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HOME > : 검색   정보클럽 : 5147건  [한국속담] - 비 : 고양이 죽은 데 쥐 눈물. 시앗 죽은 눈물이 눈 가장자리 적시랴 ? "시앗 죽은 눈물만큼" 과 같은 뜻임. 분류: 예화, 문서크기: 75, 보리떡: 0 작성일: 2000-10-31  [칼럼] 꿈보다 해몽이 좋아야 합니다 잠을 깼는데 기분이 개운치 않습니다. 꿈에서 무엇인가에 쫓겨다니다가 결국 낭떠러지에서 떨어졌거든요. 어릴 때 어머님께 이런 꿈을 말씀드리면 키가 크느라고 그런다고 꿈풀이를 해 주셨습니다. 또, 꿈 속에서 죽 ... 분류: 예화, 문서크기: 3.0K, 보리떡: 0 작성일: 1999-09-26  이 예식이 무슨 뜻이냐? 제목; 이 예식이 무슨 뜻이냐 ? < What mean ye by this service > > 우체국에서 한 직원이 '하나님께' 라고 씌여진 편지를 보고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뜯어보았 ... 분류: 예화, 문서크기: 8.1K, 보리떡: 0 작성일: 1999-09-23  [칼럼] 씨는 셀 수 있지만 그 씨 속에 담겨진 열매는 셀 수 없습니다. 요즘은 확실히 낮이 길어졌습니다. 새벽 예배를 드리고 예배당을 나서면 밖이 훤하니까요. 시간은 같은 시간인데도 훤하게 밝으니 괜히 마음이 바빠지더군요. 오늘 아침도 서둘러 집으로 가는 길인데 바로 ... 분류: 예화, 문서크기: 2.6K, 보리떡: 0 작성일: 1999-09-18  [칼럼] 죽어야 할 이유 지난 주간 신문을 보다가 'HOT 여고생팬 투신 자살'이란 제목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인기 가수와 여고생의 투신 자살이 무슨 관계가 있단 말인가? 의아해서 기사를 읽게 되었습니다. 내용인즉은 지난 9월 18일 서울 ... 분류: 예화, 문서크기: 3.2K, 보리떡: 0 작성일: 1999-09-11  [가려 뽑은 글] 노아의 방주 "하나님이 그에게 명하신대로 들어가매 여호와께서 그를 닫아 넣으시니라."(창 7:16) 노아가 이 방주의 문을 마지막으로 닫은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이 방주의 문을 친히 닫아서 이 생물들과 사람들을, 노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2.3K, 보리떡: 0 작성일: 1999-09-11  [칼럼] 돈 벌어서 남주나? 남주지! 미국에서 발행되는 '피플(people)'이란 잡지에 최근에 실린 감동적인 이야기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미국의 한 기업인이 지난 40년간 피땀 흘려 불린 회사의 재산을 몽땅 사원들에게 나눠주어 사원들을 한순간에 ... 분류: 예화, 문서크기: 3.4K, 보리떡: 0 작성일: 1999-09-11  [가려 뽑은 글] 술 담배 끊은 뒤 믿을 수 없다. "신앙인의 스릴과 낭만은 전도하는데 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가장 큰 보람을 전도에서 맛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보람을 느끼는 것 만큼 어려움도 많습니다. 복음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 중에 의외로 많 ... 분류: 예화, 문서크기: 2.2K, 보리떡: 0 작성일: 1999-09-11  [칼럼] 기도는 부도가 없습니다. 주일 아침 7시가 조금 넘어서 전화 벨이 울렸습니다. 수화기를 들자마자 다급한 목소리로 임광자 집사 님께서 남편 되신 차석주 집사 님을 위해서 기도해 주기를 부탁하셨습니다. 교회에 가기 위해서 준비를 하던 중 ... 분류: 예화, 문서크기: 3.3K, 보리떡: 0 작성일: 1999-09-11  [칼럼] 사시사철 푸른 나무도 겨울을 나기 위해 잎을 떨굽니다. 목사관은 주택 단지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소위 집장사를 하는 분들이 지은 집들이라 일정한 평수를 따라 옆집이 서로 다닥다닥 붙어 있습니다. 그 비좁은 공간에 정원까지 만들고 그곳에 사시 사철 그 잎이 푸른 나 ... 분류: 예화, 문서크기: 2.6K, 보리떡: 0 작성일: 1999-08-28  [칼럼] 생색내는 일은 삼가야겠습니다. 생색내는 일은 삼가야겠습니다. 주홍순 님을 만나 뵈었습니다. 환갑 가까운 나이인데도 주홍 어린이집을 비롯하여 여러 가지 개인 사업을 하시는 여성 사업가입니다. 호주에 오셔서도 계획한 사업 때문에 매 ... 분류: 예화, 문서크기: 2.9K, 보리떡: 0 작성일: 1999-08-28  자유의 메달 미국의 전직 대통령들(카터와 포드)이 미국의 최고 훈장인 자유의 메달을 받았습니다. 우리 국민들은 참으로 부러운 시선으로 저 태평양쪽을 바라보는 것 같습니다. 이를 두고 한 신문의 논설 위원이 폴 발레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7K, 보리떡: 0 작성일: 1999-08-23  할아버지의 진지그릇 어린 시절 아버지를 따라 일본에서 살았었습니다. 지금은 그곳의 이름도 잘 기억 나지 않지만 북해도 어느 작은 기차역이 있는 마을에서 세계 제 2차대전의 말을 들었습니다. 그러다가 해방이 되어 아버지를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9K, 보리떡: 0 작성일: 1999-08-16  우리 모두가 주인 수많은 관중을 흥분시키며 구질과 코스를 가리지 않고 홈런을 쳐대는 삼성 프로야구팀의 소속 이승엽 선수는 구장을 매우는 관중뿐 아니라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부러움의 대상입니다. 183cm의 키에 88Kg의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3K, 보리떡: 0 작성일: 1999-08-09  참으로 중요한 것 백인들에 의해서 흑인들이 노골적으로 차별 당하고 있을 때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흑인 교회인 '성 시온교회'에서 수난일 성찬식을 거행하게 되었습니다. 담임목사는 이 성찬식에 특별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2K, 보리떡: 0 작성일: 1999-07-19   [11][12][13][14][15][16][17][18][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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