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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10-01-08
 제목  파키스탄, 친구에게 술심부름시키고 살해한 이슬람 신자
 주제어키워드    국가  파키스탄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103호-2010.1.8(금)  성경본문  
 조회수  8458  추천수  27
파키스탄 펀잡주 카롤 마을이라는 곳에서 지난 12월 3일 한 기독교인이 3명의 이슬람 신자에 의해 총에 맞아 살해 당했다. 문제는 범인 3명이 평소 피살자와 절친하게 지내던 친구라는 점이다. 파트라스 마시라는 기독교인은 친구들로부터 기독교를 버리고 이슬람으로 돌아오라는 요구를 거절했다가 봉변을 당했다. 이에 앞서 12월 1일, 파트라스의 이슬람 신자 친구인 소하일 무함마드, 임란 무하마드, 아미르 모함마드, 그리고 아네스 마함마드 등은 파트라스를 찾아가 자신들을 위해 술을 사오라고 부탁했다. 이슬람 사회인 파키스탄에서 이슬람 신자들은 술을 마시는 것은 물론 술을 사고 파는 것도 금지되어 있기 때문에 술을 마시고 싶을 경우 다른 종교를 믿는 사람을 통해서 사는 편법을 사용하기도 한다. 물론 이들이 사고 파는 것은 우리나라처럼 제대로 된 기업이 검증된 과정을 거쳐 술을 제조하고, 위생적인 생상공정과 유통과정을 거쳐 소비자에게 판매되는 것이 아니라 몰래 빚은 밀주이다. 때문에 위생상태와 유해성은 장담할 수 없다. 실제로 밀주로 빚어진 술은 자칫 신체에 치명적인 손상을 초래하기도 한다. 지난 12월 한 달 동안만 펀잡주에서 14명이 밀주로 목숨을 잃었을 정도이다.

파트라스의 경우도 친구의 부탁으로 술을 구입해 주었지만, 이들 네 친구 가운데 아네스가 결국 사망하고 말았다. 이런 사건이 발생하자 나머지 3명은 3일 파트라스를 방문했다. 그들은 파트라스의 집으로 찾아가 아네스의 죽음이 그의 책임이라고 주장하며 추궁했다. 그러면서 파트라스가 이슬람으로 개종하지 않으면 죽여버리겠다고 위협했다. 그러나 파트라스가 개종을 거부하자 그 자리에서 가슴팍에 총을 여러 발 발사하여 살해 했다. 파트라스의 아버지인 굴자르에 따르면 과거에도 이들 친구들은 파트라스에게 여러 차례 개종을 요구한 적이 있다고 한다. 아버지는 “나의 아들은 항상 단호하게 거절했으며, 개종 요구에 대해서는 대답에 주저함이 없었다. 아들은 순교도 각오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현지 경찰은 이들 3명에 대해 살인혐의를 적용해 일단 수사에 착수했지만, 강력한 이슬람 국가인 만치 수사와 재판을 통해 이들이 저지른 일에 합당한 처벌을 받게 될런지는 미지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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