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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05-08-15
 제목  인도네시아, 어린이 복음전파 혐의 여교사 재팜
 주제어키워드  인도네시아, 어린이 복음전파 혐의 여교사 재팜  국가  
 자료출처    성경본문  
 조회수  2776  추천수  4
인도네시아, 어린이 복음전파 혐의 여교사 재판

인도네시아의 한 기독교 기관이 운영하는 어린이 프로그램에서 아이들을 지도하다가 이슬람 어린이들에게 기독교를 전파했다는 이유로 구속된 레베카 자카리아, 에티 방게스티, 라트나 방군 등 3명의 여교사에 대한 재판이 1심을 거쳐 고등법원에서 2심을 진행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같은 사실은 지난 7월 28일 검사가 발표함으로서 사실로 확인되었다.  1심 재판에서는 분노한 이슬람 계열의 방청객들이 재판 자체를 난장판으로 만들어 버렸으며 법원 당국은 피고인 세 여교사에 대한 신변 보호책을 제대로 강구하지 않아 그들은 자신들의 안전을 위해 스스로 방어해야 했다.  이 가운데서도 검사 측은 이들이 프로그램에 이슬람 어린이들을 받기 전에 미리 프로그램의 내용들을 정확하게 공개하고, 기독교적인 내용을 가르쳐도 좋다는 동의를 사전에 받았어야 했다며 피고 측의 유죄를 주장했다.  그러나 검사 측은 이들이 프로그램에 기독교적인 요소가 있음을 숨기고 부모들의 의사에 반하여 반이슬람적인 내용을 가르쳤음을 증언해 줄 부모를 증인으로 확보하는데는 실패하여, 이 사건이 어느 정도는 이슬람 세력의 억지 주장에 의해서 확대된 면이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판은 여전히 불공정하게 진행되고 있는 것이 분명해 보인다.  1심의 판사인 하스비 J 톨립은 여교사들에게 처음부터 이같은 프로그램에 이슬람 어린이들을 참여 시킨 것은 명백한 잘못이라고 판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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