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HOME > : 검색   정보클럽 : 5147건  [겨자씨] 어머니는자녀에게 매일 잠언 22장 29절을 들려주었다． 어머니는자녀에게 매일 잠언 22장 29절을 들려주었다． “네가 자기 사업에 근실한 사람을 보았느냐．이러한 사람은 왕 앞에 설것이요，천한 자 앞에 서지 아니하리라” 프랭클린에게 삶의 원리를 가르쳐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6K, 보리떡: 0 작성일: 1999-07-16  분명한 목표 1952년 9월 어느 날, 플로렌스 채드윅은 카탈리나 해협을 헤엄쳐서 건넌 최초의 여성이 되었으며, 더욱이 남자가 세운 기록을 두 시간이나 단축시켰습니다. 서른 네 살의 나이에 어떻게 이런 모험과 성공을 거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4K, 보리떡: 0 작성일: 1999-07-12  어느 소년의 이야기 제 목 : [제일서신] 어느 소년의 이야기 미국의 남북전쟁 당시 한 소년이 북군의 연락병에게 자기가 연락병의 역할을 하겠다고 자진하여 나섰습니다. 그는 군대의 기밀문서를 가슴속에 품고 그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3K, 보리떡: 0 작성일: 1999-06-27  마음을 바꿉시다 두 사람이 길을 가고 있습니다. 그 중 한 사람의 눈에는 길거리에 지나가는 모든 사람들이 사랑스럽고 행복하게 보였으며, 거리의 큰 건물들도 사람들과 차들의 소리에 맞추어 춤이라도 추는 것같이 즐거워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4K, 보리떡: 0 작성일: 1999-06-20  모스크바 신학대학 모스크바 장로회 신학대학은 이홍래 장로님(장로교 통합교단)이 소련선교사로 파송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모스크바 신학교는 8년의 역사 속에 80여명의 신학생을 배출했고, 현재 약 80명의 신학생들이 재학중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4K, 보리떡: 0 작성일: 1999-04-13  손양원목사님 어록 손양원 목사님의 어록(1) 목사님께서 부산초량교회에서 부흥집회때 하신말씀이다. 꽉 들어찬 예배당안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고, 그날따라 목사님은 더욱 열심히 부흥집회를 인도하셨다.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0K, 보리떡: 0 작성일: 1999-04-07  우물가의 대화 꽃잠자리 한 마리가 어느 날 맑은 나뭇잎에 앉아 불어오는 강바람을 맞으며 쉬고 있었습니다. 우연히 맑은 물 속을 들여다보니 옛날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학배기(알에서 깨어난 유충, 자라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3K, 보리떡: 0 작성일: 1999-04-05  명 약 1982년 보스턴의 한 병원에 입원한 일곱 살의 숀 버틀러라는 소년은 암으로 회생불가라는 의사의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소년은 보스턴 레드삭스의 홈런타자 스테플런의 열렬한 펜이었습니다. 어느 날 숀의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0K, 보리떡: 0 작성일: 1999-02-22  <칼럼> 죄없는 자 먼저 돌로치라 18. (요8:3)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간음 중에 잡힌 여자를 끌고 와서 가운데 세우고 (요8:4) 예수께 말하되 선생이여 이 여자가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잡혔나 이다 (요8:5) 모세는 ... 분류: 예화, 문서크기: 5.8K, 보리떡: 0 작성일: 1998-04-06  존 C. 라일의 '마음' "네 마음(thine heart)을 내게 주며"(잠 23:26) "네 마음(thy heart)이 하나님 보시기에 바르지 아니함이라"(행 8:21) 이 시간은 저는 여러분에게 마음에 대해 나누 ... 분류: 예화, 문서크기: 25.6K, 보리떡: 200 작성일: 1998-04-03  <칼럼> 마음의 양약 1. "(잠17:22)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라도 심령의 근심은 뼈로 마르게 하 느니라." 최근 세계기독의사회가 건강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정의하였습니다. "건강이란 인간이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1.7K, 보리떡: 0 작성일: 1998-03-15  <칼럼> 이땅의 졸부들아! (광야의 소리6) 이 땅의 졸부들아! "(눅12:20)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 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 것이 뉘 것 ... 분류: 예화, 문서크기: 2.7K, 보리떡: 0 작성일: 1998-03-01  테레사의 천국방언 <구미동녁> 마더 테레사와 천국 방언 알바니아식 세속 이름 "아녜스 곤히야 브약스히야" 테레사 수녀 가 97년 9월 4일 세상을 떠났습니다. 87세입니다. 1937년 최종수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3.4K, 보리떡: 0 작성일: 1997-09-27  [예화] 처칠의 어록: "결단" 윈스턴 처칠은 "결단은 인간의 으뜸 가는 자질이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에게 미래를 보장해 주는 특징이 있기 때문이다"라고 했다. 우리의 신앙에도 이런 결단이 있어야 한다. 분류: 예화, 문서크기: 0.2K, 보리떡: 0 작성일: 1996-10-13  <예화> 양털 담긴 시루에 물 붓기 본문 : 히 9:19-22; 사 1:18; 시 51:7; 엡 1:13 스코틀랜드의 어떤 목사가 심방을 갔다. "아주머니, 지난 주일에 예배당에 오셨습니까?" "그럼요." "제가 무슨 제목으로 설교했는지 기억하십니까?" "기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6K, 보리떡: 0 작성일: 1996-06-14   [11][12][13][14][15][16][17][18][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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