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구국립공원 내에 거주하는 나후크와족의 규모는 80 명 정도밖에 안되며 이들은 두 개의 마을에 나누어 살고 있다. 그러나 그 가운데 한 마을은 마티푸족과 나누어 사용하는 마을이다. 이 규모가 작은 소수 종족들 역시 복음을 들어야 한다. 그리고 하나님은 이들에게 다가가실 길을 이미 예비해 놓으셨다. 몇 년 전에 브라질 토착원주민으로 구성된 기독교인들이 이들을 방문했고, 이들은 원주민 기독교인들에 대해 반감이 거의 없고 오히려 환영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특히 이들은 외부에서 간호사나 학교 교사를 보내 주기를 간절하게 바라고 있다. 이후 씽구공원 내의 몇몇 종족들과 테레나족 등 외지의 원주민 기독교인들과의 교류가 시작되었고 공고한 협력관계가 구축되었다. 테레나족은 이들을 위해 파송할 간호사와 교사를 선발하여 훈련시키기 시작했다. 물론 어려움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그러나 협력관계는 더욱 진행되어 씽구공원 내에 거주하고 있는 원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간호사 및 교사 교육도 시작되었다. 이를 위해 씽구공원 내의 원주미들 몇몇이 교육을 받기 위해 2,000 마일이나 떨어진 테레나족 거주지까지 원정하여 장기간 거주하는 등 다양한 교류가 일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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