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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205건 중 26~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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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4/03/23 |
김옥균, 일본 망명중 상해 향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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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4/06/08 |
일본 독단으로 경인.경부간 군용(軍用) 전선 가설공사 착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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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5/03/30 |
일본은행과 조선 정부간 3백만 엔의 차관계약 성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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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6/04/27 |
(조선 고종 33) 일본군, 안동 민가 방화 1000여 채 손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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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6/05/12 |
독립신문에 언더우드의 한영자전과 일본인 상회 등 최초의 신문광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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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6/06/04 |
(조선 고종 33) 의병장 김하락(1846-1896) 사망. 일본군과 전투 중 총알 맞고 사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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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7/03/29 |
(대한제국 광무 1) 미국인 모스, 경인선 건설 시작.
자금난으로 건설이 중단되었다가 일본이 다시 공사 시작해 1898년에 경인선 완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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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8/01/18 |
(대한제국 광무 2) 미국인에게 전기 철로부설권 허가. 1909년에 일본에 양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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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8/04/25 |
일본-러시아, 대한민국에 관한의정서에 조인(니시.로젠협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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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3/11/03 |
일본에서 들여온 인력거 1백대를 칙임관들에게 분양키로결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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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02/23 |
외부대신 서리 이지용과 일본공사 하야시곤스케 명의로 한일의정서가 체결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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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03/21 |
일본군 제1진 진남포에 상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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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08/19 |
일본군, 여순 총공격 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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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02/23 |
한일의정서 조인. 러일전쟁 후 일본입장강화로 한국을 속국화하기 위한 전초 협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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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03/23 |
한일의정서 협약, 러일전쟁 후 일본입장강화로 한국을 속국화하기 위한 전초 협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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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01/02 |
일본군, 여순 점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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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03/22 |
최익현, 일본 침략의 위험을 상소하다가 일본 헌병에 체포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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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11/18 |
평민 의병장 신돌석 세상 사망. 신돌석은 을사보호조약이 맺어진 이듬해에 울진군 평해면에 의병을 일으켜 많은 일본군을 죽임으로써 이름이 널리 알려졌다.
일본군은 그를 잡기 위하여 현상금을 내걸었는데 현상금을 탐낸 그의 고종 사촌이 신돌석을 무참히 죽이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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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05/19 |
전 참판 민종식이 이끄는 의병이 홍주성을 점령했다. 당시 일본이 강제적으로 체결한 을사조약에 반대해 민중과 양반유생을 중심으로 반일무장투쟁인 을사의병이 전국적으로 일어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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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07/02 |
일본경찰 경운궁의 경비권을 강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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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07/24 |
을미 7조약 조인(한일신협약).
차관정치 시작, 일본의 한국내정 감독권 확립. 언론 출판자유를 제한한 광무신문지법 제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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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08/11 |
일본군, 강화도 강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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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02/17 |
국채보상운동 시작.
"우리 2천만 동포가 담배를 석달만 끊고 그 대금을 매일 각 사람 앞에 20전씩만 수합하면 국채 1,300만원을 갚을 터인데.... 어찌 힘 안드는 담배 석달이야 못 끊을 자 있으며 설혹 못 끊더라도 1원에서 천백원까지 낼 사람이 많을지니 무엇을 근심하리요. 나부터 800원을 내겠노라."
1907년 2월 17일자 <대한매일신보>에 실린 서상돈의 이 글은 국채보상운동을 온 나라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부녀자들은 가락지, 비녀까지 한납하면서 적극 가담하는 등 거국적으로 전개된 이 운동은 일본 통감부의 저지로 큰 결실을 맺지 못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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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07/12 |
일본에 사법권 위임하는 을유각서 조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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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05/29 |
무주에서 의병과 일본군 교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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