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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02-12-30
 제목  국내 NGO 도움으로 지병 치유받은 몽골인 근로자
 주제어키워드  국내 NGO 도움으로 지병 치유받은 몽골인 근로자  국가  
 자료출처    성경본문  
 조회수  5441  추천수  12
“이제 하나도 아프지 않아요. 예수님을 만났거든요. 만약 제가 그분을 모시지 않았다면 지금쯤 어떻게 됐을지 생각하기도 싫어요. 정말 한국인들의 따뜻한 배려에 감사해요” 오랜만에 머리를 깔끔하게 자르고 웃음을 띤 채 말문을 연 몽골인 다시던덕씨(31). 그는 현재 교회NGO인 선한사람들 외국인근로자지원팀과 서울 아현동 서서울병원의 도움으로 몸과 마음을 치료받고 있는 중이다. 유창한 한국어를 구사하는 아내 유나씨(30)의 통역으로 그는 감사의 인사부터 건넸다.
지난 1999년 한국에 와 전주의 한 옷공장에서 열심히 일하며 한푼 두푼 돈을 모아왔던 다시던덕씨 부부. 그들은 돈을 벌어 몽골로 건너가 행복한 가정을 꾸릴 계획을 갖고 있었다. 그러나 달콤한 꿈도 잠시 몽골에 있는 다시던덕씨의 누이가 암으로 투병중이라는 소식을 듣게 됐다. 괴로움에 몇달을 술로 세월을 보내던 다시던덕씨. 결국 술 때문에 온몸이 만신창이가 됐다. 불면증에다 급성간염으로 일하던 공장에서도 쫓겨난 이들은 서울의 한 친구집에 머무르며 몽골로 돌아갈 생각도 해봤다. 그러나 사정이 여의치 않았던 이들은 우연히 선한사람들 외국인근로자지원팀에서 사역하는 김기택 팀장을 만나게 됐다. 김팀장은 먼저 다시던덕씨의 마음부터 감싸안았다. 복음을 전한 뒤 바로 서서울병원측에 도움을 요청,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한 것.
서서울병원장 유근하 장로는 “강도 만난 사람을 선한사마리아인이 도와 치료해줬다. 주님을 믿는 사람들이 어떻게 도움을 외면할 수 있겠는가. ‘선한사람들’은 선한 사마리아인처럼 그 역할을 했을 뿐이고 우리 병원은 단지 ‘주막’이 됐을 뿐이다”고 말했다. 이같은 ‘믿음의 친구들’ 덕분에 새 삶을 얻게 된 다시던덕씨는 현재 투병중인 누이를 위해 매일 밤 기도드리며 아내와 함께 열심히 성경을 보며 뜨거운 은혜를 체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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