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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03-01-29
 제목  살인 청부업자가 된 콜롬비아 어린이들
 주제어키워드  살인 청부업자가 된 콜롬비아 어린이들  국가  
 자료출처    성경본문  
 조회수  3372  추천수  9
콜롬비아의 메델린 지역은 마약의 소굴이자 대표적인 우범지대이다. 이 지역에는 가출을 했거나 부모의 사망으로 인해 고아가 된 거리의 청소년들도 많이 있다. 이들 청소년들이 주로 하는 일은 마약을 구입하고 돈을 지불하지 않은 사람들을 살해하는 일이다. 올해 14세의 후안은 아버지가 집을 나간 후 어머니와 동생들을 부양해야 하는 소년 가장이다. 그러나 딱히 배운 것도 능력도 없는 후안이 하는일은 보스의 명령에 따라 사람을 죽이는 일이다. 한 사람을 죽일 때 그에게 지급되는 수당은 미화로 약 50 달러 정도이며 지금까지 15명을 살해 했다. 후안은 범행 현장에서 경찰에게 체포되었으나 미성년자임을 감안해 교도소가 아닌 비행청소년보호센터에 보내져야 했다. 그러나 비행청소년보호센터에서는 이미 후안 같은 아이들이 너무 많이 들어와 있어 수용할 자리가 없다며 후안을 받아들이는데 난색을 표시했고, 그는 할 수 없이 민간단체에서 운영하는 청소년재활프로그램에 위탁되어졌다.
청소년보호센터에서 후안을 받아들이기를 거부할 정도로 콜롬비아에는 마약과 범죄에 빠져 있는 청소년들이 많다. 특히 정부가 반군과의 지리한 내전으로 인해 치안을 제대로 돌보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후안의 경우처럼 성인은 물론 미성년자들도 끔찍한 범죄의 현장에 동원되거나 자의반타의반으로 반군 조직에 들어가 전투병력으로, 총알받이로 투입되고 있다.


하나님의 나라 확장을 위한 간구
메델린의 십대들을 위해 사역할 헌신된 그리스도인들을 보내주시도록 기도하시고, 후안처럼 아버지가 없는 십대 소년들이 육신의 아버지는 안 계시더라도 하늘의 아버지를 모실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도록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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