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HOME > 죽음 검색   정보클럽 : 217건  <예화> 먹음직한 열매 서인도제도에는 만차닐이라고 하는 나무가 자라고 있는데, 그 나무 의 모양은 매우 매혹적이며 그 목재는 특히 아름답다. 이 나무는 사 과와 닮은 열매를 맺는데 그것은 보기에 매우 먹음직스러우며 매우 향 기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5K, 보리떡: 0 작성일: 1992-08-10  <예화> 두 아들에 버림받은 70대 노인의 자살 김모씨 집의 안방에서 김씨의 아버지가 창문틀에 나일론끈으로 목 매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숨진 김씨는 큰 아들 집에서 네식구와 함께 살아오다 큰아들이 새집을 지으려고 다른 곳으로 이사간 후 쌍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5K, 보리떡: 0 작성일: 1992-08-10  <예화> 이유없는 죽음 '심판'은 오스트리아 문인 Franz Kafka의 글이다. 글 속에 나오는 주인공 Josep K.는 30세가 되던 생일 아침에 하숙 집 아주머니의 조반상 대신 낯선 관헌의 방문을 받는다. Joseph K.는 자기가 체포되었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7K, 보리떡: 0 작성일: 1992-08-10  <예화> 예술가들의 유언 예술가나 철인들이 남긴 최후의 말은 감동적이다. 자못 깊은 뜻이 담겨 있는 것도 같다. 그러나 유서를 남길 경우는 드물다. 유서도 아닌 '버나드 쇼'의 이른바 생전 묘비명이 유명한 것도 그 때문이지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6K, 보리떡: 0 작성일: 1992-08-10  <예화> 주기철 목사의 유언 1938년부터 일본은 한국교회의 교역자와 교인들에게 자기네들의 신 인 천조대신을 모신 신사에 참배할 것을 강요했다. 그러므로 자연히 이를 반대하는 주의 종들과 교인들은 속속 검거투옥 되었다. 그 중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8K, 보리떡: 0 작성일: 1992-08-10  <예화> 태종의 유언 사람이 죽을 때 남긴 마지막 말에는 그 인생에서 가장 절실했던 원 한이 농축돼 있게 마련이다. 이를테면 계속된 가뭄으로 왕위까지 물 리고 죽은 태종의 마지막 말은 "해마다 내가 죽은날에 만은 반드시 비 를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2K, 보리떡: 0 작성일: 1992-08-10  <예화> 브루터스의 법 고대 로마의 정치가로 시이저를 암살한 사람 중의 하나였던 브루터 스는 어떤 법률과 칙령을 제정하고 누구든지 이 법률은 어기는 사람 이 있다면 죽음을 면치 못하도록 했다. 그런데 참으로 슬프게도 자신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4K, 보리떡: 0 작성일: 1992-08-10  <예화> 영생의 소망 A.D 124경 헬라에 살았던 아리스테테스라는 사람이 자기 친구에게 기독교인의 죽음에 대해서 편지를 썼다. 그는 기독교인들이 죽는 것을 보았던 것이다. 당시의 헬라나 로마 사람들은 모두가 죽음에 대해 무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5K, 보리떡: 0 작성일: 1992-08-10  <예화> 내일 죽는다면 감리교의 시조 죤 웨슬레에게 어느 사람이 묻기를 "당신이 내일 밤 12시에 죽는다면 어떻게 할 것입니까?"라고 하였다. 그는 서슴치 않고 대답하기를 "예! 저는 그 남은 시간을 작정한 대로 보내겠습니다. 오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5K, 보리떡: 0 작성일: 1992-08-10  <예화> 네로의 죽음 세계를 지배하던 로마에서 15년을 왕위에 있던 네로 황제. 그가 살 던 왕궁은 복도의 길이만도 1마일이나 되는 호화찬란한 궁성이었다. 집안의 모든 벽은 상아와 자개로 장식되었고 천정은 특별한 샤워장치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0K, 보리떡: 0 작성일: 1992-08-10  <예화> 죽음의 단계 다음은 어느 대학교수의 수필 "죽음을 생각한다"의 일부분을 옮긴 것이다. 사회 심리학자인 엘리바자베드 큐불러 로츠가 쓴 '죽음과 죽는 법' 이란 책은 베스트 셀러로 많은 사람들이 읽고 있다. 이 사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9K, 보리떡: 0 작성일: 1992-08-10  <예화> 죽음 앞에서 대처하는 자세 "...지금은 6시 30분. 비행기가 흔들리면서 급히 떨어지고 있소... 이제 모든 것이 끝인 것 같소. 여보, 부디 잘있어요..." 조그마한 수 첩 7면에 걸쳐 쓴 52세, 해운회사 간부의 유서에는 이런 말들이 있었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3K, 보리떡: 0 작성일: 1992-08-10  <예화> 새끼사람의 정직함 이리가 길에서 새끼사슴을 만났다. 어린 사슴은 너무 놀라서 땅바닥 에 주저앉고 말았다. 마침 이리는 심심하던 차라 새끼 사슴에게 바른 말 세가지만 하면 살려 주겠노라고 약속했다. 정신을 가다듬은 새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6K, 보리떡: 0 작성일: 1992-08-10  <예화> 불복종 저항 기원 40년 로마는 예루살렘 신전에 황제상을 건립하기 위해 유태인 의 토지를 몰수했다. 그래서 유태인 수천 명이 고향을 떠나 욥바 해안 지대로 저항없이 이동해 갔다. 그때 로마 집행관은 그들에게 물었다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7K, 보리떡: 0 작성일: 1992-08-10  <예화> 자유에 이르는 네 가지 계단 신학자 본회퍼는 '자유에 이르는 정거장'이라는 시에서 자유에 이 르는 네가지의 계단을 자기 단련, 행동, 죽음, 고통 등의 네 정거장 으로 표시하였다. 그는 이 네가지 계단을 통해서 우리가 참된 자유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7K, 보리떡: 0 작성일: 1992-08-10   [11][12][13][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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