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거주하는 중앙아시아 출신 이민들 가운데 사회생활을 하는 남편들은 영어를 잘 구사하는 사람들이다. 때문에 미국의 교회들이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는데는 아무런 언어적 장애는 없다. 반면 이들은 전통적으로 여성의 사회활동을 꺼린다. 그래서 항상 아파트를 벗어나지 않는 여성들은 좀 경우가 다르다. 이들은 중앙아시아인들이 대부분 거주하는 아파트단지 않에서 잘 안벗어나기 때문에 영어를 사용할 일이 별로 없다. 교회들이 이들 중앙아시아인 커뮤니티의 여성들에게 별로 신경을 쓰지 않는 사이에 모르몬교회가 먼저 이들을 찾아가기 시작했다. 복음적인 교회들이 이들의 존재에 관심조차 두지 않던 사이에 이단이 먼저 손을 뻗친 것이다. 이들 대부분은 원래 이슬람 신자들이다. 그러나 미시간 등 미국에 거주하는 중앙아시아인들은 아직 복음을 받아들였지만 그렇다고 이슬람을 믿고 이는 것 같지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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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전도종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