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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05-02-27
 제목  에리트리아, 어린이와 청소년 131 명 체포
 주제어키워드  에리트리아, 어린이와 청소년 131 명 체포  국가  
 자료출처    성경본문  
 조회수  1694  추천수  0
2002년부터 자국 내 기독교회의 초토화를 목표로 기독교인들을 무차별 검거하고 있는 에리트리아에서 이번에는 2살부터 18세 사이의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이 무려 131명이나 검거되는 야만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정부 경찰이 이들을 검거한 이유는 교회에서 열리는 성경학교에 참석했다는 이유 때문이다. Christian solidarity Worldwide가 밝힌 바에 따르면 이들 청소년들과 어린이들은 수도 아스마라에 있는 메드하니 알렘 정교회에서 열린 성경학교에 출석했는데, 성경학교가 한참 진행되고 있던 지난 2월 19일 오전 9시 30분 경에 무렵 트럭 한 대가 경찰 병력을 싣고 나타나 어린이들을 모두 트럭에 싣고, 인근의 제1 경찰서로 연행해 갔다는 것이다. 이들은 어린이들을 경찰서의 한 방에 몰아넣고 이름과 주소 등을 확인했다는 것이다.
한편 당시 상황을 잘 알고 있는 한 목격자는 어린이들은 경찰서에 연행되자 "어떤 박해에도 굴하지 않으며, 어떤 휘방으로도 그리스도와 우리를 떼어낼 수 없다."는 내용의 찬송을 불렀고, 경찰은 고함을 지르며 이들의 노래를 저지 시켰으나, 아이들은 끝까지 노래를 불렀다고 한다. 그러자 경찰은 아이들의 노래를 방해하기 위해 TV를 켜고 볼륨을 최대한 높였고, 아이들도 이에 질세라 목소리를 높였다. 결국 아이들의 노래는 경찰들이 무자비하게 구타를 하고서야 끝났다. 아이들은 그날 오후까지 경찰서에 잡혀 있었으며 15세 이하의 아이들은 부모에게 인계 되었다. 그러나 나머지 15세 이상의 아이들은 여전히 구금상태이며 현재는 제7경찰서와 제4경찰서에 분산 수용되어 있다. 이번에 메드하니 알렘 정교회를 덥친 경찰 병력도 정부가 올해 말까지 모든 오순절계통의 교회를 없앤다는 목표로 조직된 타스크 포스팀인 특수조사팀의 지휘를 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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