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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06-09-11
 제목  나이지리아, 이스라엘-헤즈볼라전쟁으로 엉뚱한 혼란
 주제어키워드  나이지리아, 이스라엘-헤즈볼라전쟁으로 엉뚱한 혼란  국가  
 자료출처    성경본문  
 조회수  3938  추천수  15
나이지리아는 내년 4월에 중요한 선거가 치러진다. 대통령은 물론 주지사의 2/3를 선출하는 선거이다. 현재의 시점은 선거를 약 7개월 앞둔 분위기이기 때문에 정국 전체가 서서히 선거분위기로 접어들고 있는 분위기이다. 그런에 최근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간의 전쟁 상황이 나이지리아 정국에 새로운 불씨로 타오르고 있다. 문제의 시작은 물론 나이지리아의 이슬람 신자들의 유대인과 이스라엘의 배후인 미국, 그리고 미국의 종교로 인식되는 기독교에 대한 반감에서부터이다.

지난 8월 15일, 집권당인 인민민주당의 에케티주 주지사 후보자가 자택 앞에서 정체불명의 암살자에게 암살당했다. 또 그로부터 3주 전에는 역시 인민민주당의 라고스주 주지사 후보가 집에서 목이 맨 채 사망한 것이 발견되었고, 그 전에는 야당의 플라투주 주지사 후보가 피살되었다. 이러한 암살 사건에 대해 정치권은 서로 상대방의 음모론을 제기하는 상황이다.

이러한 혼란의 와중에 이스라엘-헤즈볼라 전쟁이 가열되자 나이지리아의 이슬람 신자들은 반미, 반이스라엘, 반기독교, 반유대교 시위를 연일 벌이고 있다. 이러한 이슬람 신자들의 반기독교 정서 고조는 자연스럽게 반정부 반여당 시위로 이어진다. 현재의 대통령인 오바산조가 독실한 기독교인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이슬람 신자들은 기독교인 대통령을 배출한 집권여당을 별로 좋아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처럼 정국이 폭력 혼탁 양상을 띠면서 종교적 감정으로 인해 내년 선거가 엉망이 될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여기에는 나이지리아 기독교인들의 결코 바람직하지 않은 신앙행태도 한몫하고 있다. 나이지리아의 기독교인은 예루살렘을 성지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가능한한 성지순례를 하려고 하고, 한번 성지 순례를 다녀오면 자신의 이름 앞에 JP라는 이니셜을 붙여 자신이 성지순례를 다녀온 사람임을 이름을 통해 드러내려고 한다. 이는 이슬람 신자들이 메카를 성지로 생각하고 한번 성지순례를 다녀오면 자신의 이름 앞에 '알 하지'라는 단어를 추가하여 이름을 통해 성지순례를 다녀온 사람임을 드러내는 것과 비슷하다.

이처럼 나이지리아 기독교인들은 예루살렘과 이스라엘에 대한 비정상적인 애착을 갖는다. 때문에 이슬람 신자들이 강력한 반이스라엘 시위를 벌이고 폭력까지 동원할 경우 기독교인들도 덩달아 분개하는 것이다. 중동의 이스라엘-헤즈볼라 전쟁이 나이지리아에서 'JP'와 '알 하지' 분쟁으로 엉뚱하게 비화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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