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관리자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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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
매일선교소식 |
작성일 |
2002-11-13 |
| 제목 |
몽골, 울란 바토르시 미등록교회 단속 선풍 |
| 주제어키워드 |
몽골, 울란 바토르시 미등록교회 단속 선풍 |
국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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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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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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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3817 |
추천수 |
5 |
| 정부당국이 수도 울란바토르의 바이앙골 지역의 모든 미등록교회의 장로들 전원에 대해 거액의 벌금을 부과하고 이들 교회에서 걷힌 모든 헌금과 십일조를 압수하는 등 갑작스런 단속 바람이 불고 있다. 이를 위해 공안당국은 대대적인 수색에 들어갔으며 이미 장로 두 명에게 탈세혐의를 뒤집어 씌웠다. 만일 이들이 유죄가 확정될 경우 최고 8년의 징역형에 처해질 것으로 보인다. 또 열방교회(The Church of All Nations)라는 이름의 교회의 경우는 당국으로부터 세무조사를 받고 있다. 이 교회는 99년 이후 지금까지 여러 차례 등록을 시도했으나 실패한 교회이다. 몽골은 대부분의 국민들이 불교를 믿고 있는데다가 총선에 의해 공산주의를 표방하고 있는 정당이 집권하고 있다. 교회는 당국으로부터 직간접적인 탄압에 늘 시달리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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