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카노족은 아마존주의 십 여 곳의 마을에 흩어져 살고 있다. 이들이 현대 선진문물과 처음 만난 것은 18세기 경이다. 이 때부터 이들은 서서히 백인들의 개발 바람에 자신들의 땅과 문화를 잃고 밀려나 자신들의 땅을 완전히 잃어 버린 종족으로 전락했다. 현재 이들은 다언어 종족이다. 그 이유는 주변에 아루아크어, 마쿠어, 느헨가투어, 포르투갈어, 스페인어 등 서로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많은 종족들과 경계를 지어 살고 있기 때문이다. 살레시안선교회라는 기관이 이들을 위해 건강, 보건 의료 서비스와 함께 교육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러한 프로그램에 의해서 미션스쿨을 통해서 훈련 받은 투카노족 교사도 세워졌다. 그리고 또 다른 선교단체도 이들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또 콜롬비아에도 투카노족이 거주하는데 그들을 위한 활동도 있다. 그러나 투카노족 사회에는 복음을 듣고 영접한 신자는 없다. 다만 도시 지역에 거주한 투카노족은 예외이다. 현재 투카노족은 로마카톨릭과 현지 부족 종교가 혼합된 종교를 믿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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