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HOME > 이영제 검색   정보클럽 : 552건  <예화> 참으로 느끼는 자는 "누구든지 참으로 느낀다면 (Really Feel) 그는 참으로 생각할 것이 고 (Really Think) 참으로 생각한다면 곧 행동 (Act) 을 가질 것이 다." 위에 적은 것은 1929년 약관 30세의 나이로 미국의 명문 사학 시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8K, 보리떡: 0 작성일: 1993-10-30  <예화> 노동의 개념 노(노)자의 어원은 좀 뜻밖이다. 등불 반짝거릴 형과 힘의 합자(합 자)다. 밤늦게 등불 아래서 일한다는 뜻이다. 이를테면 야근을 한다는 말에서 "노" 자가 생겼다. 반면에 영어에서 노동을 의미하는 레이버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8K, 보리떡: 0 작성일: 1993-10-30  <예화> 말로만 번지르르한 A: 우리가 가진 것은 서로 나눠 쓰자! B: 그거 좋은 생각이지만 만일 자네가 100만원을 갖고 있으면 진짜 반은 나를 줄 수 있겠나? A: 그럼! B: 자동차가 둘이면 하나는 날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5K, 보리떡: 0 작성일: 1993-10-30  <예화> 서울시내의 자리세 포장마차- 아파트, 서울역 주변 1-3천만원선 노상 신문가판대- 번화가 1천 5백만원선 구두닦이터- 대형 건물 내 1-3천만원선 룸싸롱 밴드 마스타- 3-5천만원선 택시 정류장의 환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0K, 보리떡: 0 작성일: 1993-10-30  <예화> 뒤바뀐 온도조절 겨울철에 많은 가정에서 사용하는 것이 전기 장판이다. 요즘에는 전 기 장판 뿐아니라 전기담요, 전기요도 나오고 있지만 미국에서는 침대 생활을 하기 때문에 전기 담요(이불)가 주로 사용된다. 이 전기 담요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4K, 보리떡: 0 작성일: 1993-10-30  <예화> 죽은 말의 뼈 옛날 어느 군공이 천금을 내걸고 천리마를 구하려고 했으나, 3년이 지나도 손에 들어 오지 않았다. 그러자 한사람이 "제게 명령해 주십시 오"하고 자원했으므로, 천금을 내주며 말을 구해 오라고 했다. 그 사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1K, 보리떡: 0 작성일: 1993-10-30  <예화> 시장의 장화를 밟은 도스토예프스키가 쓴 단편소설에 이런 것이 있다. 제정 러시아 시 대, 시청의 동서기가 잘못해서 시장의 장화를 밟았다. 그는 즉각 사과 를 했지만 시장은 누군가와 열을 올리며 토론 중이어서 그를 보지 못 했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1K, 보리떡: 0 작성일: 1993-10-30  <예화> 건강염려증환자 전혀 아픈데가 없는데도 스스로 환자라고 단정, 병원을 전전하는 " 건강염려증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또 이런 환자들 중에는 의사가 특 별한 병이 없다는 진단을 내려도 믿지 않고, 이 병원 저 병원을 쫓아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1K, 보리떡: 0 작성일: 1993-10-30  <예화> 껍질도 벗겨주세요 7살난 아이를 데리고 이웃집에 놀러간 부인의 이야기다. 이웃집 부 인은 이 아이에게 사과를 주었는데 꼬마는 고맙다는 인사도 없이 얼른 받았다. 그러자 그의 어머니는 무섭게 "애야! 다른 분이 사과를 줄 때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4K, 보리떡: 0 작성일: 1993-10-30  <예화> 어제, 내일, 오늘 어제(과거)란 무효화된 부도 수표- 써 먹을 생각을 말 것! 내일(미래)은 믿을 수 없는 약속어음- 함부로 싸인하지 말 것! 오늘(현재)만이 진정한 보증수표- 지혜롭게 사용할 것! 분류: 예화, 문서크기: 0.2K, 보리떡: 0 작성일: 1993-10-30  <예화> 마귀는 빈둥거리는 자들을 젊은 재상이 왕에게 와서 어떻게 하면 시험에 들지 않고 맡은 일을 잘 감당할 수 있겠느냐고 물었다. 왕은 기름이 가득한 잔을 주면서 한 시간 안에 지시하는 거리를 돌아오라고 했다. 기름을 쏟거나 시간이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0K, 보리떡: 0 작성일: 1993-10-30  <예화> 한개는 하나님께 "사과 셋을 두 아이가 어떻게 나눠 먹으면 좋겠느냐"고 선생이 물었 다. 한 학생이 대답하기를 "하나씩 나눠 먹으면 된다는 셈도 모르느냐 "며 그 아이를 바보 취급했다. 이런 아이들은 나눗셈도 못 한다하여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5K, 보리떡: 0 작성일: 1993-10-30  <예화> 모르는 것을 모르느냐 아랍 속담에 이런 것이 있다. 모르고 있으나 자신이 모르고 있음을 모르는 자는 바보다. 이런 사 람은 피하라. 모르고 있으나 자신이 모르고 있음을 아는 자는 똑똑한 자이다. 이 런 사람은 가르쳐라.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7K, 보리떡: 0 작성일: 1993-10-30  <예화> 하바드의 학생 강령 인간 세계에서 최고의 지식을 얻을 수 있는 곳은 대학일 것이며, 그 대학 중에서 세계 최고로는 미국의 하바드가 손꼽힌다. 그러나 하바드 대학이 1646년에 다음과 같은 학생 강령을 채택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8K, 보리떡: 0 작성일: 1993-10-30  <예화> 2+2의 답은? 미국의 흔한 농담이다. "2+2의 답이 뭐냐?"고 물었을 때 수학 이론 가는 "3과 5 사이 어디쯤에 있을 수 밖에 없다"고 대답할 것이고, 계 리사는 "4이다" 하고 대뜸 대답할 것이고, 변호사는 문을 닫고 아무도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4K, 보리떡: 0 작성일: 1993-10-30   [11][12][13][14][15][16][17][18][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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