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site   게시판   메일   M1000선교사홈   Mission Magazine
 

 

  사전등록   히,헬 폰트받기
 현재위치 : HOME > 문서보기


 작성자  관리자  첨부파일    
 자료구분  인명사전  작성일  2011-08-30
 제목  벨트브레((Jan T. Weltvree)
 주제어  [네덜란드] [최초서양인] [박연] [한국기독교회사]
 자료출처    성경본문  
 내용

한반도를 방문한 최초의 서양인은 네덜란드 사람 벨트브레(J.J. Weltevree)와 두 사람이었다.

이 세 사람이 표착(漂着)되어 서울에 들어 온 것이다. 그들은 기독교인이었다. 일본으로 가던 도중 폭풍을 만나 표류하다가 물을 얻기 위해 경주에 상륙한 것이 1627년(인조(仁祖)의 일이다. 쎄쓰페데쓰가 구교 신자로서 맨처음 온 사람이라 한다면 벨트브레는 신교 신자로서 맨처음 온 사람이라 하겠다.

벨트브레는 귀화하여 박연(朴燕)이라 부름. 혹은 淵, 또는 延으로 적기도 하였다. 나중에 조선 여자와 결혼하여 슬하에 1남1녀를 두었다.
그는 늘 선악 화복을 말하고 “천보”(天報)를 말하여 도(道)가 있는 사람 같다 하였다.(鄭載崙 “休居漫錄” 卷二, 成海應 “硏經齊全集” 卷五十六, 李德懋 “雅亭遺稿” 卷五, 尹行恁 “碩齊稿” 卷九, 金錫翼 “耽羅紀年” 卷二들 참조).

 

그 세 사람은 조선에 억류(抑留)되어 오래 살았다. 훈련도감(訓練都監)에 배속(配屬)시키었었는데 그 중 두 사람은 인조 14,5(丙子, 丁丑)년 즈음에 호란(胡亂)에 나아가 싸우다가 명예의 죽음을 이루고 오직 벨트브레만이 살아 남아서 1653년(효종 4년) 제주도에 상륙한 하멜(Hendrick Hamel) 역시 네덜란드 출신의 기독교 신자로서 벨트브레와 조우한다.

 

그는 본국에서 고려 사람은 사람의 고기를 구워 먹는 풍속이 있다고 들었었는 고로 제주도에 왔을 때 지방 관원이 해질 무렵에 햇불을 켜가지고 심문하러 옴을 보고 자기를 구우려 함이라고 통곡하였으나 나중에 이것이 잘못된 생각임을 깨달았다는 이야기도 하였던 모양이다. 오늘도 그 자손이 살고 있는지 알 수 없다. 또 그의 전도(傳道)로 신교신자가 있었는지도 알 수 없다.

>> 목차고리 : 신학교회사

>> 연결고리 : 교회사한국교회사  

 



   


A-Z




  인기검색어
kcm  242151
설교  143467
교회  100737
아시아  81984
선교  78548
예수  66307
세계  65629
선교회  56564
바울  52913
사랑  51230


[배너등록]
 

 


홈페이지 | 메일 | 디렉토리페이지 | 인기검색어 | 추천사이트 | 인기사이트 | KCM 위젯모음 | 등록 및 조회

KCM 찾아오시는 길 M1000선교사홈 미션매거진