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로아스터교 성직자가 하얀 종이 위에 무릎을 꿇고 그의 입은 하얀색 스카프로 덮고 있다. 그리고는 자신과 함께 무릎을 꿇고 있는 사람들에게 설명했다. "이제 기도하세요. 그러면 입에서 불이 나와 입을 가린 스카프가 불타기 시작할 것입니다." 그들 모두는 흰색 면조끼를 입고, 허리는 양모로 된 천으로 3번 둘러싸고 있다. 그렇게 하면 그들의 말과 생각과 행동이 정화된다고 믿는다. 이러한 불의 의식은 이란, 인도, 파키스탄 뿐 아니라 미국의 조로아스터교 사원에서 늘 행해진다. 북미주에도 조로아스터교를 믿는 사람의 수가 1만 5천 명에 이른다. 조로아스터교는 페르시아 북부 지역과 지금의 아제르바이잔 지역에서 유래된 곳이다. 성경에 나오는 시루스 왕국과 다리우스왕 시대에 성행했던 종교이기도 하다. 캘리포니아주의 산호세에서 조로아스터교인들은 아주 멋드러진 사원을 건립했다. 조로아스터교는 불을 숭배하며, 천사의 존재를 믿고, 계절로는 초봄을 중요하게 여긴다. 혹자들은 아기예수를 경배한 동방박사들이 조로아스터교 사제들이었을 것으로 추측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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