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site   게시판   메일   M1000선교사홈   Mission Magazine
 

 

      자료등록
 
주제 주제어 출처 내용 등록일   ~
 현재위치 : HOME > 선교정보보기


 작성자  관리자  첨부파일    
 자료구분    작성일  2007-05-01
 제목  <특집>인터뷰4 : 무슬림국가 안에서 효과적인 IT선교사례, 아시아B국의 최요셉 선교사
 주제어키워드    국가  아시아B국
 자료출처  선교타임즈 2007년 5월호  성경본문  
 조회수  6144  추천수  21
임일규 기자

컴퓨터학원을 무슬림들과 접촉점으로 활용

국내 유명 선교단체로부터 파송을 받아 아시아의 한 국가에서 무슬림들을 상대로 선교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목회자 출신의 최요셉(가명) 선교사. 인구의 83%가 무슬림이며 인근국가와의 영토분쟁으로 인해 난민들이 속출하고 있다. 정치경제적으로 굉장히 혼란스러운 상태이며 국민들이 느끼는 사회적 안정감도 굉장히 떨어져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무슬림들이 대다수인 이 나라에 눈에 보이는 지역 교회를 개척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판단한 최 선교사는 2002년 5대의 컴퓨터를 가지고 컴퓨터학원을 개원해 지역주민들에게 접근해 갔다. 물론 험난한 과정을 겪어야만 했다. 제정적인 문제는 물론이고 이 나라 언어로 된 윈도우가 없어 다른 공용어로 된 윈도우를 사용해야만 했다. 최 선교사는 그렇지만 이에 굴 하지 않고 프로그램 활용의 공통된 원리를 바탕으로 수업을 진행해 나갔다. 최소 수강 기간은 3개월이며 주3회 수업, 일일 강의시간은 1시간 30분으로 정했다. 개원 6개월 후 현지인 컴퓨터 강사의 필요성을 느낀 최요셉 선교사는 그동안 복음을 받아드린 현지인들을 교육시켜 강의 일선에 배치했고 본인은 현지인 강사들의 교육과 학원에 출석하는 학생들과 교제하는 일에 전념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복음을 받아드린 현지인 교사들과 ‘안디옥 교회’라는 가정교회를 개척하기에 이른다. 현재 가정교회에 모여 함께 정기적으로 예배를 드리는 현지인들은 모두 10명.

사역의 장점과 한계

최요셉 선교사는 “아직 완벽한 재정적인 독립은 하지 못하고 있다”며 “그러나 개원 당시 컴퓨터를 배우고 싶어 하는 많은 지역 주민들이 스스로 찾아와 그들과 장시간 충분한 교제를 나눌 수 있었다”며 자신의 사역의 장점에 대해서 설명한다. 안디옥 교회의 동역자이기도 한 현지인 컴퓨터 강사들을 통해 자연스럽게 더 많은 무슬림 주민들과 접촉을 할 수 있다고 이야기하는 최 선교사는 “장시간 그들과 생활하다보면 그들 중 전도 대상자들이 눈에 들어온다. 그리고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함께 기도하고 노력한다”고 선교현장에서 얻은 그의 선교노하우를 소개한다.
최 선교사는 컴퓨터학원을 통한 교회개척의 열매뿐 아니라 최근에 겪고 있는 어려움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무엇보다 이제 더 이상 컴퓨터학원이 과거와 같이 대중의 눈을 사로잡는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 컴퓨터학원이 대중화 되었으며 인터넷 카페 그리고 일반 학교 등 현지 주민들은 많은 곳에서 컴퓨터를 만날 수 있게 되었다. 최요셉 선교사가 처음 그 나라에 들어갔을 때만 해도 일반 주민들이 컴퓨터를 접할 수 있는 기회는 극히 제한적이었지만 지금은 그 상황이 많이 변한 것. 또 다른 문제는 학원의 장기적인 학원 운영을 위해서는 그 만큼 학생들을 전문적으로 가르칠 수 있는 교사가 필요하다. 하지만 현재 상황에서 모든 교사들을 만족할 만한 수준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는 것이 최요셉 선교사의 설명이다.

현지어로 된 선교목적의 웹사이트 개설

최요셉 선교사는 현지인들과의 협력 연구 끝에 현지어로 된 선교목적의 웹사이트를 개발하여 운영 중이다. 예수 그리스도와 복음, 그리고 교회에 대한 소개가 개재되어 있는 사이트다. 3년 동안 무려 1만 5천명의 사람들이 사이트를 방문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 중 이 나라 사람들이 1만천명이 다녀갔으며 해외에 거주 중인 이 나라 사람들은 2천 명, 한국인들은 500명, 그 외의 사람들은 1천5백 명이 다녀 간 것으로 밝혀졌다.
IP와 서버를 한국으로 등록해 놨기 때문에 현재 최 선교사의 신분은 안전하다. 무슬림현실세계에서 교회가 받는 종교적, 정치적 박해를 최 선교사가 제작한 사이버 공간의 웹사이트는 전혀 받지 않고 있다. 이런 종류의 IT선교가 이슬람 지역에서 아주 강력한 선교수단이라고 말하는 최 선교사는 “특별히 컴퓨터를 능숙하게 다룰 줄 아는 현지 젊은이들에게 이런 종류의 선교방법은 매우 효과적”이라며 “복음을 전하는 자나 듣는 자나 무슬림 사회 안에서 ‘신분노출’이라는 약점을 극복할 수 있는 장점이 가장 매력적”이라고 이야기한다. 그는 “홈 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기독교 컨텐츠를 제공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고 말해 이 분야의 선교연구가 다각도로 진행될 필요가 있음을 시사했다.
물론 이런 방법의 선교에도 한계는 분명히 존재한다. 우선 사이트를 방문한 사람들이 개시된 정보들을 보고 회심을 했는지의 여부를 확인할 방법이 쉽지 않다. 현재 E-mail을 통해 구체적인 상담시도를 하고 있지만 여의치 않다. 또한 사이트 방문 후 복음에 관심을 갖게 된 사람들과 직접 만나 그들을 양육하는 일에도 한계가 있다. 현재 이 홈페이지를 통해 복음을 받아드렸다고 최 선교사가 확인 한 사람은 단 한명 뿐이다.
그러나 이러한 단점에도 불구하고 이슬람국가에서 태어나 살고 있는 불특정 다수의 무슬림들에게 그들의 언어로 제작된 홈페이지를 통해 복음을 소개한다는 것은 매우 신선한 일이라고 평가할 수 있다.
상황은 조금 다르지만 역시 공개적인 복음전파에 제한을 받는 중국에서도 ‘천풍’(http://www.chinese protestantchurch.org)이란 홈페이지를 통해 복음전파는 물론 중국선교에 관심 있는 외국인들에게 중국교회의 상황에 대해서 알리고 있다.

IT선교, 관심만 가지고 할 수 없어

최요셉 선교사는 성공적인 IT선교를 위해 첫째, IT단체, 사역자간의 네트워크 구성 둘째, 쟁정, 교육, 인적 자원의 지원 셋째, IT전문가 필요 넷째, 사역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연구의 병행 다섯째, 시대적 변화에 따른 민감한 반응과 적절한 대처 여섯째, 위에 열거한 IT선교의 한계의 극복을 들었다. 최 선교사는 “이와 같은 노력과 작업이 없는 IT선교는 ‘하나의 시대적 유행’에 그칠 것”이라며 경고했다. 그는 특별히 “비즈니스 선교와 마찬가지로 IT선교 역시 전문성을 요구하는 분야”라며 “이론적인 접근도 중요하지만 사회적, 그리고 선교적인 충분한 검토와 준비 없이 무분별하게 뛰어들면 오히려 낭패를 볼뿐만 아니라 주변의 다른 사역자들에게도 악영향을 줄 수 있다”고 말해 열매만 보지 말고 그 열매가 맺히는 과정들에 대해서 진지하게 접근할 것을 당부했다.
                  






  선교정보리스트

 

 


홈페이지 | 메일 | 디렉토리페이지 | 인기검색어 | 추천사이트 | 인기사이트 | KCM 위젯모음 | 등록 및 조회

KCM 찾아오시는 길 M1000선교사홈 미션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