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HOME > 죽음 검색   정보클럽 : 217건  <예화> 당신의 뜻이 이루어 지옵소서 성 게르트루드가 주의 기도를 드릴 때는 "당신의 뜻이 이루어 지옵소 서"라는 말을 여러번 반복해서 하곤 했다. 어느날 그녀가 이런 식으로 기도를 드리고 있을 때 주님께서 오른손 에는 건강을 쥐고 왼손에는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0K, 보리떡: 0 작성일: 1992-09-12  <예화> 동정심의 발로 19세기 미국 여러 신학자 가운데 손꼽히는 유명한 신학자 포리라 하는 사 람이 있었다. 이 사람은 머리를 통해서 많은 신학을 공부했다. 그리고 많은 저서도 남겼다. 그에게는 심히 사랑하는 딸이 하나 있었는데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7K, 보리떡: 0 작성일: 1992-08-11  <예화> 슬픔의 극한 한말, 법어학교 교장으로 와 있던 프랑스인 에밀 마아텔의 회록 가운데 한대목이다. "내가 고용하고 있는 한국인 가정부가 사흘동안 휴가를 허 락해 달라기에 그러해야 할만한 이유가 뭐냐고 물었다. 한데 가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5K, 보리떡: 0 작성일: 1992-08-11  <예화> 한 목사의 죽음 1989년 8월 말경, 새벽 기도회를 인도하던 목사가 설교도중 30대 괴한에 의해 피격, 사망한 사건이 발생하여 교계에 충격을 주었었다. 사건은 예수교장로회 총공회 설립자인 백영희 목사가 1천여 명의 성도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0K, 보리떡: 0 작성일: 1992-08-11  <예화> 손을 쥘 때와 펼때 탈무드에서 보면 인간은 태어날 때는 손을 쥐고 있지만 죽을 때는 손을 펴고 있다고 한다. 어째서 그런가. 태어날 때 사람은 세상의 모든 것을 붙잡으려 하고 있기 때문이며 죽을 때는 모든 것을 뒤에 남은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3K, 보리떡: 0 작성일: 1992-08-11  <예화> 예수 부활의 역사성 사도 베드로는 열한 사도들과 함께 일어나서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을 외쳤 다. 그것은 바로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정하신 뜻과 계획에 따라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그 죽음의 고통으로부터 살아나시고 부활하셨 ... 분류: 예화, 문서크기: 2.0K, 보리떡: 0 작성일: 1992-08-10  <예화> 대신 죽은 어머니 1979년 8월 25일밤 경남 울주군 언양면 명촌리에 산사태로 14명의 사상자 를 낸 사고가 있었다. 그 중에도 11명이 기적으로 살아난 일도 있다. 그 중에 한 예는 산사태 4 시간 뒤인 26일 아침 7시 30분에 흙속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6K, 보리떡: 0 작성일: 1992-08-10  <예화> 죽도록 충성하라 오스트리아가 처참히 패배당한 한 전쟁터에서 그 혈전이 끝난 다음에 승 리자들은 부상병들을 옮기고 있었다. 그러다가 그들은 땅에 쓰러져 있는 한 젊은 오스트리아 병사에게 이르렀 다. 그 병사는 심한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9K, 보리떡: 0 작성일: 1992-08-10  <예화> 하늘나라의 정오 나는 내가 죽어 하늘나라로 올라간 꿈을 꾸었다. 아침이었다. 목까지 감싼 스웨터를 입은 베드로가 긴 수염을 바람에 날 리며 문에서 나를 맞았다. 그는 아주 다정했다. "이리로 곧장 들어오게." 그 ... 분류: 예화, 문서크기: 3.5K, 보리떡: 0 작성일: 1992-08-10  <예화> 죽음도 손든 루터의 기도 지금으로부터 4백년전의 일이다. 독일의 신학자 마틴 루터가 당시 로마 카톨릭에 대항하여 종교 개혁을 할 때,그에게 오른팔과 같이 힘을 함께 하 던 동역자 프레드릭 니코니우스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런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3K, 보리떡: 0 작성일: 1992-08-10  <예화> 무명 다음은 한 라디오 방송을 타고 흐른 얘기다. 6.25때 공산군이 서울에 입성은 했으나 아직 한강을 건너지 못하 고 있던 때, 맥아더 장군이 한강 최전선에까지 와서 시찰하던 중, 허 리가 내려앉은 한강 철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8K, 보리떡: 0 작성일: 1992-08-10  <예화> 고지식한 스승 어느 한 서당 선생이 병상에서 아무것도 먹지 않고 죽어가고 있었 다. 많은 제자들이 문병와서 미음이라도 드시고 기운을 차리시라고 애걸을 하자 "이런 병에 미음을 먹으라는 말이 경전에 없다"하고 끝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4K, 보리떡: 0 작성일: 1992-08-10  <예화> 춤추는 분홍신 안데르센의 동화에 '분홍신'이란 이야기가 있다. 마술사가 만든 분홍신은 누구든지 한 번 신기만 하면 일생동안 춤 을 춰야하는 마법의 신이다. 그런데 한 소녀가 그 신의 아름다움과 호기심에 매혹되어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5K, 보리떡: 0 작성일: 1992-08-10  <예화> 목회와 성자 아나톨 프랑스가 쓴 '무희 타이스'사막에서 수도생활을 하던 '빠후 뉘스'는 꿈 속에서 타이스라는 아름다운 무희를 보고는 그녀를 회개시 키기 위해 알렉산드리아로 간다. 한편 타이스는 죽음과 늙음에서 오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1K, 보리떡: 0 작성일: 1992-08-10  <예화> 순간의 실수 한 청년이 하루는 동굴 속을 탐험하기 위하여 집을 출발했다. 동굴 앞에 이르렀을 때는 이미 날이 저물어 사방이 캄캄해지기 시작했다. 그는 이 탐험이 몹시 위험하다고 생각되어 한 손에는 등잔을 들고 또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1K, 보리떡: 0 작성일: 1992-08-10   [11][12][13][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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