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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첨부파일    
 자료구분    작성일  2005-06-03
 제목  <선교편지3>샬롬! 이스라엘
 주제어키워드    국가  
 자료출처    성경본문  
 조회수  2529  추천수  2
샬롬! 이스라엘



서병길, 박안식 선교사(이스라엘)



샬롬! 주안에서 평안의 인사를 드립니다.

아라비아 사막에서 불어오는 모래 바람이 뿌옇게 시야를 가립니다. 암벽과 바위틈에 애처롭게 피어있는 빨간 백합화도 한 주간만 지나면 시들어지고 온 이스라엘에 건기가 찾아 올 것 같습니다. 아직까지는 들판이나 시가지에 연록색의 나무들과 여러 모양의 예쁜 꽃들이 아름다움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테러는 가끔씩 일어나고 있으나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은 평화의 동반자가 되어 가는 느낌입니다. 얼마 전 압바스 수반이 아랍 사람들을 외국인 노동자와 대치하여 달라는 요구를 하여 요즘 외국인 불법 노동자 단속이 한창이랍니다. 필리핀, 태국, 중국(조선족포함), 동구권에서 온 노동자들이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한편, 가자지구와 요단 서안지구에 있는 유대인 정착촌을 일부 철수하려는 샤론 수상정부에 대항하여, 한 치의 땅도 양보할 수 없다는 정착촌 유대인과 극우파 유대인들의 연대 시위가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 땅을 놓고 벌어지는 정치적 힘겨루기의 끝이 어디인지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저와 가족들은 동역자들의 따뜻한 사랑의 기도로 평안한 가운데 있습니다. 늘 이스라엘 사역과 사역자 가정을 위하여 기도해주시고 후원해 주시는 주파송 교회 북일 교회와 여러 후원교회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1.유대인 교회

교회가 자생적으로 전도하고 봉사하며 활력이 넘쳐야 하는데 항상 그 자리인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수요기도회와 성경공부 시간에 젊은이들이 넘쳐났으면 좋겠습니다. 목요일 여전도회 기도회에도 젊은 여성들이 많이 참석하였으면 합니다. 차든지 뜨겁든지 하여야 하는데 미지근한 것 같아 늘 아쉬움이 있습니다.



2. 히브리 대학 기도회

히브리 대학에서 한껏 타올랐던 기도와 전도의 불길이 사그러들고 있는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매주 한 차례 히브리대학 동쪽 캠퍼스에서 진행되는 모임에 사람들의 발걸음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멤버들에게 힘을 주시고 모임에 핵심이 되는 엔드류 교수와 강00 형제에게 주께서 힘주시고 지혜를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리스도의 푸르고 푸른 계절이 캠퍼스 곳곳에 오게 되는 그 날까지 기도로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3. 유월절에 큰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도록

해마다 유월절은 이스라엘에서 가장 큰 명절로 지켜집니다. 학교는 보통 2주간의 방학을 하게 되고 관공서와 직장들은 4.23-30 일 까지 휴가에 들어갑니다. 한 주간 누룩(이스트)가 들어간 빵을 먹지 않고 누룩이 들어가지 않은 ‘마짜’를 먹고, 쓴나물을 먹으며 출애굽한 사실을 기념합니다. 이스라엘은 아직도 그리스도가 생명의 떡이 되심을 믿지 못하고 있습니다.

조상의 전례대로 유월절 행사를 치룹니다. 유월절의 어린양이셨던 그리스도가 그들 가운데 알려지기만을 기도합니다. 금년에도 아쉬켈론 해변에서 어김없이 청소년, 청년 축제가 있습니다. 전도대도 같이 갑니다. 5만 명이 모일 예정인 금년 축제에 3천 명 ~ 5천 명이 복음을 받고 돌아오는 역사가 있었으면 하는 비전을 가지고 갑니다.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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