀을 먹고는 그 출을 첫 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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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예화, 문서크기: 0.8K, 보리떡: 0 작성일: 1993-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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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화> 추운줄도 모르는 교회 |
| 어느 사람이 스펼젼목사가 시무하는 교회에 방문했는데 몇 천명이
드리는 교회에 난방 장치가 없어 이유를 물으니 그 사람을 데리고 지
하실로 간다. 가보니 300명정도의 성도들이 뜨겁게 기도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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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예화, 문서크기: 0.4K, 보리떡: 0 작성일: 1993-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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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화> 찬송이 준 변화 |
| 고통 중에 기도는 쉬우나 고통 중에 찬양하는 것은 더욱 위대한 신
앙이다. 어느 목사님에게 들은 간증인데, 이북의 어느 마을에 신앙이
좋은 부인과 모지리게도 핍박하는 남편이 있었다고 한다. 교회 갓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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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예화, 문서크기: 1.5K, 보리떡: 0 작성일: 1993-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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