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혼과 영과 육체를 지닌 존재이다. 그리고 육체 뿐 아니라, 혼과 영에도 양분이 공급되어야 한다. 그리고 모든 나라 모든 족속들은 각자 나름대로 혼과 영에 양분을 공급하는 독특한 방법들을 가지고 있다. 미국에 거주하는 파키스탄의 이슬람 신자들이 코란을 읽는 것도 그들 나름대로는 자신들의 영혼을 살찌우는 방법이다. 그리고 그 방법은 수백 년째 그들의 조상때부터 내려오는 방법이기도 하다. 아흐메드는 미국 LA에 거주하면서 우르두어를 사용하는 파키스탄 출신의 이슬람 신자이다. 아흐메드는 보기에도 맛있어 보이는 머핀을 사서 집으로 가져갔다. 그러나 그는 막 머핀을 먹으려다가 붙어 있는 성분분석표를 보고 돼지고기 성분이 첨가 되어 있음을 알게 되었다. 이슬람 신자는 돼지고기를 절대로 못먹게 되어 있다. 철저한 이슬람 신자인 아흐메드는 그렇게 교육을 받았다. 그는 머핀을 쓰레기통에 버렸다. 수백 년 동안 파키스탄의 대부분의 국민들은 이슬람을 믿어 왔다. 이슬람의 교리를 들여다보면 어느 정도 도덕성도 갖추고 있고 삶의 지혜도 알려주는 종교인 것은 틀림 없다. 그러나 예수님이 죄인을 구원하실 유일한 분이라는 점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