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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10-12-16
 제목  미국의 중동군사정책에 소수종교 그룹에 대한 배려 없어
 주제어키워드    국가  미국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317호-2010.12.16(목)  성경본문  
 조회수  11408  추천수  62
3년 전의 어느 날, 워싱턴에서 있었던 언론인과 NATO 관리들은 이라크 지역의 미군 사령관으로부터 당시 전황에 대한 브리핑을 들을 기회가 있었다. 당시 참석자들 가운데 한 사람이 이렇게 질문했다. “만일 이라크의 기독교인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한 학살 혹은 테러 사건이 벌어진다면 미군은 어떤 대응을 하겠는가 ” 이에 대한 미군 사령관의 대답은 “계획에 없다.”는 것이었다. 이는 2007년 12월의 이야기이다. 당시 현지 사령관인 데이비드 페트로스 장군은 새로운 대테러 전략을 수립해 작전을 수행하고 있었다. 페트로스 장군이 부임하기 전만해도 미군은 수렁에 빠져 있었고, 다양한 목적을 지닌 반군들과 무장단체들에 의해서 사망하는 민간인과 군인의 수는 하루에 100명 가까이 발생하고 있었다. 당시는 페트로스가 부임한지 10개월 쯤 지난 시점이었는데 여전히 미군은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었지만, 한 가지 다행스러운 것은 미군 희생자의 수가 크게 줄었다는 것이었다. 때문에 군사전문가들은 10년 쯤 지나면 제 3세계에서 벌어지는 유격전 스타일의 전쟁에서 미군이 베트남전에서 겪었던 악몽을 피하기 위해서는 페트로스 장군의 리더쉽을 연구할 때가 올 것이라고 까지 말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시 회의에 참석한 전문가들 가운데 일부가 갖는 의문점은 테러리스트들로부터 고통을 받고, 대량의 인명피해를 입고 있는 소수집단을 보호할 수 없다면, 단지 군사적 희생이 크게 줄었다는 이유만으로 전략적 성공이라는 평가를 할 수 이Tsmsr k하는 것이었다. 현지의 기독교인들은 테러를 통해 집중적으로 희생되면서, 기독교인구는 2천 년 내 최저로 떨어졌다. 오히려 미군이 몰아낸 사담 후세인 정권 시절이 숫적으로 볼 때는 기독교의 최전성기였다. 후세인 시절 150만 명으로 추산되었던 기독교인구는 탈출과 사망 등으로 2007년 12월 현재 70만 명 정도로 추산될 정도로 오그라들었다.

페트로스 장군의 테러근절이라는 전략적 목표에는 누구나 동의하는 바였다. 그 와중에 페트로스 장군이 휘하의 장병들에게 내린 전투교범이 유출되어 출판까지 되었고, 뉴욕타임스는 이를 베스트셀러 목록에까지 올라가는 전대미문의 기밀유출사고가 있었다. 이는 20년 만에 처음 있는 교범유출사건이었다. 그 결과 현재의 이라크의 상황과 교범을 종합한 대중들과 언론은 “이라크의 약자들을 위해서 한 것이 무엇이냐 ”는 의문을 제기했다. 여하튼, 이라크에서의 미군의 대테러 전략 속에 테러리즘으로 고통 받는 소수의 기독교인들에 대한 고려는 전혀 없는 것은 확실해 졌다. 또 미군과 민간 정치지도자들이 종교적 소수자들에 대한 폭력에 대해 눈에 보이는 관심과 목소리를 내 주지 않는 현상은 이라크만의 문제가 아니라 중동 전체의 문제라는데 더 큰 문제가 있다.

지난 10월 31일에 발생한 바그다드의 한 교회에 대한 테러 사건이 있었다. 이 사건은 무려 58명이나 사망한 사건이다. 또 11월 9일에는 바그다드에서 기독교인들의 가정을 상대로 폭탄테러 사건이 발생했고, 11월 10일에도 10여 채의 기독교인 가옥을 향해 박격포와 화염병 등이 투척되고 발사되었다.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사망자와 부상자가 다수 발생한 것은 물론이다. 11월 15일에는 모술에서 무장요원들이 기독교인 두 가정의 집에 난임하여 두 명을 살해했고, 폭탄으로 집을 폭파해 버렸다. 11월 16일에는 기독교인 남성과 6살된 딸이 차량폭탄테러로 피살되었다. 종교적 자유를 위한 기도책자를 펴낸 엘리자베스 켄달은 “이러한 테러는 결과적으로 대규모 탈출인파를 발생시켰다. 이들은 시리아, 터키, 요르단 등지로 넘어가 그들끼리만의 커뮤니티를 이루게 된다. 그 곳에서 그들은 가난하지만, 정치나 이데올로기 때문에 죽을 일은 없다는 점에 안심하게 된다. 그러나 그 곳에서 그들은 2류 시민으로 또 다른 차별을 받으며 살게 된다.

이런류의 테러가 발생하는 것은 이라크만이 아니다.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에서도 비슷한 테러가 늘 일어난다. 그곳 역시 이라크와 공통점이 있다. 미군의 영향력이 미친다는 것과 정부가 기독교인들의 권익과 생명 보호에 큰 관심이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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